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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나라에 사는 거인

새벽나라에 사는 거인

: 세계를 지배하는 거인들의 새벽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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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278g | 128*188*20mm
ISBN13 9788995134726
ISBN10 899513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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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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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주었던 사람들은 모두가 새벽 거인들이다. 아마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10명을 꼽아본다면 그 중에 9명은 새벽에 일어나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두 가지의 가설을 세울 수 있다. 하나는 모든 위인들은 새벽에 일어난다는 것과 또 하나는 새벽에 위인들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존 러스킨은 새벽 시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새벽은 당신 인생의 시작처럼, 석양은 당신 인생의 끝처럼 살아라. 그러면 당신은 당신에게 생기는 새 힘과 새 지식이 남들에 대한 당신의 선행에 근거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시간에 대한 진지함 가운데 위인은 태어난다. 존 러스킨의 통찰은 시간의 깊이에 파묻혀 있는 또다른 에너지를 보고 있다. 그것은 '선행'이라는 가치이다. 우리가 시간에 대해서 신중해질 때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영향력의 파장이 생긴다는 것이다.

현대 그룹의 총수인 정주영씨는 운명을 개척하는 적극적 자세로서 새벽을 말하고 있다.
"사람의 운명은 새벽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거인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다. 물론 새벽부터 회의를 하거나 인터넷을 하지는 않았다. 주로 혼자 있었기 때문에 책을 읽기도 하고, 명상을 했다. 그러나 그들은 조용한 시간동안 단순히 녹차를 마시면서 즐기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꿈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치 무사가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칼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 칼날을 세우는 것과 같은 일을 했다. 주로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책들을 보았고 '생각'의 범위를 넘어 '기도와 명상'으로 내면의 깊이를 조절했다.
--- pp.44-45
가치를 품게되면 우리의 꿈으로 진주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일들이 꿈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현실화되어서 주변을 비춰줄 것인가는 '비전'에 의해서 결정된다. '인내는 폭력보다 강하다. 단번에 꺽을 수 없는 것도 꾸준히 노력하면 꺽을 수 있다. 인내는 가장 강력한 정복자다.'

정복자, 인내!
인내는 목표를 향해서 계속 달려가는 것이다.
인내는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다.
인내는 철저히 자신을 가치 앞에 굴복시키는 것이다.
인내는 무조건 참는다고 배워지는 것이 아니다.
인내는 참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내를 배우기 원하다면 반드시 확인할 것이 있다.
나는 내 안에 새벽진주와 새벽날개를 소유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나는 온전한 인내의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이어리는 낮에 보는 것이고, 플래너는 새벽에 보는 것이다. 새벽시민들의 권리와 의무는 간단하다. 권리는 새벽나라에 들어올 때 새벽지혜를 쓸 수 있다는 것이고, 의무는 새벽지혜를 통해 배운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가치있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돈으로도 다른 시간으로도 판단할 수 없는 가치있는 일로 시간을 창조해야 한다.

10대들은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원한다.
20대들은 시간을 즐기기를 원한다.
30대들은 시간이 너무 빠른 것을 느낀다.
40대들은 시간 앞에서 무력감을 느낀다.
50대들은 시간이 두려워진다.
60대들은 시간 앞에 겸손해진다.

사회적 엔트로피의 감소를 위해서는 시간의 질을 높이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모든 일들을 동원해야 한다. 계획을 세우고 제2상한의 일들을 하며 자기 사명선언서에 따를 삶을 살고 가치를 위해서 일하며 시간대비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런 일들은 시간의 엔트로피 증가 현상대신 다른 한쪽의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해준다.

시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들을 정리하고 조절해야 한다. 목표를 명확히 잡으면 시간들의 허비가 눈에 쉽게 보인다. 목표와 일상의 일들이 정렬되면 심플 라이프를 가질 수 있다. 심플 라이프는 가장 힘있는 삶을 우리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심플 라이프는 철학과 전략이 없으면 도저히 살 수 없는거인들의 삶이다.

30세까지 나는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잘하는 것을 찾았던 것은 생계를 위한 본능이었다. '무엇으로 먹고 살까?'어쩌면 원시적인 선택일 수도 있다. 솔직히 그당시 나에게는 철학이 없었다.

구별된 새벽시간은 경영학에서 말하는 20:80법칙(전체상품의 20%가 총매출의 80%를 차지한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돌이켜보면 지금의 모습은 5년 전에 세웠던 계획을 새벽에 실행함으로 만들어진 결과다. 탐구의 오른쪽에는 열정이 있고 왼쪽에는 믿음이 있ㅇ며 앞에는 노력이 있고 뒤에는 겸손이 있다.
--- p.76,---p138-139,---p143,---p163,---p181,---p185-186,---p200,---p208,---p208,---p211,---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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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업체의 최고경영자, 정부 고위관료, 종교지도자… . 내가 만난 성공한 리더들은 모두 새벽나라에 사는 이들이다. 성공한 리더들은 절대 고독과 침묵의 시간 속에서 앞서 살았던 거인들을 만나고, 또 자기 자신을 발견하면서 성장했다. 성공한 리더들은 새벽에 미래를 만들고 기적을 이뤘다. 이 책에는 30대 초반의 평범한 젊은이가 새벽 시간을 통해 가치를 발견하고 비전을 세우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 김경섭 박사 (한국리더십센터 대표)
모두가 잠든 깜깜한 새벽 저자는 자신에로의 여행을 떠난다. 자신도 몰랐던 자아에 흥분하기도 하고 때로는 좌절하기도 하지만 새벽거인을 만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을 알게되고 스스로의 비전을 세운다. 내일도 어김없이 올 '새벽'이 당신의 미래를 바꿔놓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과 새벽거인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해본다.
---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날 대표, '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의 저자)
이 책은 새벽 시간을 활용함으로 탁월함에 이르는 원리를 제공해 준다. 새벽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을 제시해 준다. 또한 이 책은 새벽에 자아를 발견하고, 자아를 개발하고, 자아를 창조하는 길과 자아를 초월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을 새벽이슬과 같은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다. 또한 새벽 시간에 탁월함에 이르는 지혜를 얻기 원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특별히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새벽 기도의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 강준민 ('뿌리 깊은 영성'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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