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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요셉처럼

인생은 요셉처럼

: 꿈을 현실로 만든 요셉의 인생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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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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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9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64g | 150*215*20mm
ISBN13 9791186092125
ISBN10 118609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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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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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꿈을 부여잡고 힘차고 강건하게 살았을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 꿈을 꾸었지만 그 꿈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잘 몰랐다.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서 애굽으로 팔려갈 때에도 자기의 꿈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알 수 없었다.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높은 지위에 오를 텐데 왜 그런 일이 자기에게 생기는지 의아하기만 했다. 애굽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종살이를 할 때에도 자기의 꿈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요셉은 몰랐을 것이다. 말씀대로 살려고 유혹을 거절했는데 모함을 받아 감옥에 들어갈 때는 어땠겠는가?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렇게 요셉이 자기 꿈에 대해서 잘 모를 때에도 무언가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바로 이 점이 중요하다.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해도 뭔가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 이것이 바로 우리가 붙잡아야 할 희망이다.”
---「1장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고 있는가?」중에서

“하나님의 섭리 과정을 생각할 때 우리는 결과만을 보려고 해서는 안 된다. 결과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고통과 좌절의 나날을 견뎌내는 과정이 합해져야 하나님의 비전이 성취되는 것이다. 물론 꿈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에게 왜 그런 고통이 계속되는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어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섭리이다. …그러나 그 순간 요셉이 전혀 이해할 수 없어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었다. 요셉은 자기 인생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고, 하나님께 감사할 여유조차 없었지만, 그런 절망스러운 순간에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것이 요셉의 인생 내내 반복되는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이었다. 이것은 은혜가 아닐 수 없다. 절규하는 요셉에게 하나님이 귀를 막고 눈을 감고 계신 것 같이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계속 움직이고 계셨다. 요셉은 알지 못하는 무언가를 만들고 계셨다.”
---「3장 이해할 수 없어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다」중에서

“인생을 살아갈 때 인생길이 열리지 않아 고민할 수 있다. 그러나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도망치는 것은 크리스천의 자세가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가 인생에 대해 스스로 깨닫는 이해도를 훨씬 넘어서기 때문이다. 그 인도하심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한다.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모두 깨닫는 사람은 없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섭리가 느껴지고 깨달아진다.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동안에는 너무도 그 여정이 멀고 고단하게 느껴질 수 있다.”
---「6장 고통을 당할 때 더욱더 부르짖으라」중에서

“예수님을 믿겠다고 결심한 다음날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저 아무런 고민 없이 하는 일들도 크리스천이기에 마음대로 할 수 없어 고민스럽다. 믿음이 깊어지면 더욱 고민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일터에서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는 일들이 따지고 보면 비리와 부정인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이런 일에 대해서 크리스천들은 당연히 고민하게 된다. 그러니 어쩌면 우리 크리스천들이 넌크리스천들보다 더 고민이 많은 것이 당연하다. 만약 고민이 없다면 문제의식이 없는 것이다.”
---「8장 세상의 번민을 풀어낼 적임자가 누구인가?」중에서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대신 하나님께 가서 말씀드리면 된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어느 누구에게도 말 못할 문제로 답답한 경험을 한다. 부부나 가족이나 공동체 구성원들은 서로 소통해야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가 있지 않은가? 그럴 때 그 문제를 가지고 가서 다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분이 바로 하나님 아닌가? 이런 특권을 가진 사람들을 ‘크리스천’이라고 한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도 이런 특권을 활용하지 못하면 안타깝다. 우리가 누구에게 가서 그렇게 속 터놓고 엉엉 울 수 있던가? 아무에게도 말 못할 문제들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서 속 시원하게 울어도 좋다. 상처가 기억나서 아프고 갈등이 불거지고 화가 날 때마다, 억울해서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하나님께 가서 실컷 울어도 된다. 그러면 참된 위로를 얻을 수 있다.”
---「12장 갈등을 푸는 크리스천다운 비결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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