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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를 위한 '가장 쉬운' 장사 시리즈

자영업자를 위한 '가장 쉬운' 장사 시리즈

: 현금이 도는 장사를 해라 +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 전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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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16쪽 | 920g | 150*215*35mm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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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손봉석
세무대학을 졸업한 후 세무공무원을 지냈고,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로 있다. 강연가, 작가, 투자가 등 여러 명함을 갖고 있으며, 레크리에이션 강사로도 활동했다. 1년에 10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글을 쓰는 것도 모자라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누구나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장사의 노예에서 벗어나 삶을 삶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경제적인 자유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장사는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오기 때문에 큰 장사꾼이든 작은 장사꾼이든 회계를 알아야 한다.
현재 평화의 섬 제주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재산인 아내와 네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저녁과 주말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5권』『빚, 정리의 기술』『돈 버는 눈』『에센스 세법』『회계관리사 세무회계』『골프장?호텔?콘도펜션 회계와 세무』 등이 있다.
손봉석 회계사가 운영하는 ‘섬회계사’ 블로그에는 회계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칼럼이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1만 5000개가 넘는 촌철살인의 명언들과 글이 가득하다.
섬회계사 블로그(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blog.naver.com/pwc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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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직장인이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당할 위험보다 장사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 그래서 직장에 다닐 때보다 몇 배는 더 벌어야 수지가 맞는 것이다. 직장에 다니면 아무리 힘들어도 경기와 상관없이 월급은 받지만 장사는 경기에 따라 들어오는 돈이 다르고 월급날이 되면 무조건 돈은 나가야 한다. … 사장 자리가 근사해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청소부터 택배 일까지 직원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까지 모두 관리해야 한다. 직원들도 가끔씩은 이런 일을 하러 내가 회사에 들어왔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사장은 이 일을 하려고 내가 장사를 시작했나 하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한다. -8P

“자금은 얼마나 들었나요?” “물건 한 개당 얼마에 파시나요?” “한 개의 원가는 얼마인가요?” “그럼 일 년에 몇 개를 팔 수 있나요?” “관리비를 빼면 일 년에 이익은 어느 정도나 나나요?” “투자금 회수는 언제쯤 되나요?” “투자수익률은 몇 퍼센트나 되나요?”
이 정도만 물어도 돈을 제대로 벌고 있는 사람들은 대답을 척척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쪽이 애매한 것이 많아서 정확히 계산하기 힘들어요”라든가 “아직 따져보지 않아서……”와 비슷한 대답으로 얼버무린다. 숫자를 제대로 기록할 수 없다면 사업에 대해 여전히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불행히도 장사하는 사람들의 90퍼센트 이상이 후자에 해당한다. 21P

그래서 나는 장사를 하는 사장들에게 스스로 정당한 월급을 가져가라고 권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라는 소중한 기회비용을 물 쓰듯이 투자하면서 기회비용을 비용으로 기록하지 않아 발생하는 이익 증가를 진짜 이익이라고 잘못 알게 되기 때문이다. 또 회사가 이익이 나지 않으니 가져갈 돈이 없다면 사장이 가게에 돈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돈을 넣어서라도 사장의 인건비를 지급해야 한다. -34P

아무리 재무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장들도 실전에 뛰어들면 처음에 필요하리라 예상했던 것보다 1.5배에서 2배 정도의 많은 돈을 쓰게 된다. 때문에 내 자금조달 능력을 기준으로 투자를 해서는 안 되며, 자신의 보유자금에 창업비용을 맞춰야 한다. 그래 야 어느 정도 여유자금을 갖고 시작할 수 있다. 짐을 최소로 해서 몸을 가볍게 해야 가파른 산을 오를 수 있는 것이다. -52P

처음에는 동업을 쉽게 시작한다. 동업을 하면 투자비나 지출에 대한 부담을 1/N로 나누기 때문에 부담도 적다. 그러나 사람들은 슬픔을 나누면 줄어든다는 것만 알고 돈을 나누면 줄어든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초창기에는 회사에 투자할 것도 많고, 계속 손실이 이어지기 때문에 동업이 편하지만 몇 년 후, 이익이 생기면 그때는 동업이 불편해진다. -98P

이는 지역사회의 특성 중 하나다. 아는 사람 간에는 대금을 생략하고 그냥 술 한 번 먹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다. 이럴 경우 실제로 회사에는 도움이 안 된다. 장사에서 중요한 것은 물건을 파는 것보다 돈을 받는 것이다.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고도 돈을 받지 못했다면 아직 완전히 일을 다한 것이 아니다. -123P

가격결정은 단지 가격을 올리기 위해서만 활용하는 것은 아니다. 가격을 내리는 것 같아도 가게 전체적으로 이익을 가져다주는 경우가 많다. 이익을 늘리려면 판매량을 늘리거나 원가를 줄이거나 가격을 올려야 한다. 이 세 가지 외에 이익을 늘리는 방법은 없다. -156P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규모와 매출이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뒤로 손해 보는 것은 잘 보이지 않고 앞으로 버는 것만 보이기 때문에 규모가 크거나 손님이 많으면 돈이 많을 거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이익이 날 수 있는 탄탄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이를 잘하는 사람이 곧 부자가 된다. -158P

막연히 쥐어짜는 식의 원가절감은 잘못된 것이다. 원가절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무언가를 절약하거나 줄이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원가절감으로 인해 손님에게 가치가 떨어졌다는 인상을 주게 되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한다. … 반면 동일한 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게 연구해서 가격을 동일하게 받고도 원재료 구입을 대량화하고 그로 인해 구입단가를 절감한다면 이것은 바람직한 원가절감이 될 수 있다. -169P

사람들은 가게 규모와 매장 개수, 손님 수만 보고 장사가 잘 된다고 하거나 돈을 벌었다고 말하지만 장사가 잘된다고 꼭 돈을 많이 모은 것은 아니다. 돈을 모으기도 전에 성장을 하는 데 돈을 다 써버리기 때문이다. 178-179P

내가 생각하는 자영업은 망하지 않고 평생직장처럼 일할 수 있는 가게다. 그리고 노후가 되면 직장인들이 퇴직금을 받듯이 자영업자에게도 노후를 보낼 수 있을 정도의 돈이 통장에 남아 있어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손님을 줄 세우는 것과 돈을 버는 방법을 함께 배워야 한다.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오기 때문이다. -P255
--- 본문 중에서
현금이 도는 장사를 해라

사장이 직원들에게 기대하는 능력 중 하나는 회사의 입장에서 지출의 우선순위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다. 직원들이 회사의 오너 입장을 대변했을 때 이 돈을 지금 지출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더 중요한 지출을 위해 잠시 지출을 연기하는 것이 좋은지 판단해서 상황에 따라 거래처에 적정한 핑계를 대 능숙하게 처리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서울알로에영농조합의 자금관리 직원은 그렇지 못했고 결국은 회사에서 나가게 되었다. 현금장사의 핵심은 빨리 받고 늦게 주는 것이다. 최소한 받고 나서 그 이후에 지급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급하는 것보다 외상대금을 받는 것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 p.33

원래 돈이라는 것은 늦게 받을수록 이자를 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이자를 내는 것처럼 말이다. 거래처도 마찬가지다. 사실 대금을 바로 주는 회사와 1년 후에 주는 회사가 있다고 치면 1년 후에 주는 회사로부터 이자까지 받아야 마땅하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그와 반대로 흘러간다. 돈을 늦게 주는 회사는 한 번에 지급하려니 자금이 부담되어 깎아달라고 하고, 돈을 받는 회사도 이자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원금을 깎아줘야 하는 분위기다. 전부 받으려다가 오히려 아예 못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깎아주고 일부라도 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새로운 계산법이다. --- p.62~63

장사를 할 때 재고를 자산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현금장사에서 재고는 마이너스로 취급된다. 재고를 갖고 있다는 것은 현금을 사용해서 매입한 것으로, 매입한 재고자산의 금액만큼 현금이 줄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재고를 팔면 돈이 들어오겠지만, 반대로 팔지 못하면 재고는 손실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현금장사에서 재고 삭감을 외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서 쓰도록 주변 창고를 정리하고 보관할 장소를 최소화하거나 없애야 한다. 판매기회를 약간 놓치더라도 오히려 조금 모자라게 구매를 하는 것이 현금이 도는 장사의 비결이다. --- p.135~136

경영에 필요한 현금관리의 원칙은 ‘받고 나서 주는 것’이다. 만약 판매를 외상으로 했다면 구매도 외상으로 해야 한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 것은 지급시기를 질질 끌어서 남에게 줄 돈을 늦게 주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것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매한 돈을 빨리 받고 나서 매입대금이나 비용을 지급하라는 것이다. 핵심은 받는 것이 먼저고 지급하는 것은 나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야 현금에 부족함이 없게 된다. 대형마트 같은 대기업들은 수입은 현금으로 받고 지출은 나중에 한다. 대기업으로 흘러들어오는 거대한 현금 물줄기를 예상해본다면 그 막대한 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만 해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현금경영의 경제 원리다. --- p.182~183

이런 목돈들은 처음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평소에는 잊고 있다가 꼭 닥치면 그제야 당황하기 시작한다. 결국 지출관리는 앞으로 나가야 할 돈, 즉 부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수개월 또는 수년 후에 지급해야 할 부채를 뽑아서 그동안 매월 일정 금액을 적금으로 적립해놓았다가 지출하면 된다. 그러면 모든 지출이 매월 나가는 경상적 지출로 바뀌게 되고 현재의 수입과 지출이 일목요연하게 보인다. --- p.199

김민정 선생은 이러한 분석 끝에 토익 학원을 차렸고 예상대로 탄탄한 수익을 내며 승승장구했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시장 규모와 경쟁상대, 그리고 진입장벽을 철저하게 이해했기 때문이었다. 시장 규모와 점유율을 분석한다는 것은 이렇게 우리 고객이 누구인지, 그들이 얼마나 있는지를 미리 예측해보는 것이다. 또 얼마의 가격을 받아야 어느 정도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매출액을 추정하면 된다. --- p.212

그러나 돈의 흐름은 경영의 반대이다. 즉 판매해야 돈이 들어오고 이 돈을 가지고 물건을 구입해야 한다. 문제는 실제로 돈이 흐르는 것이 경영의 흐름대로 흘러갈 때다. 물건을 사면 먼저 돈을 지급해야 하고 판매해야 돈이 들어온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은 돈을 받고 나서 지불하는 수순인데 실제로는 거꾸로 돈이 흘러가는 것이다. --- p.229

보통은 영업직원에게 달마다 매출목표를 주고 직원들이 얼마나 목표를 달성했는지에 따라 평가를 한다. 그러면 당연히 영업직원들은 매출을 올리는 데 혈안이 되어 할인판매나 외상 거래로 목표를 올리려고 노력한다. 이는 현금 부족을 부른다.
매출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매출목표를 나타낸 그래프에 월별 회수금액을 표시하여 매출뿐 아니라 외상대 회수 측면에서도 성과를 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 p.232

통장의 지출내역을 뽑아서 정리해보면 한 달에 얼마나 자주 지출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지출횟수가 많을수록 장부는 복잡해지고 현금관리는 안 된다고 이해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현금관리를 잘 하려면 지출하는 날짜를 통합하여 지출횟수부터 줄여라.
--- 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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