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47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641033
ISBN10	898864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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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가정의 유복한 생활 속에서 두려움도, 고통도 없이 지내다 사랑하는 맏아들의 병마를 시작으로 당시 주안장로교회 전도왕이던 양경애 권사의 전도로 믿음의 여정을 걷다 주님의 온전하신 치유하심을 경험. 이후 주님의 십자가를 붇들고 한 영혼 구원을 위해 목숨을 거는 전도자가 되었다. 1994년도 전도대상을 수상했다(94년도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새롭게 하소서」출연).

저자 : 양경애

강렬하고도 분명한 그의 성품처럼 하나님의 성령도 어느 날 그에게 불로 임하셨다. 이후 영적 고통 가운데 짓눌린 많은 영혼들을 주님의 날개 아래로 이끄는 사명을 받아 억눌린 자에게 믿음과 자유를 선포하는 전도자로 살아가고 있다. 주안장로교회 초대전도왕으로서 뜨겁게 달려왔던 믿음의 길을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겸손하게 달려가고 있다.

저자 : 이영진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원인모를 병마의 환난 속에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기도생활 시작, 끈임없이 기도하던 어느날 '폭풍처럼 임하신 성령의 임재가운데 치유의 역사와 영육간의 구원을 경험한 이후 복음을 전하기 시작, 전도왕으로 거듭나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을 품에 안고 이웃전도, 가족전도 나아가 열방을 품고 기도하기 까지 끈기와 인내 그리고 사랑으로 전도하며 1992년도 전도상 금상을 수상했다.

저자 : 조정희

소녀 같은 심성의 그에게 하나님께서도 눈 내리는 어느 새벽, 동화 속 꿈결처럼 그를 찾아오셨다. 이후, 미신을 믿다 예수를 믿으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설을 뒤집고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경험, 삶 전체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축복의 전도왕으로 살아가게 된다. 성령께서 하시면 전도가 쉽지만, 내 힘으로 하면 너무도 어렵다는 전도의 길을 수십 년 동안 한결 같이 기쁨으로 달려가고 있다. 교회 출석하던 첫 해에 전도왕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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