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오늘의책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무엇인가

: 현대 신경과학과 동양 불교사상의 만남

리뷰 총점7.3 리뷰 3건
베스트
심리 top100 1주
정가
12,800
판매가
11,5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5쪽 | 51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370835
ISBN10 89563708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소개
프란시스코 바렐라 : 파리 국립과학연구원(CNRS)의 연구소장으로 일했다. 많은 연구 논문과 『신체화된 마음(Embodied Mind)』을 비롯하여 열한 권의 책을 썼다.

클리포드 사론 : 뉴욕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서 일하는 심리학자다.

리처드 데이비드슨 : 위스콘신대학의 정서적 신경과학연구소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대니얼 브라운 : 하버드 의과대학 심리학과의 임상조교수이다. 여덟 권의 책을 썼으며 25년 동안 명상적 전통에 대해 연구해왔다.

리 이어리 : 스탠포드대학 종교학과 교수다. 『맹자와 아퀴나스 : 용기에 대한 이론과 개념(Mencius and Aquinas : Theories and Conceptions of Courage)』을 썼다.

대니얼 골먼 : 『뉴욕 타임스』에 과학기사를 기고하고 있으며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의 저자이다.

샤론 잘츠버그 : 매사추세츠 배리에 있는 위파사나 협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지도자이다. 『자비 : 행복의 혁명적 기술(Lovingkindness : The Revolutionary Art of Happiness)』을 썼다.

존 카밧진 : 매사추세츠 의료센터에 있는 스트레스 경감과 긴장완화 프로그램의 책임자이다. 『어디로 가든 당신은 거기에 있다(Wherever You go, There You are)』를 썼다.
역자 : 김선희
서강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0여 년간 출판사에서 일을 했다. 인문, 종교, 과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두고 출판 번역을 하고 있으며, 현재 고향인 제주도에서 고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크리스마스 상자』, 『엄마 힘내』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달라이 라마 : 강제수용소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티베트난민들 중에는, 감옥에 있을 때 영적인 수행이 최고조에 이르렀기 때문에 매우 값진 기간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티베트인들 중에는 그런 충격적인 경험 때문에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은 이들이 정말로 드뭅니다. 이 분야의 전문가가 티베트난민들을 인터뷰한다면 다른 연구결과들과는 상대적으로 다른 점을 발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니얼 골먼 : 성하, 티베트인들은 악몽을 꾸지 않습니까? 악몽은 고문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한테서 아주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달라이 라마 : 악몽을 꾸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중국 공산주의자들에게 완전히 둘러싸여 라사에 있을 때 저 역시 악몽을 꾸었습니다. 30년이 지난 요즘에도 가끔은 악몽을 꿉니다. (웃음) 하지만 불안이나 두려움이 따라오지는 않습니다.

대니얼 브라운 : 성하, 서구에서 정신 질환의 진단에 관한 권위 있는 교과서로 여겨지는 진단 및 통계요람에서는 트라우마를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증상을 일으킬 정도로 엄청나고 비일상적인 사건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서구에서는 고문을 당한 후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이 아주 드물기 때문에 이렇게 정의하는 것입니다. 성하께서 말씀하신 바가 옳다면 저희는 당신의 동포들로부터 그와 같은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들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하는지 많은 배움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이 정보는 저희들에게 아주 특별합니다.
--- p.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