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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우리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리뷰 총점9.3 리뷰 7건 | 판매지수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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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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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79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22483
ISBN10 893492248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면서

Chapter 01 우리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AK의학의 탄생 - '마법의 손' 굿하트
근육의 반응으로 몸의 이상을 안다
우리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전인적 치료를 구사하는 의학의 종합예술
인체에 대한 접근 방식이 유사한 한의학과 AK의학
누구든지 빨간색, 녹색, 파란색 중 한 색깔에 약하다
AK의학을 이용한 새로운 경락 마사지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이용하는 7가지 방법

Chapter 02 아프다는 것은 몸에 문제가 있다는 신체 언어
외상에 대한 기억이 통증을 일으킨다
아프다는 것은 증상이지 원인이 아니다
통증은 몸의 이상을 알려주는 경보 장치
두드려라, 그러면 나을 것이다!
현대 신경학과 한방 경락의 만남
통증을 일으키는 음식, 통증을 없애는 음식
신경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이침의 신비

Chapter 03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면 건강도 인생도 잃는다
스트레스에도 불쾌한 것과 유쾌한 것이 있다
21세기형 스트레스, 부신 스트레스 증후군
무의식 속의 욕망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악화시킨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심리적 역전이 없어야 한다
다른 부위는 쉬어도 뇌는 잠들지 않는다

Chapter 04 자세만 바르게 해도 건강의 반은 얻고 들어간다
척추는 몸의 중심이자 건강의 중심
척추의 미세한 비뚤어짐과 카이로프랙틱
척추를 잘못 만지면 뇌 기능이 떨어진다
겉이 비뚤어지면 속도 문제가 된다
전신에 총체적 문제를 일으키는 교통사고
교통사고로 인한 채찍질 손상
올바른 들어올리기가 허리를 보호한다
디스크는 생각보다 쉽게 나을 수 있는 병
전신의 골격에 변형을 가져오는 척추 측만증
바지의 엉덩이 주름이 다르면 골반이 비뚤어진 것
올바른 척추 건강을 위하여 지켜야 할 습관들

Chapter 05 뇌는 몸 전체의 건강을 조절하는 관제탑
인간의 뇌가 동물보다 더 발달한 이유
마음대로 놀게 해야 아기 머리가 좋아진다
뇌를 발달시키는 팔다리의 교차 운동
수험생의 뇌를 총명하게 만드는 비법
운동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약물이 듣지 않는 간질 발작의 치료법
건망증과 치매에는 생선.잣.호두를 먹어라
복잡한 패턴으로 움직이는 사람의 머리뼈
머리뼈가 움직이지 않으면 병이 난다
여러 원인으로 생긴 두통, 반드시 낫는다
횡격막의 기능이 전신 건강을 좌우한다

Chapter 06 섭생과 영양이 만병을 예방하는 첫 수단
건강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과학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방법 베스트 11
부엌에 두지 말아야 할 식품들
화학조미료의 글루탐산이 몸을 해친다
식품첨가물, 안전치 이하라도 축적되면 위험
우유는 정말로 완전 식품일까
인체를 움직이는 연료 혈당, 그러나...
비만, 당뇨, 고혈압의 복합체 대사 증후군
서서히 심장을 조여 오는 공포, 중성 지방
나쁜 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

Chapter 07 체내의 독을 없애야 몸과 마음이 편해진다
중금속에 대책 없이 노출된 현대인
점점 더 바빠져 가는 현대인의 간
21세기는 해독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대
간의 해독 능력 키우려면 영양 공급을 잘 해야
술, 그 메커니즘을 알고 마시면 더 즐겁다
알레르기 치료, 잘 알면 쉽고 잘못 알면 어렵다
사람에 따라 다른 전자파의 유해성
좋은 보석은 대체로 몸에 이롭다

Chapter 08 근육의 반응으로 내장의 문제까지 알아낸다
근육에 나타나는 내장의 반사점
단순한 소화 장애가 합병증의 시작
소장에서 대장으로 가는 '원웨이 티켓' 돌막창자 판막
설사, 변비, 악취 나는 대변은 대장의 이상

Chapter 09 피가 잘 돌아야 건강도, 인생도 잘 돌아가는 법
화를 내면 혈관이 좁아져 '혈압 오른다'
뇌로 가는 동맥이 막혔다 - 호모시스테인
림프 순환은 혈액의 순환만큼이나 중요하다

Chapter 10 턱 관절 이상이 온몸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턱 관절 이상에 시달리고 있다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턱 관절 이상

Chapter 11 발은 몸 전체의 건강 상태를 보여 주는 바로미터
내 발은 땅에게 얻어맞고 다니는 건 아닐까
모든 발 이상의 근원인 과도함 엎침
발을 삔 것을 우습게 여기지 마라
발까지 망가뜨리는 과도한 스트레스
어릴 때의 발 건강이 평생 건강
좋은 신발은 수백만 원짜리 보약보다 낫다
발바닥이 아프거나 저리다 - 발목굴 증후군
반복되는 발의 이상은 재활 운동과 교정용 깔창으로
걷는 것도 제대로 해야 좋은 운동이 된다
신경계의 조화가 깨져 오는 보행 기전 이상

Chapter 12 손재주가 좋은 사람은 머리도 좋다
손을 쓰면 소뇌의 외측부가 자극받는다
손이 붓고 손끝이 저리다 - 손목굴 증후군
어깨 관절, 운동 범위가 커 문제도 많다

Chapter 13 오래 살려면 자잘한 만성 질환을 우습게보지 말라
만성 질환 치료의 9가지 예
오래 사는 것도 건강해야 즐거운 일이다
01. 우리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당신의 ‘신체 언어’에 귀 기울여라.
02.. 스트레스를 줄여라.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당신의 수명을 줄일 것이다.
03. 자세만 바르게 해도 건강의 반은 얻고 들어간다
04. 몸 전체의 건강을 조절하는 관제탑, 뇌를 보호하라.
05. 섭생과 영양이 만병을 예방하는 첫 수단임을 명심하라.
06. 체내의 독을 없애야 몸과 마음이 편해진다.
07. 근육의 반응을 살피면 내장의 문제까지 알 수 있다.
08. 피가 잘 돌아야 건강도 인생도 잘 돌아간다.
09. 턱 관절의 작은 이상이 온몸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10. 몸 전체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바로미터인 발을 정성껏 관리하라.
11. 손을 가급적 자주 사용하라. 손재주가 좋은 사람은 머리도 좋다.
12. 오래 살고 싶으면 만성질환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승원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형외과 전문의가 된 후 종합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거쳐 여러 해 동안 개인 정형외과의원을 운영했다. 사람의 몸을 돌보고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로 일하는 동안 그의 머리를 떠나지 않는 두 가지 의문이 있었다. 하나는 환자들이 고통스러워하는 이유를 피상적으로만 알 뿐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척추 이상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물리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 외에는 정형외과 의사로서 자신이 해줄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다. 이런 두 가지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치료법을 접하고 거기에서 해결책을 발견한다. 그는 본격적인 공부를 결심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댈러스의 파커 카이로프랙틱 대학을 졸업한 뒤 카이로프랙틱 신경과 전문의(Diplomate of American Chiropractic Neurology Board)를 취득했다. 그 후 그는 Carrick Institute 강사로서 1997년부터 4년여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카이로프랙틱 신경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가 AK의학의 창시자인 굿하트 박사를 필두로 한 미국과 영국의 전문가들로부터 AK의학을 체계적으로 전수받은 것도 이때였다. 현재 그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AK의학과 카이로프랙틱 양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한 카이로프랙틱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그는 현재 대한응용근신경학(AK) 연구회 회장이자 대한비만성형학회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 5월부터 강남구 삼성동에서 AK전문의이자 카이로프랙틱 신경전문의인 한의사 윤승일 박사와 함께 AK양한방 협진 클리닉을 개원하여 열정적으로 환자를 돌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몸이 하는 말을 이해하면 이미 병의 절반은 정복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통증은 왜 생기는 걸까. 통증은 우리 몸에 어떤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종의 경보장치다. 이 경보장치가 없다면 우리 몸속에서 병이 진행되어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생명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속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몸은 다양한 방식으로 말하고 있다. 몸이 이야기하는 것을 의사들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훌륭한 의료 장비와 더불어 의사들이 성실한 진료로 몸의 언어를 제대로 읽는다면 환자들은 최상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약을 먹기 전에 미리 검사를 해서 부작용의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AK의학은 약을 입에 넣고 특정 근육의 반응을 보아 그 약이 그 사람의 몸에 도움이 될지, 해가 될지 금방 알 수 있다. 이것이 신체언어다. 우리 몸은 어떤 식으로든 반응을 하는데, 그중에서 훈련된 의사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이 근육의 반응이다.
의사들은 환자를 검진할 때 특정 부위를 보거나, 만지거나, 두드려서 신체가 반응하는 것을 보고 그 환자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알아본다. 이는 의사가 환자의 신체 언어를 읽고 진단하는 것이다. 환자의 많은 신체 언어 가운데 시시각각 다양하게 가장 많은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근육의 반응이다.
사람들은 약이나 수술로 병이 낫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병을 낫게 하고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은 우리 몸이 가진 ‘자연치유력’이다. 몸이 당신에게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 순간, 이미 병의 절반은 정복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AK의학(Applied Kinesiology ; 응용근신경학)이란 무엇인가?
AK의학은 우리 몸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파악하여 통합적으로 치료하며 단순한 증상의 치료를 넘어 병의 근본 원인을 없애는 데 목적이 있다. 예컨대, 허리에 문제가 있는 환자를 치료할 때 허리 문제 자체에만 집착하지 않고 그 부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 골반, 척추 전반, 자세의 이상, 그리고 스트레스에 의한 영향까지 심도 있게 파악하여 전인적으로 치료한다.
AK의학은 단순한 ‘질병 치료’가 아닌 ‘인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
현대의 치료약들은 질병을 없애는 데 초점을 두고 개발되었기 때문에 두 가지 면에서 문제가 있다. 첫째 인체라는 하나의 복잡한 시스템을 전체로서 고려하지 않고, 균을 죽이거나 어떤 특정 부위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능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인체의 다른 곳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 그것들은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지 인체를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다. AK의학에서는 이런 물질들이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지, 혹은 나쁜 영향을 주는지 등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준다.
AK의학은 근육 반응을 통해 질병 예방 및 진단, 치료까지 아우르는 의학의 종합예술이다.
체질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어도 AK의학으로 근육검사를 하면 몸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의 몸에 특정 음식이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경우, 금방 그것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알레르기, 특히 아토피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단백질에 의해 면역 반응이 생겨 피부 발진이나 비염 ? 천식 같은 것이 생겨나기도 하고, 장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근본적인 질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 치료해야 하고, 그래야만 인체를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다. AK의학은 건강의 이상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는 데 유용한 학문이며, 근육 반응을 통해 질병의 예방 및 진단 ? 치료까지 아우르는 의학의 종합예술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이 말은 AK의학을 대변하는 가장 핵심적인 표현 중 하나이며, 미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권위 있는 문헌들에 의해 강력하게 뒷받침되고 있다. 이승원 박사는 『응용근신경학』을 번역하여 처음으로 AK의학을 한국에 소개하였고, 정형외과 · 카이로프랙틱 · AK의학 등 여러 치료법들에 대한 수련을 받고 치료경험을 쌓았다. 우리 몸 안에는 스스로를 낫게 하는 자연치유력이 있다. AK의학은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독특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 이승원 박사는 AK의학을 통해서 인간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치유의 길을 찾았다. ― 조지 굿하트(AK의학의 창시자)

AK의학은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분야지만, 그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실제 치료에 적용해 보면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이것을 지혜롭게 발전시켜 현대의학에 접목하면 국민의 건강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카이로프랙틱신경학 연구에 매진하여 전문의를 취득하고 다시 AK 전문의를 취득한 이승원 원장의 학문적인 열성에 경의를 표한다. 이 책에서 특히 높이 평가할 만한 점은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 경만호(서울특별시 의사회장)

AK의학은 그야말로 기적 같은 의학이며 마법의 치료법이다. 약물이나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그저 톡톡 두들기는 것으로 질병이 치유되고 활기가 생기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저자인 이승원 원장이 바로 AK의학을 한국에 소개한 장본인이다. 많은 의사와 한의사들이 그의 세미나를 통해 AK의학을 배우고 있다. 전문 의료인 말고도 많은 일반인들이 이 책을 읽어 건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이경제(한의사)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재밌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006.07.18 | 추천3 | 댓글1 리뷰제목
현대를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도시인들 과 그런 도시인들을 치료해야하는 임상가들이 꼭 보아야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잘 작동하는 것 같은 내 몸이라는 기계가 어떤 요인에 의해서 망가질 수 있는지, 또한 그런경우에 어떻게 치료하면 되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된것 같고, 특히 신체언어라는 개념은 아직까지 의사들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개;
리뷰제목
현대를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도시인들 과 그런 도시인들을 치료해야하는 임상가들이 꼭 보아야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잘 작동하는 것 같은 내 몸이라는 기계가 어떤 요인에 의해서 망가질 수 있는지, 또한 그런경우에 어떻게 치료하면 되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된것 같고, 특히 신체언어라는 개념은 아직까지 의사들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개념인데, 이러한 신체언어를 통해서 많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요즘 웰빙이 화두가 되는 시대인데, 웰빙을 장삿속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웰빙이 뭔지, 고민하는 사람들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 개인적으로도 삶이 고단하다고 느껴질때 여기저기가 아팠던 기억이 나고 이것이 스트레스로 인한 면쳑력의 감소와 연관됐을 것이라라는 추측을 해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책에 소개된 내용을 접하고,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건강에 조언자로 이용한다면 지금보다 더 젊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스트레스를 줄여라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당신의 수명을 줄일 것이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1
정말 정말 유익하고 잼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e | 2006.07.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이 넘 맘에 들어 보는 순간 구입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정말 너무너무 유익한 내용이 가득하면서도 우리; 현대인들에게 꼬옥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하네요 이 책을 읽고 많이 배우고 웰빙시대에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진정한 웰빙라이프를 살고자 하는 저같은 이들에게 필독서네요 ^^ 사실 티비에서 나오는 너무나 많은 건강;
리뷰제목
제목이 넘 맘에 들어 보는 순간 구입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정말 너무너무 유익한 내용이 가득하면서도 우리; 현대인들에게 꼬옥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하네요 이 책을 읽고 많이 배우고 웰빙시대에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진정한 웰빙라이프를 살고자 하는 저같은 이들에게 필독서네요 ^^ 사실 티비에서 나오는 너무나 많은 건강상식들로 헷갈리기가 그지 없었는데 이분의 책을 읽으니 한마디로 모두 정리가 되면서 바르게 정립이 되는 것 같아 신뢰가 갑니다. 꼭 그대로 실천하고자 노력해보고 싶어요 정말 유익하고 많은 정보 고마운 생각이 드네요 울집 식단이 오늘부터 당장 바뀔것 같아요...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온갖 치료로 잘 낫지 않고 걷기도 힘들 정도의 환자분께서 알고 보니 스트레스로 인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r | 2006.07.2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장마비가 간간히 그치면 숨어 있던 태양이 구름사이를 뚫고 대지는 온통 가마솥에 아우성 치는 찜통을 연상케 하고...그러나 아직은 본격적인 더위가 다가오지는 않은 듯 합니다만 아무튼 무더위를 각오하라는 듯이 우리를 마치 협박이라도 하듯 합니다. 그런 와중에 이제 다가올 7,8월의 무더위 앞에서 이승원 원장님의 책은 한 여름에 시원한 소낙비를 우리에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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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마비가 간간히 그치면 숨어 있던 태양이 구름사이를 뚫고 대지는 온통 가마솥에 아우성 치는 찜통을 연상케 하고...그러나 아직은 본격적인 더위가 다가오지는 않은 듯 합니다만 아무튼 무더위를 각오하라는 듯이 우리를 마치 협박이라도 하듯 합니다. 그런 와중에 이제 다가올 7,8월의 무더위 앞에서 이승원 원장님의 책은 한 여름에 시원한 소낙비를 우리에게 안겨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진료실에 땀 흘리면서 환자 돌보시는데 여념이 없으신 우리 선생님들과 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아픈 몸을 이끌고 내원하시는 환자분들 모두에게 한 줄기 희망이요 빛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살다보면 책꽂이에 늘 꽂아두고 필요하면 한번씩 관심 있는 부분을 펼쳐볼 수 있는 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책이야말로 두고두고 평생 동안 곁에 둘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아플 때 마다 궁금하실 때 마다 뒤져 보시면 늘 많은 보탬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어렵게도 보일 수 있으나 줄과 줄 사이를 자세하게 읽어보시면 우리몸이 말하는 실로 엄청난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이 책은 의학적인 내용이 풍부하지만 딱딱하지 않고, 전문적인 깊은 문제들을 다루기도 하지만 그렇게 난해하지 않아 누구나 읽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강점은 사실적이라는 것입니다. 원장님께서 수년간 환자분을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진찰해 나가시면서 경험하신 것을 정리하신 증례들을 위주로 설명하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학 교과서의 고정된 형식을 취하지 않으시고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도록 풀어 쓰셨습니다. 근육검사를 하다보면 환자분들 중에는 무척 생소하여 의아해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의사분들 중에도 간혹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있어 무어라고 설명하기가 무척 곤란하였으나 이제 원장님의 책이 출간되어 이러한 문제들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원장님께서 수년간에 걸쳐 갈고 닦으시고 외국을 오가며 고생하며 터득하신 귀중한 학문이 수려한 글로서 집대성된 걸작이라고 표현해도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가지 한 번 정독하다 보면 내 몸을 올바로 읽는 요령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고, 어느덧 내면의 갈등과 구조적인 병변간의 숨겨진 사슬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결국 의사분들과 환자분들 모두에게 정작 궁극적인 치료에 다다르는 길이 무엇인지를 제시해 줍니다. 그리하여 의사분들도 환자분들을 질병을 가진 한 개체만으로 보시지 않고 완전한 인간으로서 받아들이시고 접근하시게 함으로서 진정으로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환자분들과 의사분들, 의사분들 간에 신뢰와 존경 그리고 믿음의 싹이 돋아날 것입니다. 이제 이 땅에 새로운 응용근신경학의 바람이 불고 사회 전반으로 분위기가 확산되어 사회가 좀더 윤택하고 아름답게 변하게 되는 역사적인 운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원장님의 책에서는 재미있는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나 단전호흡을 하는 도사를 만날 수 있지만 우리가 의과대학에서 배운 관점으로 해석하는 법을 알게 되고, 현대 의학으로 잘 치료 되지 않는 수많은 환자들을 손 하나로 치유하신 놀라운 사연들이 눈을 지겹게 하지 않는 각종 삽화들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우리들의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러면서도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검증의 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절제된 아름다운 글들은 살아있는 한 편의 긴 문학책 속에 의학적인 것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새로운 쟝르를 읽는 느낌마저 갖게 합니다. 그것은 원장님의 의술 자체가 진솔하고 인간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말하는 온갖 표현들을 이 책을 통하여 새로이 읽을 수 있는 눈을 뜨게 만들어 줍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교통사고 이후에 계속 목의 통증이 재발할 때 머리뼈의 틀어짐을 교정하여 낫게 하고, 고엽제로 수십 년 간 몸을 가누지 조차 못하는 분께서 손을 이용하신 신경재활치료로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스트레스가 안쪽 무릎 근육을 약하게 하고 뒤꿈치와 발의 뼈들을 삐뚤어지게 하는 원리, 온갖 치료를 하고나서도 잘 낫지 않고 걷기조차 힘들게 되신 분이 스트레스와 관련된 감정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이 낫게 된 경우, 인생에서 위기가 닥쳤을 때,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릴 때, 부부 사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나빠질 때 점이나 사주를 보러 가는 사람들의 경우 혹시 병원에서 어떤 처방을 받아보셨나요? 일반적인 불면증과 잠들기가 힘들 때와 잠들다가 자주 중간에 깰 때 서로 다른 처방을 받아 보셨나요? 걷기나 수영 후에 몸이 더 나빠질 때 등등을 원장님과 함께 하나하나씩 풀어 나가실 수 있습니다. 응용근신경학에 관한 전 분야의 내용을 개괄적이고도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고, 일반인들에게도 자신들의 질병에 관해 기존에 생각지 못했던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주므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강의하신 내용들이 거의 다 수록되어 있으며 각 장 마다 예들이 생동감 있게 묘사되어 있으며 선생님께서 미국에서 배우신 것 말고도 새롭게 터득하신 깊은 내용들도 꽤 많이 수록된 점과 중요한 부위를 일일이 강조하셔서 독자들의 편의를 감안하신 점 또한 매우 획기적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옛 의학용어, 최신용어, 한자, 영어 등을 동시에 표기하는 등 용어에도 무척 신경을 쓰셔서 용어에 있어 혼란한 점을 해소하여, 과거 의과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물론이고 요즘 졸업하신 분들에게도 읽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이 원장님으로 말미암아 응용근신경학이 우리나라에서 이제 세계로 뻗어나가는 견인차가 충분히 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우리들의 진료실에서 환자들의 교육에 새로운 귀중한 자산이 되고, 차제에 장마가 온 뒤 햇빛을 받아 대지에 있는 모든 잡동사니들이 말끔히 씻기듯 그동안 우리 앞에 가로놓인 온갖 의사와 환자간의 불식, 양방한방간의 갈등 등 가슴 아픈 현실들이, 응용근신경학을 통하여 의료의 벽을 헐고 만나 우리가 환자분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듯이 역사의 뒤안길로 이 모든 것들을 내던져 버리고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몸은 다양한 방식으로 말을 하고 있다. 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의사들이 정확히 알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훌륭한 의료 장비와 더불어 의사들이 성실한 진료로 몸의 언어를 제대로 읽는다면 환자들은 최상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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