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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품고 유럽을 누비다

예술을 품고 유럽을 누비다

: 80일간의 유럽 예술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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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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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8쪽 | 65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800729
ISBN10 89898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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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유리
서울에서 태어났다. 예원학교를 다닐 때부터 빠져든 락 음악 덕분에 ‘평범함’에 대한 반감이 멋모르는 자만심으로 이어졌고, 서울예술고등학교 시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찍기 실력의 결과물이 모범생이라는 타이틀로 둔갑하여 되돌아올 때마다 분기탱천하였다.

이 무렵부터 강철평점심과 절대감성이 개발되기 시작했는데, 각성제, 방어기제, 진정제, 수면제의 역할을 아우르는 이들 조합의 결과로(혹은 부작용으로) 지금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그래서 비극적인 상황에서는 쉽게 균형을 찾는 반면, 감상적인 분위기에서는 이보다 더 난처할 수 없다.

휘파람을 불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었고, 자유분방한 친구들과 함께 삶의 아름다움과 구질구질함을 마음껏 누려왔다. 예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자신할 수는 없지만, 세상이 예술을 닮게 된다면 세상에게 참 좋은 일일 거야, 라고 생각한다.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를 갓 졸업하고 또다른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지금도 ‘인생은 하나의 놀이’라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저자 : 서효민
서울에서 태어났다. 오로라 공주를 그린 그림일기가 첫 작품이었으며, 유치원에서 온갖 종류의 크레파스 기법을 한꺼번에 배우는 기염을 토한다. 중딩 시절, 그림 공부를 하고 싶어 미술학원을 돌아다니다가 운 좋게 서울예술고등학교에 합격했다. 무난히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감투를 쓰는 데 성공, 그 후로는 마음 놓고 하고 싶은 일들만 찾아 실행하는 중이다. 학교 축제를 기획하면서, 디자인학부 동기들과 4년을 부대끼면서, 내 정신을 살찌운 학구열 안에서 인연이 닿은 열정적이고 따뜻한 친구들이 자랑거리이다.

처음 만난 이들에게 살갑게 대하며 눈웃음치는 게 주특기이고, 여간해선 화를 내지 못하는 무른 성격을 가졌다. 항상 온 세상이 형광색으로 빛나는 현재를 살고 있으며, 내일은 오늘보다 1센티미터쯤 나아가리라는 긍정의 힘을 삶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예술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최초이자 최후의 보루라고 굳게 믿는 여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두 명 이상 모이면, 무에서 유가 창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몇 번 경험한 24살의 젊은 영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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