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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경제학 2

소설로 읽는 경제학 2

: 효용함수의 치명적 유혹

소설로 읽는 경제학-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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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44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190838
ISBN10 89951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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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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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형선호
서울대학교 사회대학을 졸업하고,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으며, 영어 강사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까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보보스』『CEO 마인드』『21세기 경영』 등 4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저자 : 마셜 제번스
셜록 홈스, 미스 마플, 허큘 포아르, 그리고 이 책의 저자 마셜 제번스에겐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인물이지만 실제 인물처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점이다.

마셜 제번스의 이름 '마셜'은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경제학자 앨프레드 '마셜'과 또 한명의 위대한 경제학자 윌리엄 '제번스'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하지만 한 사람은 1924년에, 다른 한 사람은 1882년에 죽었기 때문에 앨프레드 마셜과 윌리엄 제번스의 합작품은 아니다.

마셜 제번스는 트리니티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는 윌리엄 브라이트와 케네스 G. 엘징거의 필명이다. 뛰어난 경제학자인 브라이트와 엘징거는 그들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일반인들을 위한 경제학 입문서 '소설로 읽는 경제학' 시리즈와 『독점 규제 처벌 : 법률, 경제학적 연구』등의 저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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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그들이 첫번째 일자리를 찾아 나설때 임금 수준이 다양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은 더 오랬동안 애써서 일자리를 찾는 것이 유리하다. 왜 그럴까? 취업을 위한 면접을 새로이 할 때마다 멋전번의 면접에서 보다 더 좋은 제안이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고용주들이 비슷한 임금을 제시하는 경우에는 취업 면접을 많이 본다고 해서 더 높은 임금의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p.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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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문학은 아무래도 잘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소설로 읽는 경제학' 시리즈는 이런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비웃고 있다. 앨프레드 마셜에 따르면 인간의 일상사를 연구하는 학문, 경제학은 고통을 피하고 기쁨을 구하는 인간의 본능,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추구하는 합리적 타산, 즉 쾌락의 법칙을 대상으로 한다. 이런 의미에서 경제학은 박사들과 전문가들끼리 주고받는 난수표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일반화한 지식체계일 뿐이다.
--- 유시민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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