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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성공의 교과서

꿈을 이루는 성공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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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95쪽 | 350g | 153*224*20mm
ISBN13 9788976700575
ISBN10 89767005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하라다 다카시(原田隆史)
학교와 기업 등 사회 전반에서 인재 수만 명을 배출해 낸 생활지도 전문가
1960년 출생, 나라 교육대학을 졸업 후, 오사카시립 중학교 교사로 20년 간 근무했다. 재직하는 동안 독자적인 지도이론을 구축하여 해이해진 학교의 기강을 바로 잡는 등의 실적을 올리면서 ‘생활지도의 달인’으로 불린다.

더욱이 체육 특기생 하나 없는 마쓰무시 중학교에서는 7년 동안 일본 전국대회 13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면서 그의 경이적인 지도방법이 일본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때문에 ‘카리스마 체육교사’ ‘마쓰무시 중학교의 기적’이라는 별명까지 얻는다. 현재는 텐리(天理) 대학에서 인간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우수한 교사와 기업인 양성과 스포츠 멘탈 코치, 강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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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2주 후의 목표설정부터 시작하자.

‘성공의 프로’가 되면 10년 뒤, 20년 후의 셀프 이미지도 선명하게 그려 낼 수 있다. 하지만 목표 설정의 초보자가 이렇게 먼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 내기란 쉽지 않다. 사람은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려 내지 못하는 일은 결코 달성하지 못한다. 이 점을 명심하라.

이렇게 강조하지만,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목표 설정의 기술」을 지도하다보면 처음부터 목표를 너무 크게 잡는 사람이 있다.

“20년 후에 사장이 되겠다!”

이런 목표는 듣는 사람조차 그 이미지가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 ‘20년 후에 사장이 되겠다!’라는 목표를 자신의 인생에 걸쳐 이루어야 할 장대한 꿈으로 삼는 자세는 물론 바람직하다. 하지만 여기에서 여러분이 배워야 할 내용은 성공에 도달하기 위한 목표 설정의 기술이다. 따라서 먼저 2주 후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선명하게 설정하여 그것을 기한까지 달성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10년은 힘들더라도 1개월 후의 목표 정도는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목표 설정의 초보자가 자신의 미래 모습을 정확히 그려 낼 수 있는 기간은 고작 2주 후까지다. 내가 20년 동안 3만 명 이상을 지도해온 경험에 비춰 봐도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조급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우선은 2주 후의 목표 설정부터 시작하여 그 목표를 기한까지 달성한다. 그리고 또다시 2주 후의 목표를 설정한다. 이런 식으로 2주 후의 목표설 정을 3~4회 반복한 다음에 1개월 후, 3개월 후로 점차 기간을 늘려 목표를 정하고 실천해 보라.

이 단계에 도달하면 성공에 도달하는 감각을 어느 정도 익히게 된다. 이제 이 기간을 10년 후, 20년 후로 점차 늘려 간다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그 목표를 정해진 기한까지 달성하는 ‘성공의 프로’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다.
---pp. 54~56
이렇게 목표 설정을 완료하고 목표를 이룰 방법까지 미리 준비했다. 이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부분이,

“행동하는 것뿐입니다!”

“하겠다는 의지와 끈기, 근성입니다!”

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전 세계의 95%에 해당하는, 즉 항상 실패하는 사람의 실패 유형이 다음 세 종류로 나뉜다는 사실이다.

첫 번째는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부터 목표가 없는 것’이다. 목표 자체가 없으므로 목표를 달성할 수가 없다. 목표를 향해 출발조차 하지 못한다. 무작정 달려 나가는 사람도 가끔 보이지만 목표 지점이 보이지 않으므로 이런 사람이 결승선 테이프를 끊는 일은 영원히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적어 보자」를 채워 온 현재의 여러분은 이 단계는 가볍게 뛰어 넘은 상태다. 하지만 목표를 설정하고, 방법을 생각하여 성공을 향해 질주했지만, 도중에 계획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두 번째와 세 번째 실패 유형이다.

다시 말해 두 번째 실패 형태는 ‘도중에 목표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아니 그렇게 멍청할 수가! 자신이 정한 목표가 아닌가?”

라며 놀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잊어버리기도 한다.

세 번째는 ‘도중에 목표를 단념하고 포기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열정과 의욕, 즉 ‘마음의 항아리’에 담긴 에너지가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의욕이 넘치는 여러분은 아마 이런 일은 없으리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목표의 망각, 목표의 중도포기라는 최악의 사태를 예상하고 [해결책]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은 앞으로 자세히 소개할 것이므로 우선 기본적인 것만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한다.
꿈의 원천이 되는 생각과 뜻, 목표를 이루려는 의욕을 유지하고 지속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끊임없이 목표(꿈)를 손질하고 확인하는 것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손질하고 돌보지 않으면 금방 시들어 버린다. 물을 주고, 잡초를 뽑고, 거름을 주고 보살핌으로써 오랫동안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다.

꿈과 목표도 마찬가지다.

목표(꿈)의 손질을 게을리 하면 결심은 시들고, 결국 목표는 부패하여 퇴색된다.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대처 방법을 완벽하게 준비하여 낙관적으로 대응한다는 ‘위기관리’의 기본은 이미 앞에서 소개한 바 있다.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크고 아름답게 꽃 피우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준비하라!
---pp. 138~141
성공의 기술은 누구나 익힐 수 있다. 하지만 컵을 거꾸로 엎어 둔 상태로는 컵 안에 물을 부을 수 없듯이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 해도 '마음'에 이 기술을 담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억지로 집어넣을 수 없다. 나는 이것을 '마음의 컵 이론'이라고 한다. 실제로 내가 가장 애를 먹었던 부분도 바로 이것이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시시하다', '귀찮다'며 나의 지도 방식을 순순히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기술을 가르치기 전에 인사하는 습관과 청소 활동을 시켜서 학생들이 '성실하고, 겸허하며, 열성적인' 태도를 익히게 하여 '마음의 컵'을 위로 향하게 만들었다.
---p. 29
성공의 기술 ◆ Reach 1 머릿속으로 선명하게 그릴 수 있는 2주 후의 목표설정부터 시작한다

반드시 2주 후의 목표설정부터 시작하자.

‘성공의 프로’가 되면 10년 뒤, 20년 후의 셀프 이미지도 선명하게 그려 낼 수 있다. 하지만 목표 설정의 초보자가 이렇게 먼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 내기란 쉽지 않다. 사람은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려 내지 못하는 일은 결코 달성하지 못한다. 이 점을 명심하라.
이렇게 강조하지만,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목표 설정의 기술」을 지도하다보면 처음부터 목표를 너무 크게 잡는 사람이 있다.

“20년 후에 사장이 되겠다!”

이런 목표는 듣는 사람조차 그 이미지가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 ‘20년 후에 사장이 되겠다!’라는 목표를 자신의 인생에 걸쳐 이루어야 할 장대한 꿈으로 삼는 자세는 물론 바람직하다. 하지만 여기에서 여러분이 배워야 할 내용은 성공에 도달하기 위한 목표 설정의 기술이다. 따라서 먼저 2주 후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선명하게 설정하여 그것을 기한까지 달성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10년은 힘들더라도 1개월 후의 목표 정도는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목표 설정의 초보자가 자신의 미래 모습을 정확히 그려 낼 수 있는 기간은 고작 2주 후까지다. 내가 20년 동안 3만 명 이상을 지도해온 경험에 비춰 봐도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조급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우선은 2주 후의 목표 설정부터 시작하여 그 목표를 기한까지 달성한다. 그리고 또다시 2주 후의 목표를 설정한다. 이런 식으로 2주 후의 목표설 정을 3~4회 반복한 다음에 1개월 후, 3개월 후로 점차 기간을 늘려 목표를 정하고 실천해 보라.

이 단계에 도달하면 성공에 도달하는 감각을 어느 정도 익히게 된다. 이제 이 기간을 10년 후, 20년 후로 점차 늘려 간다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그 목표를 정해진 기한까지 달성하는 ‘성공의 프로’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다.
---pp. 54~56
이렇게 목표 설정을 완료하고 목표를 이룰 방법까지 미리 준비했다. 이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부분이,
“행동하는 것뿐입니다!”
“하겠다는 의지와 끈기, 근성입니다!”
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전 세계의 95%에 해당하는, 즉 항상 실패하는 사람의 실패 유형이 다음 세 종류로 나뉜다는 사실이다.
첫 번째는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부터 목표가 없는 것’이다. 목표 자체가 없으므로 목표를 달성할 수가 없다. 목표를 향해 출발조차 하지 못한다. 무작정 달려 나가는 사람도 가끔 보이지만 목표 지점이 보이지 않으므로 이런 사람이 결승선 테이프를 끊는 일은 영원히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적어 보자」를 채워 온 현재의 여러분은 이 단계는 가볍게 뛰어 넘은 상태다. 하지만 목표를 설정하고, 방법을 생각하여 성공을 향해 질주했지만, 도중에 계획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두 번째와 세 번째 실패 유형이다.
다시 말해 두 번째 실패 형태는 ‘도중에 목표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아니 그렇게 멍청할 수가! 자신이 정한 목표가 아닌가?”
라며 놀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잊어버리기도 한다.
세 번째는 ‘도중에 목표를 단념하고 포기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열정과 의욕, 즉 ‘마음의 항아리’에 담긴 에너지가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의욕이 넘치는 여러분은 아마 이런 일은 없으리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목표의 망각, 목표의 중도포기라는 최악의 사태를 예상하고 [해결책]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은 앞으로 자세히 소개할 것이므로 우선 기본적인 것만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한다.
꿈의 원천이 되는 생각과 뜻, 목표를 이루려는 의욕을 유지하고 지속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끊임없이 목표(꿈)를 손질하고 확인하는 것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손질하고 돌보지 않으면 금방 시들어 버린다. 물을 주고, 잡초를 뽑고, 거름을 주고 보살핌으로써 오랫동안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다.
꿈과 목표도 마찬가지다.
목표(꿈)의 손질을 게을리 하면 결심은 시들고, 결국 목표는 부패하여 퇴색된다.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대처 방법을 완벽하게 준비하여 낙관적으로 대응한다는 ‘위기관리’의 기본은 이미 앞에서 소개한 바 있다.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크고 아름답게 꽃 피우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준비하라!
---pp. 13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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