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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척 보면 안다?

체질, 척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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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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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1쪽 | 4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610246
ISBN10 89556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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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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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도순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신경정신과에서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상지대와 경희대 한의대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 서울 목동에 있는 '동진 한의원' 원장으로 있다. 만다라 서원(soullab.haninet.co.kr) 이라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에게 잘못 알려진 체질 상식을 바로 잡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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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 아내는 행동에서 가장 모범적인 스타일이다. 그러나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거나 자기 의사에 표현하는데는 단점이 많다. 어지간히 속상한 일이 있어도 표현을 잘 하지 않고 쌓아두다가 결국 한꺼번에 폭발하고 만다.
욱하는 성격이 자주 나타나는 데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어 성격이 급해 보이기도 하고 느려 보이기도 한다. 과거에 상처받은 일은 구체적으로 오랫동안 기억하기 때문에 화가 났을 때 지난 일까지 언급하면서 "같은 잘못을 또 했다" 며 따진다. 그러나 자신의 기분이 좋든 나쁘든 할 일은 우선 성실하게 해낸다. 집안 식구들에게 시간이 흐를수록 신뢰와 인정을 받게 된다.
소양인 아내는 '현명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러나 현명함이 오히려 대가족 위주의 한국 사회에서는 '경박하다'거나 결점이 많은 주부로 평가받기 쉽다. 현명함은 매순간 손해를 안 보는 것이지만, 장기적으로 너무 손해를 안 보면 주변에 사람이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러 며느리가 함께 돈을 내야 하는 경우는 남들과 똑같이 자기 의무를 다한다. 그러나 같이 모여 잔치 음식을 준비한다든지, 자신에게 구체적인 할당령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직장이 바빠서"" 애가 아파서" 등의 핑계를 대며 요령을 피우는 경우는 소양인이 많다. 가족들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잇속을 너무 차리거나 '뺀들거린다'는 식으로 왕따당하기 쉽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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