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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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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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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4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69쪽 | 72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1501
ISBN10 89349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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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김정희 candy@yes24.com
성공 철학이나 처세술에 관련된 책을 읽는 사람들에 대해서 편견을 지닌 적이 있었다. 20대에 이것을 하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한다, 재치 있는 말 한 마디가 인생을 바꾼다,식의 테크닉으로 사람들의 성공에 대한 욕구를 돈으로 바꾸려 하는 책은 여전히 많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는 그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에 눈이 멀어 스스로 `자기기만'을 선택한 사람들로 생각해버리자니 석연치 않다. 성공에 대한 욕망을 드세게 자극하는 이 책은 1989년에 출간된 이래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약 1,700만 부가 판매되고 그 중 100만 부 이상이 한국에서 소화됐으며 1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사람들의 가방과 책꽂이에 속속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국내에서 출간되는 성공 철학과 자기 혁신에 대한 책에서는 어렵지 않게 이 책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500 페이지에 육박하는 이 두꺼운 책은 성공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얄팍한 처세술을 소개하지 않는다. 스티븐 코비가 인생을 보람 있게 살아간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 도출한 7가지 습관에 대한 책이다. 그 습관은 “새로운 차원의 사고 방식을 다루고 있으며 개인적 효과성과 대인간의 효과성을 달성하기 위하여 원칙 중심으로, 성품에 근본을 두고, 그리고 `내면에서 변화하여 외부로 향하는' 접근법”이다. 그것은 잎이나 가지치기가 아닌 뿌리를 바꾸는 방법으로 스스로 만족하여 충만된, 그래서 결국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인생으로의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한 것이다.

7가지 습관을 말하기에 앞서 스티븐 코비는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시작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하는데, 이것은 책의 말미에서 다시 한번 강조된다. 세상을 보는 방식으로서의 패러다임은 그것이 옳든 그르든 우리 태도와 행동의 원천이 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대인 관계의 근원이 된다. 스티븐 코비가 제안하는 패러다임이란 배우자나 가족, 금전이나 일 중심이 아닌 바로 원칙 중심의 패러다임이다. 물리학에 중력 법칙이 있는 것처럼 인간 세계에도 논쟁의 여지가 없는 불변의 자연 법칙이 있으며 그 원칙을 개인의 본질적 성품이 되도록 노력하고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 책 전편에 거쳐 스티븐 코비가 힘주어 말하는 것이다



1999년 방한하여 강연하는 모습

그가 제시하는 인간 세계의 자연 법칙 7가지는 개인을 “의존적 단계에서 독립적 단계로 그리고 상호 의존적 단계로 오르게 하여 결국 성공적인 인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아우를 수 있다. 첫번째 습관 “주도적이 되라” 두 번째 습관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세 번째 습관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는 성품 성숙의 본질이 되는 개인적 승리로 이끄는 자기 완성의 습관이다. 그 뒤를 잇는 “상호 이익을 추구하라”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시너지를 활용하라”는 팀워크와 협동, 커뮤니케이션의 습관으로서 대인 관계에서의 승리를 이끈다. 그리고 일곱 번째 “심신을 단련하라” 는 지속적인 자기 개선을 위한 습관으로 나선형의 상향적 성장을 가능케 한다.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이행력으로 각종 습관들에 대한 더 높은 차원의 실행을 함으로써 점점 고차원의 단계로 올라가게 한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하는 스티븐 코비의 수십 년간의 연구가 정리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그의 해박한 지식과 깊이 있는 사고, 심오한 내면 세계로의 몰입으로 아주 만만치 만은 않은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한국에서 베스트셀러로, 이제는 스테디 셀러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인간 관계가 특히 중요시되는 한국 사회의 특징 때문이기도 하지만 김원석과 김경섭의 훌륭한 번역도 일조하고 있다. 특히 김경섭은 <코비리더쉽센터>에서 주관하는 여러 세미나와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했을 뿐 아니라 이 책에서 제시하는 7가지 습관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큰 성과를 올려 스티븐 코비의 생각을 몸소 체득하였다고 한다. 『랜덤 영한대사전』에는 `선행 학습'이라고 풀이 된 `proactivity'를 `주도성'이라고 번역한 것은 스티븐 코비의 이론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할 수 없었으리라 보인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그저 즐거움을 주려는 책이 아니며, 한 번 읽고 책꽂이에 단정하게 꽂아두는 책은 더더욱 아니다. 스티븐 코비가 몸소 「이 책의 사용방법」과 「이 책의 기대효과」에 대해 언급할 만큼 이 책은 독자들의 실천을 촉구하며, 아울러 독자들의 삶을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변화시키려 한다. 적어도 “네 자신의 마음속을 최선을 다해 찾아보라. 왜냐하면 인생의 모든 문제는 바로 거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라는 성서의 잠언이 설득력을 지니는 날까지 스티븐 코비가 제안하는 7가지 습관은 건강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원칙을 보여줄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뭇잎을 쳐내는 것과 같은 응급처치 식의 성격 윤리적 기법을 가지고는 태도와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자,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이 패러다임이 우리의 성품을 결정해주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의 렌즈를 창조해 준다.
--- p. 444
제2 상한은 효과적인 자기관리의 심장부이다. 여기에는 급하지는 않으나, 중요한 사안들이 포함된다. 예컨대 일간관계 구축, 자기 사명선언서 작성, 장기 계획 수립, 신체적 운동, 예방적 정비, 그리고 사전 준비 등이 속한다. 우리 모두는 이 같은 일들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알고 있으나 긴급하지 않기 때문에 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p.207
우리는 습관을 지식, 기술 그리고 욕망의 혼합체로 정의하고자 한다. 지식이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또 왜 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패러다임이다. 기술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즉 방법을 말한다. 욕망이란 하고싶어 하는것, 즉 동기를 말한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무엇인가를 습관화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상의 3가지 모두를 가져야만 한다.
--- p.66--습관에 대한 정의 중에서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우리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들은 우리가 그 문제들을 발생시킨 그 당시에 갖고 있던 사고 방식을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 바있다. (중략) 우리가 이처럼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좀더 깊고 새로운 차원의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그것이 '내면으로부터 변화하여 외부로 향하는'접근법이다.
--- p. 59
습관 역시 거대한 중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닫고 인정하고 있는 것보다 더 큰 중력인 것이다. 할 일을 뒤로 미루는 것, 성급함,상대에 대한 혹평이나 비판, 그리고 이기심 등과 같은 몸 깊숙이 배어든 습관적 경향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의지력과 생활상의 큰 변화가 요구된다. 이러한 습관적 경향들은 효과성의 기본원칙을 깨뜨리는 것이기도 하다. 이처럼 처음 '발사'에 해당되는 시간에는 굉장한 노력이 요구되지만, 일단 중력권을 돌파하고 나면 새로운 공간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다.

모든 것이 다른 자연의 힘처럼 중력 역시 우리에게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우리가 가진 몇몇 습관들의 중력은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가지 못하도록방해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물체가 제자리에 있게 하는 것, 유성들이 자기의 궤도를 유지하게 하는 것, 그리고 우주를 질서정연하게 유지하는 것 등은 모두 이 같은 중력 때문이다. 중력이란 하나의 강력한 힘이기 때문에 만일 우리가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한다면, 인생에서 성공을 가져오는 데 필요한 친화력과 질서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 p.65
성공적인 인간은 실패자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기꺼이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필요에 의해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 대신 싫어하는 일도 목적이 분명하면 수행한다. --- p.201

대인관계에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기법이나 기술은 독립적인 성품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출발점은 우리 자신의 내면이고, 자신의 '영향력의 원'의 내부이며, 또 우리 자신의 성품이다. 우리가 독립적이 될 때, 즉 주도적이고, 올바른 원칙에 중심을 두며, 가치 지향적이고, 나아가 자기 생활을 소중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계획하고 성실하게 실행할 때에야 비로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풍부히 하고, 지속적이며, 또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다. 이때야 상호의존적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 p.254
--- p.
사랑의 법칙과 인생의 법칙

우리가 조건 없는 사랑으로 감정 계좌에 얘입하면서 사랑의 기본 법칙을 따르며 살게 되면, 상대방도 인생의 기본 법칙에 입각해 살도록 고무시킬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진정으로 조건 없이 사랑을 해 줄 때, 다른 사람들은 안전함과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들의 근본적인 가치의식, 아이덴티티, 그리고 성실성에 입각해서 생활하는 것이 좀더 쉽게 되고, 자기 자신으로부터 무엇이 최선인가를 발견하고 진실되게 살 수 있다.

우리는 이들이 환경이나 제약에 대응하기 보다는 자신의 내적 규범에 의해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한다. 이는 우리가 지나치게 허용적이 되거나 연약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과잉 허용과 연약함은 그 자체가 커다란 인출이다. 우리는 조언하고, 간청하고, 제약 조건을 설정하고, 기대 성과를 말해 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 p.272 사랑의 법칙과 인생의 법칙 중에서
당신의 현재 상황이 어떻든지 나는 당신의 현재 습관이 당신답지 않은 것임을 확신하다. 당신은 자신을 파괴하는 낡은 행동을 새로운 방식, 즉 효과적이고 행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습관으로 바꿀 수 있다.
--- p.85
'누가 주택 월부금을 지불하겠니?' 내가 물었다. 나는 혼자 손을 들고 있음을 알았다.
'누가 보험료를 지불할까? 식품비용은? 자동차 비용은?'
손드는 것을 나 혼자 독차지 하는 것처럼 보였다.
'누가 갓난아기에게 먹을 것과 우유를 줄까?'여기에는 보다 많은 지원자가 있었지만, 아내가 이 일에 적절한 자격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었다. 목록을 업무별로 써내려 감에 따라 나와 아내가 일주일에 60시간 이상을 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패러다임에 입각하여 집안일에 모두가 참여해야 됨을 알게 되었다. 7살 난 아이는 정원돌보는 일을 하겠다고 자원하였다.
--- p.237
나는 그 구절을 몇번이고 읽었다. 그 구절은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간격, 즉 공간이 있다는 것과, 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의 열쇠는 우리가 이 공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였다.

이것은 마치 내가 이 간격의 틈 사이에 서서 밖에 있는 수많은 자극들을 내다보며, 아 아이디어를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를 관찰하는 것 겉었다. 나는 스스로 반응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정신적인 해방감을 느끼게 되었다. 또 자신이 자극도 될 수 있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자극과 반응을 거꾸로 돌려놓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흥분되었다.
--- p. 433
나는 곧 호주머니에서 나침반을 꺼내어 정북향을 가리켜 보여 줍니다. 여러분들은 정북향을 다수의 의견이나 투표로 결정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와는 아무 관계없이 존재하는 사실적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자연 법칙들이나 원칙들도 마찬가지이며, 우리들의 이름, 의견,문화, 노력, 국적,성별, 인종에 관계없이 우리 속에 존재하며 우리의 삶을 다스립니다. 이 책은 개인이나 조직을 대단히 성공적으로 만드는 습관들을 배양하는 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러한 능력에 대한 주요 열쇠는 모든 위대하고 영속적인 사회,가족, 단체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여러 원칙들입니다.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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