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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 생물영역 1단계/체제와 상호작용

[ 양장 ] STS 프로그램 아이과학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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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쪽 | 367g | 220*270*15mm
ISBN13 9788937846076
ISBN10 89378460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정순임
경민대학 만화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LG 동아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리 땅에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에 그림을 그렸다.
글 : 김동광
고려대학교 독문학,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과학사회학과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과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로 『비주얼 박물관』『윈도우 시리즈』등의 어린이 과학 책과『알고 싶은 과학의 세계』『시간의 패러독스』『과학의 발견』등 많은 책을 번역했으며, 『움직이는 건 뭐지?』『알과 씨앗』『살아 있는 지구의 얼굴』『외계인을 초대해요』『우리집은 커다란 조개껍데기』『내가 병을 이겼어요』등 많은 과학책을 썼다.
기획, 자문 :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교육과에서 교육학 석사, 미국 템플 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석사, 과학교육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용산여중, 창덕여중 교사를 역임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물리, 가볍게 넘기』『과학 아카데미』 등의 책을 썼으며 , 『초등 과학 교육 방법』을 번역했다. 과학 교육과 환경 교육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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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무는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기 시작했어요.
겉껍질 위에서는 이끼들이 자라고, 버섯도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진드기나 달팽이와 같은 동물들도 집과 먹이를 구하기 위해 이 나무에 찾아 옵니다.

죽은 나무 속에서 여러 종류의 동물과 식물들이 서로를 도와 가며 더불어 살아갑니다.
동물들은 배설물로 식물들에게 영양분을 주고 그 대신 식물들은 동물들을 보호하는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어 준답니다.

죽은 나무에 피어난 버섯을 먹고사는 작은 동물들은 버섯의 씨앗인 포자를 숲 이곳 저곳으로 퍼뜨려 주지요.
이들 작은 동물들은 숲에 사는 올빼미나 여우와 같은 육식 동물의 먹이가 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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