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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문명기행

실크로드 문명기행

: 오아시스로 편

실크로드 문명기행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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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9쪽 | 672g | 153*224*30mm
ISBN13 9788984312036
ISBN10 89843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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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수일
문명교류사가. 중국 옌볜에서 출생하여 옌볜고급중학교와 베이징대학교 동방학부를 졸업했다. 카이로대학교 인문학부에 연구생으로 국비 유학했고, 중국 외교부 및 모로코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근무했다. 평양국제관계대학교 및 평양외국어대학교 동방학부 교수를 지내고, 튀니지대학교 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말레이대학교 이슬람아카데미 교수를 역임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문학박사) 동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신라ㆍ서역교류사』『세계 속의 동과 서』『씰크로드학』『고대문명교류사』『이슬람 문명』『문명의 루트 실크로드』『문명교류사 연구』『한국 속의 세계』(상, 하)와 옥중서간집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 등이 있고, 역주서로는 『이븐 바투타 여행기』(1, 2)『중국으로 가는 길』『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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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는 문명을 낳아 키우고 오가게 한 길이다. 지구의 동서남북을 소통시키고 인류역사의 어제를 오늘로 이어 주는 길이다. 사막이나 바닷물에 묻혀버린 죽은 길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길이다. 고행과 낭만이 함께한 길이기도 하다. 그리고 멀면서도 가까이 우리 속에 있는 길이다. 한마디로, 실크로드는 그저 나들이나 하는 길이 아니라 문명의 동맥이고 요람이다.

다섯 명으로 구성된 ‘한겨레 실크로드 답사단’ 일행은 2005년 7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40일 간 서울에서 이스탄불로 이어지는 실크로드 3대 간선의 하나인 오아시스로를 성공리에 답사하였다. 우리는 답사 내내 ‘문명기행’이라는 소임을 다하려고 애썼다. 그 결과 나름대로 우리 문화가 지닌 외연적(外延的) 세계성 일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 길을 따라 숱한 문물이 오간 자취를 헤아릴 수 있었다. 또한 이 길에서 꽃핀 위대한 인류문명의 향훈도 뿌듯이 만끽할 수 있었다.
--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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