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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식 먹기
4 숨쉬기 6 뼈와 근육 8 뇌 10 다섯 가지 감각 12 성장과 회복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10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하고도 깊이 있는 설명은 우리 몸에 대해 친숙하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해줘요. 아이들에게 어렵고 낯선 몸속 기관인 ‘횡경막’, ‘고관절’, 미뢰’ 등에는 ‘가로막’, ‘엉덩 관절’, ‘맛봉오리’처럼 쉽게 풀어낸 용어를 덧붙였어요. 또한 킬로그램 대신 사과의 개수로 뇌의 무게를 재고, 실험을 통해 감각을 익히는 등 적절한 비유와 구체적인 예시를 넣어 이해를 도와요. 또한 섬세한 그림은 혈관과 피부 층, 근육의 결 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몸속 구석구석을 살피도록 도와주지요. 플랩 겉과 속에 자리한 풍부한 양의 그림은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