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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왜 지역갈등 해소에 실패했는가

DJ는 왜 지역갈등 해소에 실패했는가

성한용 저 | 중심 | 2001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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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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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5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524113
ISBN10 89895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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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성한용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77학번)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를 거쳐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준비 작업에 참여한 뒤 국세청과 검찰 등 다양한 출입처를 거쳤다. 1993년 정치부로 옮겨 97년 대통령 선거 전 과정을 현장에서 취재하고 DJ의 대통령 취임 이후 2년 8개월 동안 청와대를 출입하며 특히 지역갈등 해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주시해왔다. 2000년 6월엔 남북정상회담 취재단의 일원으로 평양을 방문했으며 지금은 한겨레신문 정치부 정당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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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4.13 총선 공천을 신당 창당 작업이 한창이던 1999년 말부터 사실상 시작했다. 동교동계인 정균환 의원은 외부인사 영입을, 윤철상 의원과 김민석 의원은 여론조사 실무책임을 맡았다. 특히 정균환 의원의 활약은 초인적인 것이었다. 그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들을 확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현직 장관들도 그의 출마 권유를 피해 도망다니느라 바빴다.

정 의원은 "신당이 원내 제1당이 된다면 나는 정치적 생명은 물론이고, 목숨을 내놓아도 좋다." 몇 차례 말한 일이 있다. 여러 차례의 여론조사가 이루어졌다.당선 가능성이 높은 호남의 경우에도 후보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를 세밀히 조사했다. 이 조사를 근거로 호남의 현역 중진에 대한 물갈이가 이루어졌다.
---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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