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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간복제를 두려워하는가?

누가 인간복제를 두려워하는가?

인간과 과학-1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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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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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5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203386
ISBN10 898720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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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그레고리 E. 펜스(Gregory E. Pence)
버밍엄 앨러배마대학 의학·예술·인문학 과정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난 20년 간 생명윤리학에 관한 강의와 집필을 해 왔으며 특히 20세기 후반 인간 복제에 대한 첨예한 논쟁이 대립되었을 때 몇 안 되는 복제 옹호론자 입장을 강력하게 견지해 왔다. 『누가 인간 복제를 두려워하는가』는 그의 치열한 싸움의 결과물이며 출간 당시 관련 학계와 종교계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의 저서로는『 Classic Case in Medical Ethics』(1995), 『Seven Dilemmas in World Religions』(1995), 『Classic Works in Medical Ethics』(1997) 등이 있다.
역자 : 이용혜
부산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도전하는 여성의 삶은 아름답다』『안티 다이어트』 등이 출간되었고, 의학 실용서 『Beating Cancer with Nutrition』이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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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를 복제하는 일이 가능해지면서 이 쟁점에 대해 논의하는 많은 책들이 출간되었고, 또 앞으로도 출간될 것이다. 그러면 저널리스트들은 책을 보려고 몰려들 것이고 인간 복제의 의미에 대해서 각양각층의 사람들이 많은 질문을 할 것이다. 대개의 책과는 반대로 이 책은 철학적이면서도 뻔뻔스러울 정도로 일방적이다. 나는 인간 복제에 관한 새로운 판례를 만들고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토론'이 지독히도 일방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옳다고 믿기 때문이다.
--- 서문 중에서
그동안 수많은 예언들이 존재해왔지만 실현된 경우는 거의없다. 1960년대에는 컴퓨터가 미국이 구소련을 압도할 수 있는 군사 네트워크로 활용될 것이라는 예언이 지배적이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개인용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전세계적으로 공산주의를 무너뜨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생각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냈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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