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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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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8463
ISBN10 89349084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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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규환
1955년 강원도 평창에서 가난한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나 어머니 약값을 벌기 위해 열다섯 살에 고향을 떠나 소년가장이 된다. 어머니의 죽음과 가난으로 자살을 결심하지만 '대우가족'을 찾는다는 광고를 보고 대우종합기계에 사환으로 입사하여 남다른 성실성을 인정받아 정식 기능공으로 일하게 된다. 기계기술 발명가이자 명강연자이며 아이디어 제조기, 촌놈 김규환은 현재 바쁜 회사생활중에도 국내는 물론 해외를 오가는 강의로 눈코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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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인생에 목표와 용기를 갖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고 하지만, 용기를 잃는 것이야말로 모든 것을 잃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p.26

그렇다! 내게는 부지런함이 가장 큰 재산이고 최고의 무기였던 것이다. 부지런한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데다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많고 할 일도 많고 노력도 많이 하니 잘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람쥐가 가만히 있을 때보다 쳇바퀴를 돌릴 때 더 귀엽고 예쁜 것은 바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p.76

"사람은 누구나 어려운 일들이 있다네. 그러나 그 어려운 일을 어떻게 이기느냐에 따라 그 사람은 인생을 주연으로 살 수도 있고 조연으로 살수도 있지... 인생은 연극이라 하지 않았던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최선을 디힘냐 최고의 영광이 있을 걸세. 주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나" ---p.174

부모님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보라. 세월이 새긴 주름살 하나하나에는 우리를 위한 사랑이 촘촘히 담겨 있다. ---p.336
--- 2002/02/24 (nurseing)
사람이다. 모든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기계를 다루는 것도 사람이요 공부를 하는 것도 사람이 하는 것이다. 반드시 나는 해내고야 만다.
--- p.153
'...잠자리에 들었을 때 똑바로 누워 몸에 힘을 쭉 빼고 발만 움직여 보는 것이다. 발을 좌우로 왔다 갔다 하다가 발끝을 앞으로 힘껏 밀고 5초간 멈춘다. 그 다음 발을 힘껏 당기며 숨을 멈춘 후 '후!'하고 숨을 내쉬면, 뒷다리 인대가 늘어나는 느낌이 들고 뒤꿈치의 피로가 풀어 지는 듯 느껴지면서 몸이 착 가라않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다섯번만 하면 땀이 날 정도로 힘이 든다. 그렇게 발 운동을 하고 온몸에 힘을 쭉 빼면 금방 잠이 온다. 이렇게 잠을 자면 한 시간만 잠을 자도 머리가 개운했고 피로가 완벽하게 풀어졌으며 꿈도 꾸지 않았다. 나만의 수면 방법을 개발한 지 열흘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났어도 하루에 세시간만 자도 몸이 개운하고 거뜬했다. 나는 푹 자는 법의 비결을 개발해냈던 것이다...'
--- pp.113-114
'...잠자리에 들었을 때 똑바로 누워 몸에 힘을 쭉 빼고 발만 움직여 보는 것이다. 발을 좌우로 왔다 갔다 하다가 발끝을 앞으로 힘껏 밀고 5초간 멈춘다. 그 다음 발을 힘껏 당기며 숨을 멈춘 후 '후!'하고 숨을 내쉬면, 뒷다리 인대가 늘어나는 느낌이 들고 뒤꿈치의 피로가 풀어 지는 듯 느껴지면서 몸이 착 가라않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다섯번만 하면 땀이 날 정도로 힘이 든다. 그렇게 발 운동을 하고 온몸에 힘을 쭉 빼면 금방 잠이 온다. 이렇게 잠을 자면 한 시간만 잠을 자도 머리가 개운했고 피로가 완벽하게 풀어졌으며 꿈도 꾸지 않았다. 나만의 수면 방법을 개발한 지 열흘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났어도 하루에 세시간만 자도 몸이 개운하고 거뜬했다. 나는 푹 자는 법의 비결을 개발해냈던 것이다...'
--- pp.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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