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본파 PROFILE'
1922년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태생
영화음악가, 기타리스트, 작곡가 / 브라질 음악의 세계화의 선두주자
조빔, 스탄 게츠 등과 함께 보사노바의 세계적인 열풍에 크게 기여.
11세 때 클래식 기타로 시작
1959년 영화 '흑인 올페 : 아카데미 외국영화상, 칸영화제 대상 수상작'의 음악 담당,
메인 테마 '카니발의 아침'으로 세계적으로 명성 얻음
1966년 영화 'Gentle Rain' 음악 담당
1968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영화 'Live a Little,Love a Little'의 주제가 'Almost In Love' 작곡
2001년 1월 12일 작고
이타마라 쿠락스
Ithamara는 1965년 리오의 니테로이 출신이다. 소녀시절부터 피아노와 소르페쥬를 Metropolitan Opera 지휘자였던 '비반티'에게 사사 받고 학교의 합창단에서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쟈니 마티즈, 엘리스 레지나, 앨리재찌 깔도쥬, 이마 스막크 등의 레퍼토리를 노래하였다. 그러면서 이윽고 독자적인, 마치 목소리를 악기와 같이 울리게 하는 가창법을 몸에 익혔다고 한다. 90년대에 들어서 그녀는 드디어 "노베라"라 불리는 인기 TV드라마의 테마송 "Iluminada"를 부르는 기회를 잡았다. TV 그로포 의 드라마 '페드라 소브리 페드라','히아쇼 도시','헤나셀', '아나퐁가', '페라 페리다'등에 그녀의 노래가 흘러 나오게 되었다. 브라질에서는 이 노벨라 사운드트랙 앨범이 대단한 히트를 기록하였다. 89년부터 Ithamara는 마우리씨우 까힐류(Mauricio Carrilho), 빠울루 말라구찌(Paulo Malaguti)등과의 라이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게 된다. 그리고 92년에는 그녀의 첫 번째 앨범 'AO VIVO'가 이마젠(Imagem) 레이블로부터 발매 되기에 이른다.(일본 빅터에서 93년 가을에 '루이저'라는 타이틀로 발매되었다). 이 라이브 작품은 Ithamara의 지명도를 한번에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 93년의 '샤프'상(브라질의 그래미상) 신인 베스트 앨범에 선출되어진 것이다.
94년 후반 그 목소리의 표현을 더욱더 풍부하게 울리면서 Ithamara는 두번째 앨범 제작에 임했다. 이 두 번째 앨범 'Red River(Rio Vermelho)(1995)'은 일본 패들휠(Paddle Wheel) 레이블을 통하여 처음 발매되었고 한국에서는 2001년 조빔의 마직막 레코딩을 추모하며 'Cry Me A River'란 이름으로 리패키지 되어 다시 발매되기에 이른다.
그녀는 계속하여 보사노바의 대가 루이즈 본파와 함께'Ithamara Koorax Sings the Luiz Bonfa-Songbook (1996)'를 발표하고, 'Wave 2001(1997)', 'Bossa Nova Meets Drum 'n' Bass(1998)', 그리고 국내에서도 2000년에 라이센스 발매되었던 'Serenade in Blue (1999)'를 발표한다. 이 작품은 2000년에 드디어 미국에서 발표된 이타마라의 첫번째 작품이 되었으며 2001년 그래미상 3개 부문(베스트 재즈보컬 앨범, 베스트 프로듀서, 베스트 편곡상)의 엔트리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으며 미국 무대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