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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저지르기 쉬운 10가지 실수

리더가 저지르기 쉬운 10가지 실수

한스 핀젤 저 / 조기현 역 | 프리셉트 | 2002년 0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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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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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5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750845
ISBN10 898475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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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스 핀젤
1980년 CBINTERNATIONAL(CBI)을 통해 사역에 첫발을 내딛은 후 10여 년간 오스티리아 빈에서 동유럽 지역의 리더십 훈련을 맡아왔다. 현재 저술 할동과 더불어 CBI의 책임을 맡고 있으며 Dalls Theological Seminary와 Fuller School of Mission의 학위를 취득했다. 아내 Donna와 네 자녀를 두었으며 일리노이주 휘튼에서 생활하고 있다.

역자 : 조기현
연세대 영어영문과 졸업.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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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는 리더에 대한 존경을 읽어버린 부상당한 병사로부터 온 익명의 편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 이야기입니다. 먼저, 그녀를 해고하려는 리더에 의해 상처받은 젊은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리더는 '매우 화를 잘내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들은 그 사람 때문에 여러번 상처를 받았지요. 우리는 그 사람에게 일에 관련된 질문을 했을 때 그 사람이 곧 답변해 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여러차례 그는 우리와 마주쳤지만 그에게서 우리는 아무 이야기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남자보다 여자들에게 더 자주 일어난 일입니다.

또, 사전에 어떤 경고도 없이 불려가서 혼이 난 한 젊은 청년부 임원의 경우입니다.

대학을 다닐 때 저는 교회에서 청년부 임원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저는 대략 한 주에 2-30시간을 3-4학년 학생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이 일을 맡은지 2년 후 저는 장로모임에 불려갔습니다. 장로 중 한 사람이 내게 지난 2년간 잘못한 모든 일들의 목록을 내 놓았습니다. 그들이 말한 것 대부분이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이 일에 경험이 없었고 많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그들이 내 사임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겐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배웠을까요?
--- pp.151~152
의사결정에 있어서 독재적 리더십의 대안은 바로 팀 리더십입니다. 우리는 지난 2년간 팀 개념에 대해 많은 것을 들어 왔습니다. 우리 조직내 리더십을 연구하는 그룹 사이에서 팀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강력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가 신출내기 때부터 수천 번 들어온 말입니다. 저는 가부장적인 명령하달식의 조직스타일로부터 벗어나 팀이라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웹스터사전은 팀을 “몇몇 사람이 일이나 활동을위해 함께 연합하는 것. 경기에서 한편으로 싸우도록 선택된 사람들”로 정의합니다. 팀이라는 용어는 그 어원이 두 마리 이상의 말이나 황소 혹은 다른 동물들이 함께 쟁기를 쓰고 밭을 가는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는 스포츠 팀을 연상합니다.

(중략)

우리 스스로 기독교 단체라고 생각하는 우리 조직은 분명히 하나님의 성령에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리더그룹을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점점 늘려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공통적으로 발견하게 된다면 리더그룹은 깊은 기도를 하게 됩니다. 우리는 완벽하지도 않으며 늘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우리 역사의 기록을 보면 우리는 일을 잘 해 왔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어떻게 그 일을 했을까요? 수많은 기도를 한 후에 우리는 중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모두가 동의한다면 그 일을 추진해 나갑니다. 우리는 8인 집행위원회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지 논의하고 투표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 지에 대해 동의했다면 우리는 자신의 위치에서 그 결정을 따라 일을 진행해 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멤버 중 누군가가 올라온 제안을 강력하게 반대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폐기하거나 더 충분한 설득을 하여 그 사람의 견해가 변화된 후에 그 일을 추진해야 할 것 입니다.
--- pp.10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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