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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산 21가지

한국의 유산 21가지

: 현대과학으로 다시 보는

이종호 | 새로운사람들 | 1999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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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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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201210
ISBN10 8981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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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종호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페르피냥 대학에서 과학국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피라미드 공법' 등으로 20여개 국가에서 특허권을 얻었으며, 1986년 과학기술진흥확대회의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세계 문화 유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그는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집트의 피라미드을 비롯해 고대 문명의 미스터리와 불가사의에 대해 연구해 오고 있다.

저서로는『현대 과학으로 다시 보는 세계의 불가사의 21가지』『현대 과학으로 다시 보는 한국의 유산 21가지』『노벨상이 만든 세상』『아누비스』『피라미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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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가 미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이 피부로 느끼고 있는 생할에 담겨있는 사상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언젠가 한 번은 죽게 마련이다. 누구든 죽음을 피할 수는 없고, 백년 이상 장수할 수도 없다면 자신의 생을 무언가 남겨놓으려는 생각은 누구나 갖게 마련이다. 또한 자신의 부모에 대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는 후손으로서는 돌아가신 분이나마 잘 모시기를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으로 생각된다.. 비록 이집트와 같이 인공적인 미라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면 선조의 유체가 오랫동안 자신 주위에 머물러 항상 고인을 생각하게 되는 정신감응이 바로 발복의 시원이라는 것에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조상을 오래 모시겠다는 생각을 미신으로 보는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 p.398
그렇다면 이렇게 김정호가 정부로부터 박해를 받았다는 전설이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민족의 전통과 우수성을 깎아내림으로써 식민지 지배를 유리하게 이끌고 가려는 일제의 음모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김정호의 옥사설이 공식적으로 처음 나온 것은 1939년 일제가 발행한 조선어독본이다.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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