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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해외에 한번 나갔다 오게

김과장 해외에 한번 나갔다 오게

: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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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366g | 148*210*20mm
ISBN13 9788925507675
ISBN10 892550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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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후나카와 아쓰시
글로벌 임팩트 대표 파트너인 저자는 미국 국제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후 미국 실리콘밸리를 거점으로 조직 컨설턴트로 활약했으며, 일본으로 돌아와 글로비스의 시니어 매니저를 거쳤다. 미국 국제경영대학원 일본분교의 객원 교수, 글로비스 매니지먼트 스쿨의 강사이며, NHK 교육 TV의 ‘실천 비즈니스 회화’ 프로그램의 강사를 지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다문화 경영관리(Transcultural Management)』『변혁리더의 기술』『경영대학원에서 배운 사고력과 대인관계 능력』『MBA 인재경영』『개인을 살리는 기업』『생각의 습관에 날개를 달아라』 등이 있다.
역자 : 공은경, 김경아
공은경은 성심여대와 일본 문화여대 일본어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영상번역작가협회 부설 번역작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공동번역서 『쥬라기 공원』『여회계사 사건수첩』이 있다.
김경아는 성심여대를 졸업한 후 일본 동시통역인터스쿨 한일통역 과정을 마쳤으며, 도쿄 아카몬 일본어학교 한국어 강사를 지냈다. 현재 도쿄에서 번역가와 한국어 강사로 활동 중이다. 공동번역서로 『여회계사 사건수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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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통의 자동차 모델을 도입한 제너럴모터(GM)가 ‘노바’라는 이름으로 신형차를 내놓았을 때였다. 웬일인지 멕시코에서는 이 차가 전혀 팔리지 않았다. 알고 보니 ‘노바’는 스페인어로 ‘움직이지 않다, 나아가지 않다’라는 의미였다. 이런 사례는 지금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현지법인에서는 현지의 니즈에 따른 개별대응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 p.47
구미기업에서는 칸막이로 공간을 구분해놓거나 개인 룸을 마련해준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상식적으로 개인 룸의 경우 문을 열어놓는 오픈도어주의다. 이에 반해 독일의 전통적인 사고방식으로는 개인 룸의 문을 닫는 것이 상식이다. 이런 습관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미국인들은 문을 닿아놓는 독일인을 ‘사교성이 없다’거나 ‘비밀주의’로 판단할 수 있다. 이처럼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우선 선입견을 버리고 상대를 관찰해야 한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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