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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술사 (상)

동양미술사 (상)

: 중국

미진아트히스토리-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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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1043g | 210*297*20mm
ISBN13 9788940802878
ISBN10 89408028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정희 외 3명
한정희 (회화)
미국 캔자스대학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교수, 한국미술사학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과 중국의 회화』 『중국화 감상법』 『옛그림 감상법』, 역서로 『중국미술사』 『동양 미술사』가 있다.

배진달 (조각)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용인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방문학자로 있다.

한동수 (건축)
중국 청화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현재 한양대학교 건축대학 조교수로 있다.저서로 『중국고건축원림감상입문』,
역서로 『외국건축사: 19세기 말엽 이전』 『중국의 고대건축』 등 다수가 있다.

주경미 (공예)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부경대, 서울대 강사로 있다.
저서로 『중국 고대 불사리장엄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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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동양미술사 개설서로는 셔먼 리Sherman Lee의 『동양미술사A History of Far Eastern Art』(Prentice Hall and Harry Abrams, Inc., 1997, 5th/초판 1964)와 일본에서 출간된 마쓰바라 사브로松原三郞의 『改訂東洋美術全史』(東京美術, 1981/초판 1972)가 있으며 일본 책은 이미 번역되어 나온 바 있다. 앞의 책은 한 학자에 의해 씌어졌다는 장점은 있으나 처음 출간된 지 오래되어 내용이 새롭지 못하다는 것과 다양한 지역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못하다는 약점이 있다. 그리고 후자도 역시 초판이 나온 지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내용도 다소 간략하다는 약점이 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 국내 필진에 의한 동양미술사는 최근의 자료와 다양한 지역, 그리고 우리말 문체로 비교적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는 점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개설서는 동양 모든 지역의 미술사를 각계의 전문가들이 나누어 집필하였다. 중국과 일본, 인도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서역과 동남아시아가 포함된 것이 돋보인다. 중국과 일본의 경우에는 한 시대 안에서 회화, 조각, 건축, 공예 각각의 전공자들이 집필을 하여 깊이를 더하였다(일본은 조각과 건축을 한 사람이 썼다). 한 사람이 전체 분야를 다 쓰는 것에 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이 잘 살아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러 학자들이 나누어 집필하는 데서 기인한 문체의 차이성을 비롯해 일부 내용의 중복성이나 일관된 체제에서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가 있을 것이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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