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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주의 목회 신화를 포기하라

성공주의 목회 신화를 포기하라

GOOD SEED 교회목회시리즈-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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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0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085195
ISBN10 898908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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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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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으로 서있는 고래 모양으로 설교단을 만드는 것이 한때 동유럽의 실레시아와 보헤미아에서 유행했었다. 목사나 사제는 설교하는 자리로 가기 위해 지하실에서 설교단의 내부로 들어가야 했다. 사다리를 통해 고래 뱃속으로 들어가 크게 벌려진 고래의 입으로 나와, 거기에서 설교를 전했다. 나는 그렇게 생긴 설교단에서 설교하고 싶은 마음을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다.

그러한 건축법은 말 그대로 정확하다. 참된 복음의 소명은 물고기 뱃속을 통과한 후에 맞이하는 부활을 통한 소명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든 사역이 그렇게 형성된다. 물고기 뱃속과 같은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얻은 것을 진정한 소명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목회자는 직무 내용 설명서에 따라 일하고 예상된 역할을 충족시키는 쪽으로 성급하게 진행될 것이다.

하지만 목회는 소명에서 말미암는다. 모든 것을 새로운 존재, 이전에 결코 알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존재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창조적인 과정이다. 창조자는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셨다. 소명은 바다와 육지 사이에 있는 모래밭에서 생겨났다. 방금 물고기 뱃속에서 나오신(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그 속에서 제자들과 아침으 들면서 그들에게 목회자가 되라고 명령하셨다. ("내 양을 먹이라", 요 21:17)

소명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최종적으로 이루어지는 업적이나 성취가 아니다. 소명은 도중에 상실되거나 왜곡되거나 늦춰질 수 있다. 물고기 뱃속을 통과하는 것이 참다운 정체성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나온 직후 소명적으로 살아가기 시작했지만, 곧이어 그릇된 상태로 떨어졌고 완전히 다시 시작해야 했다.

요나는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장면에서, 박 넝쿨 아래서 하나님과 다툰다. 하나님과의 다툼은 성경에서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행동이었다. 모세, 욥, 다윗, 그리고 베드로같은 인물들은 하나님과 다투는 데 일가견이 있었다.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역자들은 그런 경우를 많이 만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행동해주시기를 바라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대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으신다.

요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 놀랐기 때문에 하나님과 다투었다. 그는 너무 당황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행동에 동의할 수가 없었다. 다름 아닌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리라는 자신의 예상과, 실제적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행동이 근본적으로 달랐다. 요나는 마음이 부글부글 끓었다. 그는 화가 났다. 요나서 마지막 장에는 '성내다, 노하다(angry)'라는 표현이 여섯 번이나 등장한다.

분노는 누군가의 마음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도구다. 분노가 치밀어오르면, 그것은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표시다. 무언가 제대로 풀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 곳에는 악함이나 무능력이나 어리석음이 숨어 있다. 분노는 이웃에게 있는 그릇된 요소를 알아낼 수 있는 육감과 같다. 분노를 통한 진단은 실제로 정확하므로, 우리는 분노를 신뢰하려 한다. 확신을 가져다주는 도덕적, 영적 강렬함은 분노를 주입한다. 분노를 느낄 때, 우리는 정말 중요한 문제를 대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 박 넝쿨로 인해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그러자 요나가 하나님께 쏘아붙인다.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합당하니이다" (욘 4:9)

분노는 잘못된 요소가 우리 외부에 있는지 아니면 우리 내부에 있는지 판별하여 일러주지는 못한다. 우리는 보통 그릇된 것이 당연히 우리 외부에 있다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배우자나 자녀들이나 하나님께서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에 우리가 화를 낸다고 생각한다. 요나도 그런 확신에 차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다투었다.

하지만 분노의 경로를 주의깊게 추적해보면, 우리 내부에 있는 잘못으로부터 분노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종종 발견한다. 그릇된 정보, 부적절한 이해, 성숙하지 못한 마음이 원인일 때가 많다. 그런 사실을 인정하고 당당히 받아들이면, 하나님과 다투는 자리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더욱 성숙하고 소명에 합당한 상태에 이른다.

요나의 분노에는 약간의 순진함 같은 것이 스며 있다. 그의 분노는 어린아이 같은 실망감으로부터 터져나왔다. 요나의 행동을 통해 드러나는 것은 유아기적인 생각과 성숙하지 못한 소명이다. 그의 잘못은 머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있었다. 그의 분노에 불을 지른 것은 신학적인 오류가 아니라 영적인 결핍이었다.

요나는 경험적으로 은혜의 교리를 제대로 알고 있었다.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욘 4:2). 요나가 가지고 있었던 하나님에 대한 지식에는 그릇된 것이 전혀 없엇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방법에 미숙했다. 그는 이러한 복음 전파의 소명에는 초보였고, 그때까지도 자신이 행하는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다.

요나는 창조성, 즉 복음의 창조성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광대한 지역에 서있었다. 모든 개연성들을 물리치고, 니느웨는 구원받았다. 요나는 미숙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눈 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일들을 보지 못했다. 그는 단지 종교적인 직무에 실패했다고 느꼈다. 그는 니느웨의 멸망을 예언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 그가 지닌 선지자로서의 역량은 도마 위에 올랐고, 그는 하나님을 비난했다. 그는 자신의 영적인 소명이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했다.
--- pp 202~205
1장에서 유진 피터슨은, 요나가 다시스로 향하는 배를 탄 것을 통해 진정한 목회의 부르심을 버리고 직업적인 성공을 추구하는 목회자들의 현실을 지적했다.

2장에서는 요나가 풍랑을 만난 후에 바다에 던져진 사건을 통해 종교적인 직업에 빠진 현대의 목회자들에게 복음적인 소명으로의 회복을 권면하고 있다. 목회는 종교사업을 관리하는 일이 아니라 영적인 탐구 과정이라고 그는 힘주어 말한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한 사건을 다룬 3장은, 목회자들에게 묵상의 시간과 장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프로그램이나 행사가 아닌 하나님과의 독대가 이루어지는 시간이 목회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이 없으면 개인의 신앙과 공적인 사역 사이에 틈이 생겨 목회자 본인은 물론 주변에 있는 사람까지 파멸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4장에서 유진 피터슨은, 요나가 니느웨에서 말씀을 전파한 일과 관련해서 껍데기만 설교자요 목회자인 현대의 목회자들을 지적하고 있다. "부흥사들이 싸구려 서커스를 패러디했듯이 최근의 목회자들은 기업의 경영자를 어설프게 패러디하고 있다"고 말한다. 목회자의 사역은 성공적인 종교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복음이 성숙함에 이르도록 가르치고 양육하는 것이므로, 목회자들은 쇼핑몰을 건축하는 개발업자의 성급함과 거친 태도를 버리고 토지를 경작하는 농부의 근면한 헌신을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끝으로 그는 요나가 박 넝쿨 아래서 하나님께 대적한 일에 대해 신학적으로는 제대로 알지만 영적으로는 부족한 목회자들을 꾸짖는다. 진정한 영적인 지도자는 문제에 해답을 주거나 무식한 사람에게 지식을 부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있는 그대로 대해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 권하는 글중에서

전문가 리뷰 전문가 리뷰 보이기/감추기

목회자들의 목회자가 주는 영적 훈계
---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내가 처음으로 유진 피터슨을 안 것은 이동원 목사님을 통해서였다. 얼핏 지나가는 말로, "미국의 목회자 가운데 나와 가장 비슷한 사람이 유진 피터슨"이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유심히 유진 피터슨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접하며, 그때 이동원 목사님이 "유진 피터슨이 나와 비슷하다"고 하신 말씀은 "유진 피터슨과 비슷했으면 좋겠다"는 권면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유진 피터슨의 책은 나의 시각과 태도의 균형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유진 피터슨은 영성의 사람이요 목사들의 목사인 셈이다.

유진 피터슨은 미국에서는 매우 잘 알려진 사람인데, 한국에는 소개가 너무 늦은 것 같다. 은퇴한 이후에나 소개됐으니 말이다. 최근의 마르바 던과의 공저 『껍데기 목회자는 가라』(좋은 씨앗), 십대들의 영적 인도를 그린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홍성사), 『한 길 가는 순례자』(IVP) 정도가 유진 피터슨의 책으로 소개되었다. 번역은 안되었지만, 『묵상하는 목사』(contemplative pastor)같은 책은 목회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내가 유진 피터슨 책 중에 제일 먼저 읽은 책이기도 하다.

유진 피터슨은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이지만, 매우 밝다. 나는 영적 건강을 '밝음' '기쁨'에 두곤 한다. 영성을 한다고 하면서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 영성이 도대체 어떤 영성인지 의심케 하는 영성도 있다. 그러나 유진 피터슨의 책은 항상 밝다. 유머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깨우침을 주는 영적 충격이 있다.

『성공주의 목회신화를 포기하라』는 요나서를 통해서 올바른 소명의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크게 보면, '다시스의 환상'과 '니느웨의 현실'을 대비시킨다. 다시스는 성공과 호기심, 흥미를 자아내는 곳이다. 반면에 니느웨는 멸시와 거절감이 있는 자리이다. 많은 영적 지도자가 니느웨를 버리고, 다시스의 성공을 향해 매진한다는 것이다. 비단 목회자들 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되새겨 들어야 할 귀중한 외침이다. 우리의 소명이 변질되지는 않았는가? 사람은 언제든지 썩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항상 이런 외침 속에 자신들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회복이 가능하다.

교회는 비즈니스가 아니다. 교회의 사명은 영혼을 살리고, 예수의 이름을 선포하는 것에 달려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인가 세상의 마케팅 이론과 비즈니스 이론이 교회를 잠식하고 있다. 사람들이 십자가와 교회의 수치스러움을 견디지 못한다. 그러나 교회가 진정으로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수치를 끌어안아야 한다. 교회는 십자가 부재, 고통에 대한 병적인 혐오감, 자기 중심주의로 인하여 '거대한 평범화'(trivialization)의 길을 걷고 있다. 교회는 결코 평범해 질 수 없다. 교회에는 고난과 부조리를 뚫고 나가는 영광이 있어야 한다. 온갖 외적 도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하는 건강함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 교회 개혁을 한다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너무 부정적이다. 교회를 개혁하려는 것인지 파괴하려는 것인지를 구분할 수 없다. 유진 피터슨의 강점은 그 개혁의 출발을 자신의 혁신에서 찾는다는 데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 삶에 변화를 일으킨 사람이 누구인가? 그것은 변화를 일으키지 않으려는 사람들이다." 즉 주변의 기도하지 않고, 영적으로 자고 있는 사람들이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더 각성해야 한다는 자극제로 다가왔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사람의 특징이 있다. 긍정적인 자극이든 부정적인 자극이든, 그것을 자신의 변화를 위한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자극들이 집중된 힘으로 자신을 통해서 표출된다. 유진 피터슨을 통해서 성공주의의 폐해와 재앙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의 나라를 든든히 세우기 위한 자신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런 두 가지 유익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 책만큼 신앙에 있어서 영적인 촉매가 되는 책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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