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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발명과 에디슨

위대한 발명과 에디슨

OXFORD 위대한 과학자 시리즈이동
진 아데어 저 / 장석봉 역 | 바다출판사 | 2002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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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3쪽 | 356g | 145*210*20mm
ISBN13 9788955610659
ISBN10 89556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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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진 아데어
1981년부터 출판에 종사해 온 그는 현재 테네시대학 출판부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교사와 신문기자를 거친 그는, 조지 워싱턴 카버의 청소년용 전기를 저술하기도 했다. 또한 콜럼비아대학의 영화학과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역자 : 장석봉
서강대 철학과 졸업. 현재 단행본 기획과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아름답고 슬픈 야생동물 이야기』『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 공식』『거리의 왕 펠레』『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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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 에디슨은 탄소 필라멘트 램프에 관한 특허를 신청했다. 그 다음 몇 주 동안 그는 온갖 종류의 나무 부스러기와 종이 등 온갖 물질들을 탄화시켜 실험했다. 말굽 모양으로 탄화시킨 마분지 조각이 가장 잘 작동하는 것 같았다.

멘로파크에서 전등의 발명을 성공했다는 소식은 에디슨팀이 전등을 완성시켜 그것을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으로 만들기까지 쏟아 부은 그들의 열정만큼 열광적인 것이었다. 오랜 실험 기간 동안 에디슨의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투자가 꺠진 독에 물 붓는 식이 아닌지 걱정해왔다. 그들의 걱정이 극한에 다다를 때마다 그로브너 라우리가 끼어들어 그들을 안심시켰다.

에디슨의 성공담이 소문으로 퍼지자 투자자들은 에디슨에게 전등을 사람들에게 공개하자고 간청했다.

드디어 전등의 실물 전시가 새해 전야로 계획되었다. 에디슨과 그의 연구소 직원들은 전등 시스템을 구축해야 했지만, 그것 때문에 시간을 허비할 틈이 없었다. 새해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시간을 허비할 틈이 없었다. 메리 앤 발전기와 50개 이상의 전구가 사용되는, 소규모 전략망이 멘로파크에서 빠르게 조립됐다.

12월 21일 <뉴욕 헤럴드>지는 '전기 조명에서 이룬 위대한 발명가의 승리'라는 머릿기사 아래 그 발명의 험난했던 역사를 상세히 실었다. 그 결과 전시 준비가 채 끝나기도 전에 방문객들이 멘로파크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 pp.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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