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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와 충만

성령세례와 충만

존 스토트 | IVP | 2002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2 리뷰 13건 | 판매지수 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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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230g | 153*224mm
ISBN13 9788932815329
ISBN10 893281532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2판의 서문
서론 / 기본적인 접근 원리들

1. 성령의 약속
독특한 축복의 약속 / 보편적 축복의 약속 / 오순절 날 / 사마리아인 신자들 / 에베소의 제자들 / 세례라는 용어 / 고린도전서 12:13 / 결론

2. 성령의 충만
'세례'와 '충만'의 차이점 / 계속적인 충당 / 성령 충만의 표지들 / 성령으로 충만하라는 명령 / 보통 수준의 그리스도인 / 특별한 경험들 / 권면

3. 성령이 열매
초자연적인 기원 / 자연적인 성장 / 점진적인 성숙 / 적용

4. 성령의 은사들
영적 은사들의 특징 / 얼마나 많은 다양한 은사들이 존재하는가? / 영적 은사와 타고난 재능의 관계 / 모든 영적 은사는 기적적인 은사인가? / 성경에 나오는 모든 영적 은사들이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주어지는가? / '은사적'이라는 말 / 은사의 범위 : 은사는 누구에게 주어지는가? / 영적 은사들의 원천 : 은사는 어디에서 오는가? / 영적 은사의 목적 : 은사는 무엇을 위해 주어지는가?

결론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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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령충만의 네 가지 건전한 결과이자 확실한 객관적 증거들을 살펴볼 차례가 되었다. 이 결과들은 관계에서 나타난다. 성령 충만은 개인적이고 신비적인 경험보다는 하나님과 동료 인간들과의 도덕적 관계에서 더욱 잘 드러난다.

첫째는 "화답하며"이다. 흠정역(AV)에 따르면 "너희 자신들에게 말하고"로 되어 있다. 물론 이 말은 성령으로 충만한 자들은 마치 생각의 고삐가 풀린 사람들처럼 갑자기 스스로에게 말하기 시작한다는 그런 뜻이 아니다. 그보다 RSV의 "서로 화답하며"라는 번역이 확실히 옳다. 골로새서의 병행 구절(3:16)에서 사도는 독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들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고 권면하라"고 강조한다.

성령 충만의 첫번째 증가가 서로에게 말하는 것이라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러나 성령의 첫번째 열매가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나누는 교제가 아무리 깊고 친밀하게 보인다 해도, 만일 우리가 동료 중 어느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는 관계를 맺지 못한다면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하다고 주장할 수 없다. 충만의 첫번째 표지는 교제이다. 그뿐 아니라 그것은 영적 교제이다.
--- pp 68~69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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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성령세례와 충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랄*라 | 2017.04.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성령세례와 충만기본적 접근 원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온전한 목적을 성경을 통해서 찾아야 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배우려는 동기는 개인적인일이여야 합니다. 1. 성령의 약속(성령의 선물, 성령의 세례)2. 성령의 충만3. 성령의 열매4. 성령의 은사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성령을 소유할 수 있지만그 성령을 소유하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소유할 수 없음을알고 주의해야;
리뷰제목

성령세례와 충만

기본적 접근 원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온전한 목적을 성경을 통해서

찾아야 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배우려는 동기는 개인적인

일이여야 합니다.

 

1. 성령의 약속(성령의 선물, 성령의 세례)

2. 성령의 충만

3. 성령의 열매

4. 성령의 은사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성령을 소유할 수 있지만

그 성령을 소유하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소유할 수 없음을

알고 주의해야 합니다. 그 성령이 우리 몸에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일도 할 수 없음을 우리는 유의해야 하며

그 성령이 우리몸에 거하시면 우리의 몸이 그분을 위한

전이 되어서 우리가 사역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몸에 성령이 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우리가

현실에게 모두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에 속한 자들이기에 그분이 주신것을

소유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주신것을

소유하기 위해 우리는 회개하고 주님에게 돌아가야하고 그래야만

성령의 세례를 받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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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신자라면 반드시 봐야할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쿨*이 | 2016.02.01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인 사람에게 아무런 표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 책이다.방언같은 신비주의적 체험이 동반되어야 성령세례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비성경적이고 은사주의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성령세례란 무엇인가 깨닫고 성경적인 신앙으로 마음을 개혁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기독교에서 중요한 것은 교회;
리뷰제목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인 사람에게 아무런 표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 책이다.


방언같은 신비주의적 체험이 동반되어야 성령세례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비성경적이고 은사주의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성령세례란 무엇인가 깨닫고 성경적인 신앙으로 마음을 개혁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기독교에서 중요한 것은 교회에 덕을 세우는 일이지 자신의 영적체험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바르게 받아들여야 할 성령의 사역에 대한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액기스의 책이 될 것으로 믿으며

기독교신자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필수 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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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심고, 행동을 심고, 습관을 심고, 성품을 심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소**라 | 2015.05.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존 스토트의 [성령세례와 충만] (IVF, 2002) 나는 비교적 평범한 종류의 깊은 경험들은 많이 체험했으나, 특이한 성령의 경험은 하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성령충만의 표시는 만취상태의 황홀경같은 기적적인 것에 있지 않고, 도덕적인 것 즉 성령의 열매로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 과연 올바른 생각인지가 가끔은 흔들린다. 그래서 특이한 성령의 경험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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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성령세례와 충만] (IVF, 2002)

나는 비교적 평범한 종류의 깊은 경험들은 많이 체험했으나, 특이한 성령의 경험은 하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성령충만의 표시는 만취상태의 황홀경같은 기적적인 것에 있지 않고, 도덕적인 것 즉 성령의 열매로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 과연 올바른 생각인지가 가끔은 흔들린다. 그래서 특이한 성령의 경험을 체험하면 당당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래서 간구해 본 적도 있지만, 자랑삼으려는 나에겐 아직 허락지 않으신다.

이 책은 '특이한 성령의 체험이 없는 나 같은 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한 사람을 쉽게 의심하거나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는 생활의 중심을 바로잡을 수 있게 안내해 준다. '방언의 은사'에 대해 아주 강력하게는 아니지만, 믿음의 표징으로 삼기도 한 적이 있던 교회에서 제자반 독서과제의 내용으로 안내되는 책이라 막연한 불편함에서 해방되는 느낌도 함께 든다. 

성령의 "세례"는 성령의 '선물'과 같은 것으로, 그것은 새 언약의 독특한 축복 중 하나이며, 또한 시초적인 축복이기 때문에 그 언약에 참여하는 모든 자에게 주어지는 보편적인 축복이다. 성령의 세계는 성령의 약속 또는 선물과 동일한 것이며, 죄의 용서와 마찬가지로 구원의 복음에 필수적인 요소다. 우리는 죄, 죄책, 진도, 죽음으로부터 건져냄을 받는 소극적인 구원으로만 이해해서는 안된다. 구원에는 우리를 중생시키고,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우리를 자유케하시고 변화시키시는 성령의 적극적인 축복 또한 포함된다. 
성령의 사역은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나타내시는 것과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일에서 꾸준히 자라가게 하시려는 것이다. 우리가 타락한 본성의 악한 소욕을 제어하고 그리스도인의 품성의 선한 열매를 맺는 일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성령을 받은 것은 우리가 행한 순종이라는 선한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복음을 듣고 믿음에 의해서이다. 
입문의 사건은 외적으로는 세례와 안수에 의해, 내적으로는 믿음과 성령의 선물에 의해 일어난다.
하나님의 목적은 그 분의 모든 백성이 죄사함과 성령의 선물이라는 새 언약의 축복을 모두 받는 것이며, 그러한 축복의 표지요 인침으로서 물 세계를 받는 것이다. 그 후에 그들은 계속해서 성령의 충만을 받고 그 충만을 거룩한 삶과 담대한 증거를 통해 드러내야 한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령으로 말미암은 거듭남에 이어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다. 
요한이 거룩함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다룰 때, 특별한 성령의 세례와 연관시키지 않고, 그들이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났다는 사실과 그리스도안에 거해야 할 의무와 연관시킨다. 

그리고 성령 충만은 성령 세례의 결과이다. 성령 충만은 모든 헌신된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특징이나, 어떤 특정한 사역이나 직책을 위해서(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게 된 세례요한), 그리고 즉각적으로 감당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주어졌다(사가랴는 예언하기 전, 스데반은 순교당하기 전). 성령 충만의 증거는 성령의 은사들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가 익어가는 것이다. 
사랑이란 도덕적 자질이 결여되면, 육적인 그리스도임을 나타내려는 고린도교인과 같은 '나름대로' 충만함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된다.  
성령충만의 증거는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아버지께 감사하며, 서로 화답하고, 피차 복종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5:18~21)
그리고 아홉가지로 열거되는 성령의 열매로도 나타낼 수 있는데, 이것은 세 관계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첫째, '사랑, 희락, 화평'은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관계를 나타낸다. 성령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시고, 하나님의 기쁨을 우리 영혼에,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를 우리 생각에 부어 주신다.
둘째, '오래 참음, 자비, 양선'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맺는 관계를 나타낸다. 오래 참음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보이는 무례함과 불친절을 참고 보복하지 않으며, 자비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자 하는 소극적인 관용을 넘어서 모든 사람에게 선을 기원하는 적극적인 선행의 태도를 말한다. 그리고 양선은 그러한 기원을 행동으로 옮기고, 구체적으로 건설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것이다. 
셋째, '충성, 온유, 절제'는 우리가 자신과 맺는 관계를 나타낸다. 충성은 언제나 자신이 약속을 지키고 자신의 책임을 완수하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확고한 믿음직함이다. 온유는 부드럽고 약한 사람들의 특징이 아니라, 힘과 에너지를 자제할 줄 아는 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그리고 절제는 혀와 생각, 식욕과 정욕을 다스리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의 초상이며, 균형 잡히고 그리스도를 닮은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초상이다. 우리에게는 이 특질 중 우리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거나 선택할 수 잇는 자유가 없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함께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을 이루기 때문이다.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심으면 성품을 거두고
 성품을 심으면 운명을 거둔다"

 
성령 충만의 증거는 성령의 은사들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가 익어가는 것이다. 
사랑이란 도덕적 자질이 결여되면, 육적인 그리스도임을 나타내려는 고린도교인과 같은 '나름대로' 충만함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된다.  
성령충만의 증거는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아버지께 감사하며, 서로 화답하고, 피차 복종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5:18~21)
그리고 아홉가지로 열거되는 성령의 열매로도 나타낼 수 있는데, 이것은 세 관계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첫째, '사랑, 희락, 화평'은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관계를 나타낸다. 성령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시고, 하나님의 기쁨을 우리 영혼에,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를 우리 생각에 부어 주신다.
둘째, '오래 참음, 자비, 양선'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맺는 관계를 나타낸다. 오래 참음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보이는 무례함과 불친절을 참고 보복하지 않으며, 자비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자 하는 소극적인 관용을 넘어서 모든 사람에게 선을 기원하는 적극적인 선행의 태도를 말한다. 그리고 양선은 그러한 기원을 행동으로 옮기고, 구체적으로 건설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것이다. 
셋째, '충성, 온유, 절제'는 우리가 자신과 맺는 관계를 나타낸다. 충성은 언제나 자신이 약속을 지키고 자신의 책임을 완수하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확고한 믿음직함이다. 온유는 부드럽고 약한 사람들의 특징이 아니라, 힘과 에너지를 자제할 줄 아는 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그리고 절제는 혀와 생각, 식욕과 정욕을 다스리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의 초상이며, 균형 잡히고 그리스도를 닮은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초상이다. 우리에게는 이 특질 중 우리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거나 선택할 수 잇는 자유가 없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함께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을 이루기 때문이다.

성령의 열매 9가지라 각기 따로가 아니라, 한 나의 열매라는 관점은 최근에 알게 된 것이다. 이것을 각기 따로 할 때는, 성령의 열매를 내가 만들어내야 할 그 무언가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열매를 익게하실 하나님을 보게 된다. 그리고 사랑, 희락, 화평.... 내가 하나님과 맺는 관계에 좀 더 집중하게 된다. 그러면서 사랑, 희락, 화평이 생활에 좀 뭍어나오는 것 같아 감사하다. 
외부적으로 보이는 큰 변화는 아닐 수 있지만, 내면의 변화는 참으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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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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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역에 대한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성령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싶다면 이 책을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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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b****9 | 2022.06.05
구매 평점5점
성령세례와 충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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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l*****b | 2020.03.18
구매 평점5점
성령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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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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