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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AT 아이 앰 댓

I AM THAT 아이 앰 댓

: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와의 대담

[ 개정판 ] 마하라지 전서-01이동
대성 | 탐구사 | 2007년 05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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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153*224*35mm
ISBN13 9788989942030
ISBN10 898994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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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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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모리스 프리드먼(Maurice Frydman)
1901-1976 - 폴란드 바르샤바 출신의 기사(技士)이다. 1930년대 후반 나치를 피해 인도로 이주했다. 간디의 아쉬람에 거주하면서 간디의 물레를 만들어 주기도 했고, 토후국 Aundh에서 새로운 헌법을 기초하기도 했다. 라마나 마하르쉬에게서도 배웠고, 나중에는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를 찾아가 오래 교류했다. 마하라지는 나중에 그가 진아를 깨달은 진인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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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우주는 오직 의식 안에서만 존재할 뿐이지만, 저는 절대자 안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순수한 존재 안에서 의식이 일어나며, 의식 안에서 세계가 나타나고 사라집니다. --- P. 37

‘나는 누구인가?’ 하는 질문에는 답이 없습니다. 어떤 체험으로도 그 질문에는 답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진아)는 체험을 넘어서 있기 때문입니다. --- P. 171

사랑은 의지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모두와 함께 나누려는 의지 말입니다. 자기가 행복하고,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것이 사랑의 리듬입니다. --- P. 294

소위 물질이란 것은 의식 그 자체입니다. 그대가 바로 그 물질이 움직이는 공간이고, 그것이 지속되는 시간이며, 그것에 생명을 주는 사랑입니다. 상상과 집착을 끊어 버리십시오. 그러면 무엇이 남습니까? --- P. 337

체험이 아무리 드높은 것이라 해도 진짜가 아닙니다. 그 성품상 그것은 오고 갑니다. 진아 깨달음은 하나의 획득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본질상 이해(理解)에 가깝습니다. --- P. 378

의식이 힘입니다.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을 자각하십시오. 그러면 그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직 깨어 있으면서 침묵하십시오. --- P. 447

명상이란 더 높은 의식 상태 속으로 뚫고 들어가서 결국 그것을 넘어서기 위한 하나의 의도적인 노력입니다. 명상의 기술은 주의의 초점을 점점 더 미세한 수준으로 옮겨가면서 지나온 수준에 대한 장악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 P. 476

그대 자신을 지혜롭게 사랑하십시오. 누구나 자신의 몸을 사랑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존재를 사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P.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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