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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화법

토크쇼 화법

: 튀지 않고도 주목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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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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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929629
ISBN10 899592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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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일중
토크쇼 작가. 한국 텔레비전 토크쇼 역사의 산 증인. 대중 친화적인 말과 글에 관한 전문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SBS 코미디 구성 작가 공채 1기로 데뷔했다. 2004년까지 SBS에서 <코미디전망대>,<웃으며삽시다> 등의 코미디쇼, <쇼서울서울>,,<남희석,이휘재의 멋진 만남> 등의 버라이어티쇼를 집필했다. 특히 1996년에 시작한 <이홍렬쇼>를 필두로,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김혜수플러스유>,<최수종쇼>,<김용만,신동엽의 즐겨찾기> 등 이전의 미국식 토크쇼가 아닌 한국적 감성의 토착 토크쇼를 전문적으로 집필해 왔다. 2002년부터 3년간 MBC <임성훈과 함께-연예플러스> 중 인터뷰 코너, `작가 김일중이 만난 스타`에서 인터뷰어로 얼굴을 알렸고, 2001년부터 5년간 스포츠서울에 <김일중의 방송가산책>이라는 칼럼을 장기 연재, 방송계의 화제와 프로그램 비평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 다수의 독자층을 확보했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MBC아카데미 구성작가반 전임 강사로 활동하며 후배들에게 방송 작가를 향한 꿈을 키워 주고 있다. 현재는 국내 최대의 예능 MC 전문 기획사인 ㈜DY엔터테인먼트의 제작이사, 대구 대경대학교의 겸임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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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 사회에서 가장 많이 쓰이면서, 실은 가장 써서는 안 될 단수 낮은 인사말이 바로 '언제 밥 한번 먹자'다. 이 말이 담고 있는 진의는 이것이다. "잘 가시고, 당신에게 큰 호감도 적대감도 없지만 제게 너무 정기적으로 연락하진 말아 주세요. 다음 번에 만났을 때도 딱 이 정도의 거리만 유지합시다. 대신 저도 당신을 귀찮게 하지 않을게요."
--- p.191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현재로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정책을 지지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처럼 듣는 사람이 알아서 의미를 해석해야 하는 포괄적이고 모호한 표현일수록 외교관들의 사랑을 받는다. 되도록 찬성이나 반대, 환영이나 비난, 혹은 내 편이냐 네 편이냐 같은 사실(fact)은 담겨 있지 않을수록 좋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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