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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도를 넓혀라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

: 광개토 태왕 코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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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606g | 161*232*20mm
ISBN13 9788991059214
ISBN10 89910592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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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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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명철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분야는 고구려사와 동아시아 해양사이며, 광개토 태왕을 통해 21세기의 ‘고구리즘(gogurism)’의 실현을, 장보고를 통해 동아지중해 물류장 역할론을 꿈꾸고 있다. 1983년 대한해협 첫 뗏목 학술탐사 이후 2회에 걸친 황해문화 뗏목 탐사를 실시했다. 2003년에는 중국 절강성에서 인천을 경유, 제주도와 일본까지 뗏목 장보고호를 타고 43일간 학술탐사를 한 바 있는 왕성한 탐험가이자 시작 활동에 열심인 시인이기도 하다.

현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해양문화연구소 소장, 고구려연구회 이사, 「지구문학」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고구려 및 해양과 관련된 강의, 방송 출연, 연재 등을 하고 있다. 해양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근정포장을 수훈했으며 『동아지중해와 고대일본』 『한민족의 해양활동과 동아지중해』 『고구려 해양사 연구』 『장보고의 나라』 『역사전쟁』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 『고구려의 정신과 정책』 『광개토 태왕과 한고려의 꿈』 『장수왕 장보고 그들에게 길을 묻다』 등 20여 권의 저서와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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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는 거꾸로 해석하면 세 다리가 모여 두 개의 날개를 거쳐 한 개의 뿔을 이루고, 결국 온몸은 이들의 합으로 이루어진다는 논리를 상징한다. 이는 물론 물리적인 숫자나 양의 합이 아니라 일종의 네트워크, 즉 역할 기능의 합을 의미한다. 가끔 주변에서 집안이 가난하거나 보잘 것 없으면 기를 못 펴는 이들을 발견할 때가 있다. 중소기업 직원은 대기업 직원들에게 공연히 주눅이 들어 있고, 경쟁에서 패배할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경쟁사회에서는 비록 약자일지라도 강자를 색다른 전쟁터로 끌어들이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곳으로 유인해 강자가 되고 승리할 수도 있다. 정치와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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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윤명철 교수는 광개토 태왕이 되어 다물인의 꿈을 오늘에 적용하여 미래에 활짝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순정무구(純正無垢)한 순도(純度) 100퍼센트의 미래 지침서이며, 과거·현재·미래의 투시도이다.

김성훈(상지대총장, 전 농림부장관)
광개토 태왕은 고구려의 상징일뿐더러 우리 역사의 개척시대를 주도한 영웅이다. 그 역시도 분명 저자를 만나 오늘의 인물로 호쾌하게 다시 태어날 것임이 분명하다.
윤명철 교수의 역사적 해석은 명쾌하다 못해 섬뜩할 정도이다. 그는 특히나 모험을 즐겨 하고 역사의 현장을 발로 뛰어 오늘로 가져오는 사람이기도 하다. 나는 연개소문을 집필하면서 많은 극 중 부분을 그의 여러 연구물에서 가져왔다.

이환경(「연개소문」 작가)
윤명철 교수는 역사학자, 특히 고대사전문가로는 드물게 현대사회과학적 이론과 인식으로 무장하고 있다. 역사 속에 화석화돠어 있는 광개토 태왕을 살아 있는 우리 시대의 지도자로 되살려냈다.

손호철(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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