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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은혜

맥스 루케이도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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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486g | 150*210*20mm
ISBN13 9788989399643
ISBN10 89893996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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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직 하나뿐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_ 시 33:14~15

하나님은 당신이란 존재를 단 하나밖에 만들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당신을 만들고 나서 거푸집을 부수셨다. 새로 태어난 아기는 저마다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온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다.
당신은 바로 당신이다! 당신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우리는 어디서도 당신을 찾을 수 없다. 당신은 하늘의 핼리혜성이다. 우리는 당신이 빛나는 모습을 딱 한 번밖에 구경할 수 없다. --- p.33

예수님은 의심을 몰아내신다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나인 줄 알라” _ 눅 24:37~39

제자들은 주님을 배신했다. 주님이 필요로 할 때 사방으로 도망쳤다. 이 수치심을 어찌 없앨꼬? 제자들은 용서를 원하지만 어디서 그것을 찾아야 할지 몰라 돌아왔다.
음울한 절망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순간. 정신이 들면서 작은 소망이 날아가는 순간.
누군가 “그분을 한 번만 더 뵐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내놓을 텐데”라며 한숨을 짓는 순간. 그 순간, 낯익은 얼굴이 벽을 뚫고 걸어 들어온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결말인가!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이 얼마나 멋진 출발인가! --- p.163

근심 처리법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_ 롬 8:32

근심을 어떻게 처리할까? 근심을 말 그대로 십자가 앞으로 가져가라.
당신의 언어로 쓰인 나무판의 글귀를 읽어보라.
그러면서 하나님의 피로 축축해진 흙을 만져보라.
그분이 당신을 위해 흘리신 피. 그분이 당신을 위해 맞으신 창.
그분이 당신을 위해 박히신 못. 그분이 당신을 위해 남기신 자국.
그분은 이 모든 일을 당신을 위해 하셨다.
당신을 위해 거기 계셨던 그분이 당연히 지금 여기서도 당신을 돌보시지 않겠는가? --- p.181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_ 히 2:1

닻을 내리기에 가장 안전한 지점은, 최근에 발견된 사실 위가 아니라 세월의 격동과 변화의 풍랑을 꿋꿋이 견뎌낸 진리 위다.
내 인생은 무익하지 않다는 진리.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는 진리.
죽음은 끝이 아니라는 진리.
영혼을 이 진리의 옥석에 견고히 붙이면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휩쓸려가지 않는다. --- p.215

일은 곧 예배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_ 히 2:1

하나님의 시선은 우리의 ‘일’로 향한다. 그분께는 화요일이 주일만큼이나 소중하다.
그분 앞에서는 세속과 신성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어느 가정주부는 주방싱크대 위에 이런 글귀를 걸어둔다고 한다. “매일 거룩한 일을 하자.”
한 중역 간부의 사무실에도 비슷한 액자가 걸려 있다. “내 책상은 내 제단이다.”
둘 다 맞는 말이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일은 예배만큼이나 중요하다. 아니, 일은 곧 예배다. --- p.239

따라다니시는 하나님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 _ 시 140:13

하나님은 따라다니는 하나님이시다. 이상한 노릇이다. 그분이 따라오시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우리는 그분의 기척을 자주 놓친다. 하지만 그분은 늘 우리 뒤에 붙어 계신다.
낯선 자의 친절을 통해, 장엄한 석양 아래서, 달콤한 데이트 현장에서, 아이의 질문이나 배우자의 헌신을 통해, 아름다운 말이나 시기적절한 접촉을 통해, 그분의 임재를 느낀 적이 없는가?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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