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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 경쟁하라

CEO와 경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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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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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600g | 148*210*20mm
ISBN13 9788992060257
ISBN10 899206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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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도연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거쳐 현재 문화일보 국제부 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을 위해 2005~07년까지 기획 연재한 ‘업그레이드 미Upgrade me’ 칼럼은 탁월한 자기계발에 목말라한 비즈니스맨들에게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업그레이드 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 50여 명을 취재, 밀착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그는 직장인들의 진정한 경쟁력은 자기 자신을 CEO처럼 간주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즉 CEO처럼 생각하고 CEO처럼 실행하는 직장인만이 무한경쟁시대의 성공코드와 부합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나 자신의 성공을 이끌어갈 CEO는 바로 나 자신’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적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그와 같은 전략적 마인드를 지금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56가지 노하우를 담고 있다. 따라서 무한경쟁시대, 치열한 생존을 넘어 위대한 성공과 승리에 이르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는 또한 중국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 중국인 특유의 사고와 행동양식을 담은 《중국인, 그들의 마음을 읽다》(고즈윈, 2005)를 옮겨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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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1등은 ‘현재의 1등이 아니라 언젠가 찾아올 기회를 기다리며 노력하는 사람’이다. 최고일 때보다 최고를 향해 도전할 때가 더 행복한 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2등은 불행한 패배자가 아니라 ‘행복한 2등’이다. 현재 위치에 만족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뛰고 노력하면서 1등이 될 기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몇 년 전에 미국의 보고서 하나를 봤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시 미국 내 정계, 학계, 재계, 문화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이었는데, 그 사람들이 최고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을 묻는 것이었죠. 학벌, 배경, 친절, 재산, 행운, 특정 능력 등의 항목이 있었고요. 그 가운데 80% 이상이 친절과 배려를 으뜸으로 꼽았습니다.”
배려심이 큰 사람을 다르게 표현하면 ‘성공하기를 모두가 바라는 사람’이다. 사람들에게 베푼 진실한 마음이 자신의 성공을 지지하는 커다란 세력으로 돌아온다는 뜻이다.

후배직원의 경쟁자가 되지 마라. 신규직원이 입사하면 묘한 경쟁심의 불꽃을 피우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상사가 자신을 경계하고 자기보다 무능하다고 생각되면 후배직원은 그 상사를 무시하거나 그보다 윗상사를 상대하려고 한다. 이때 상사가 부하직원과 경쟁하려는 태도를 보이면 부하는 그 상사를 더 무시하게 된다. 무릇 라이벌은 자신과 동급 또는 한 단계 위에서 찾는 법이다. 선배 대접을 받고 싶다면 후배와 경쟁하느라 마음고생하지 말고 후배가 동급의 다른 직원과 경쟁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흔히 ‘성공하려면 프로가 돼라’고 조언한다. 프로의 특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변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프로는 어느 상황에서도 완벽을 지향하기 때문에 절대로 상황을 탓하지 않는다. 남들이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며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을 때 멋지게 해치우는 것이 프로다. 프로가 쓰는 말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이다. 위로는 뒤집어 생각하면 변명과도 통한다. 위로를 반기지 마라. 언제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라고 말하는 프로가 돼라. ‘이럴 수가’라며 억울해하다가는 과거에 파묻혀 울분만 쌓이고 위로를 기다리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생각하면 미래지향적이 되면서 위로는 쓸데없는 것이 되고 위기는 기회로 다가온다.

경력관리라는 장기적 측면에서 볼 때도 커리어 포트폴리오는 중요하다. 자신의 실무경험이나 능력을 남들에게 손쉽게 알리고 납득시키는 객관적인 정보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두면 스스로 커리어 계획을 짜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최근에는 블로그나 홈페이지 형식의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블로그나 홈페이지로 경력관리를 하면 자신의 실무지식과 업무 경험, 성과물 등을 직접 보여줄 수 있고 형식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얼마든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관심사도 모아둘 수 있어서 단순히 제출하기 위해 작성하는 포트폴리오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실제로 국내외 기업 가운데 일부는 채용과정에서 입사지원자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참조하기도 한다.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20대의 전유물이라고 치부했다면, 오늘부터 블로그를 개설하는 건 어떨까?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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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아끼는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지만 성공을 이루기 위해 꼭 해야 할 내용들을 섬세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취재현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며 전수받은 그들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은 성공 지침서로 ‘직장인을 위한 손자병법’이라 할 만하다.- 제환석/FnC코오롱(주) 사장

?우리는 유능한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크게 빛을 못 보는 사례를 흔히 본다. 그리고 많은 경우 그것은 그들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경력관리의 포괄적인 노하우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다. 문제는 그러한 경력계발의 지혜는 학교나 선배들이 잘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직장인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당사자는 물론 사회 전체로서도 손실이다. 이 책은 모든 직장인들이 역동적인 삶을 살고 훌륭한 경력을 키워나가는 데 필요한 좋은 지침을 많이 담고 있다. 많은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저서다. - 유필화/성균관대학교 SKK GSB 부학장,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저자

?똑같은 직장에 다니면서도 어떤 사람은 자신을 간신히 살아남은 ‘생존자’로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회사를 이끌 ‘차기 CEO’라고 생각한다. 생각의 차이는 곧 미래의 차이다. 이 책은 상시 구조조정의 불안한 시대를 사는 직장인들에게, 과감히 CEO와 경쟁함으로써 성공을 추구하라고 권한다. 그럴듯한 이야기로 포장된 여타 자기계발서와 달리, 살아 있는 지침으로 가득 찬 생동감 있는 책이다. - 박태일/현대경제연구원 컨설팅본부장

?삶을 위축시킬 수 있는 에티켓의 나열이 아니라, 성공하는 56가지의 적극적인 습관 갖기를 추천한 현장감각이 돋보이는 책이다. 갓 대학을 나온 사회초년병에서부터 30~40대 직장인, 재취업 준비자, 사업가 등 모든 영역의 사람들이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손닿는 가까운 곳에 두고, 굳어버린 구태의연한 자세를 버리고 더 적극적이고 경쟁력 있는 삶을 살도록 자극하는 채찍으로 삼고 싶다. - 김경중/삼성증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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