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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미래

인간의 미래

: 생명공학이여, 질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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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top100 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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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3쪽 | 492g | 153*224*30mm
ISBN13 9788988165850
ISBN10 898816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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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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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라메즈 남 (Ramez Naam)
이집트계 미국인 과학 기술 전문가로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두 가지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아웃룩을 개발하는 데 참여하였다. 컴퓨터나 IT뿐 아니라 생명공학과 나노 기술에도 조예가 깊다. 미국의 비영리 미래 연구 기관인 세계미래학회(World Future Society)와 변화추진위원회(Institute for Accelerating Change) 등 첨단 과학 기술과 인간의 미래를 연결 짓는 각종 연구 단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2005년 세계트랜스휴머니스트협회(World Transhumanist Association)에서 수여하는 HG웰스상을 받았다. 인류는 장차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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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치료와 신경과학, 그리고 그 밖의 영역에서 최근의 연구와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가장 빼어난 보고서이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강력 추천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이보다 우수하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 있을까? 첨단 과학의 최전선, 그리고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펼쳐질 현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뻔뻔하게도 ‘자연’에 반하는 기술적 조작을 주장하는 책. 흥미를 자아내는 명쾌한 해설. 미래가 다가온다. - 키르커스 리뷰

저자는 매우 유용하고 믿을 만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앞으로 급진적인 진화를 선택한다면 맞이하게 될 세계로 안내한다. 사실, 저자의 맹목적인 믿음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가 제시하는 사례들은 꽤 설득력이 있다. - 빌 매키븐(『인간의 종언 ― 테크놀로지는 이제 그만하면 됐다』의 저자)

정말 뛰어나다. 열정적인 책, 그러나 어느 한 곳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는다. 명쾌하면서 세부 묘사가 풍부하다. 21세기를 지배할 주제를 환상적으로 개괄하고 있다. - 그레그 베어(『데드라인과 다윈의 아이들』의 저자)

60년 전, 인류는 자신들이 암호화한 명령을 수정하는 능력을 디지털 컴퓨터에 주었다. 이것은 이제 좀 더 극단적인 혁명을 약속하며 우리 몸에 암호화된 명령을 수정할 능력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인류의 유전자 변형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또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든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 우리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 조지 다이슨(『기계들 사이의 다윈』의 저자)

재미와 유익한 정보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드문 책들 중 하나다. … 미래의 과학과 기술과 의학의 접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 - 스티븐 존슨(『펼쳐진 마음 : 당신의 뇌와 일상의 신경과학』의 저자)

다가올 인간의 능력 강화에 대해 일별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미덕이다. 저자는 치료와 능력 강화 사이에 놓인 개념상의 벽이 빠르게 무너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 그레고리 스톡(『인류를 다시 디자인하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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