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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청년부흥보고서

삼일교회 청년부흥보고서

황은우 | 규장 | 2002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5 리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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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8587
ISBN10 89704685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교역자의 눈을 통해 본 삼일교회 청년부 부흥 가이드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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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청년들이 청년사역자에게 무슨 이야기든지 쉽게 꺼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물며 부정적인 보고라고 해도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분위기,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좋은 이야기야 누군들 쉽게 하지 못하겠는가.심지어 나쁜 이야기라도 신뢰하고 이야기할 정도의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 p.73
잘 되는 팀을 밀어주라! 잘되는 팀이란, 전도, 말씀, 기도, 교제등 여러 요소가 고르게 안정감을 보이는 팀을 말한다. 이런 곳에 사람을 붙여주면 거의 떨어져나가는 일이 없다. 청년사역 초창기에는 이런 곳에 전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 p.207
우리는 상명하달식 전달이 정확하고 빠르다. 만약 삼일교회의 전병욱 목사님이 목회비전을 말씀하시면, 그것은 곧바로 대청부 교역자들에게 전달되고, 다시 간사와 리더와 조원들에게 전해진다. 3000명이 넘는 청년부원들이 이 비전을 듣고 함께 나누는 데는 비상연락망을 통해 빠르면 하루가 걸린다. 이것이 강점이다.

(...) 바로 이런 조직력이 청년부의 결속을 강화한다. 매달 예배시간이 변동되는 삼일교회 청년부 상황에서 이런 결집력이 없었다면 많은 청년들이 떨어져나갔을 것이다. 그러나 신속한 전달체계와 강한 결속력은 유동적인 상황에서도 모두를 하나로 묶는 작용을 한다.
--- pp 45~46
간사 시절, 나는 목사님께 덜렁거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일을 하면 열정적으로 하지만 빠트리는 것이 많다는 지적이다. 목사님은 간사들이 치밀한 프로페셔널이 되기 원했지만 나같이 깊이 생각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이런 요구는 큰 스트레스였다.

그런데 이런 나의 단점을 충분히 보완할 계기가 된 사건이 일어났다. 어느 날 목사님께서 책 한권을 가지고 오셨다. 일본인 저자가 메모에 관해 쓴 책이었다. 목사님은 메모하는 자가 성공한다, 메모하는 자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메모하는 자가 사역의 치밀성을 높인다고 누누이 강조하셨다. 그때부터 나는 악착같이 메모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니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나의 단점이 보완되고 심지어 내 성격까지 바뀌는 것 같았다. 나는 모든 것을 적어나갔다. 마치 내가 메모광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후 메모하는 습관은 나의 사역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나를 보완해주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담임목사님은 이후에도 여러차례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모를 하느냐 안 하느냐가 그 사람이 일류인지 이류인지를 가르는 중요한 시금석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자매들에게는 형제를 고를 때 메모장을 가지고 다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하라고 말씀하실 정도다. 또 나에게 메모를 잘하라고 PDA까지 선물해주셨다.

메모하는 습관은 팀 사역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팀 사역을 하면서 나는 메모의 위력에 번번이 놀라고 있다. 일주일 동안 팀원들과 상담하며 메모해놓은 이야기, 또 기도하다가 떠오른 팀 활성화 아이디어, 리더나 조원들에게 꼭 들려줄 이야기 등등 이런 것들을 잘 메모해 두었다가 주일이나 토요일에 리더들과 모일 때 함께 나누면 리더나 조원들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간사생활을 하면서 1년 정도 팀 사역에 관한 세부 항목을 모두 메모했다가 시정해 나갔더니, 다음 해부터는 별로 거치는 것이 없을 정도였다. 인간과계도 스타일 별로 대처 방안이나 시행착오까지 적어놓고 일일이 활용했다. 몇년 간의 훈련으로 체득한 이 메모 활용법으로, 이제 나는 22개 팀을 한번 쭉 훑어보기만 해도 그 분위기와 상태를 짐작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 pp 156~157
가장 잘되는 팀은 그 팀 안에서 움직이는 힘을 느낄 수 있다. 간사와 리더뿐 아니라, 조원 한 사람까지 역동적인 힘을 가지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 따라서 잘되는 팀은 더욱 잘되고, 거기에 자극을 받아 그 팀을 본받으려고 하는 '정체되어 있는 팀'은 잘되는 팀과 하나처럼 움직이게 된다.
--- pp 212

전문가 리뷰 전문가 리뷰 보이기/감추기

기록하는 행동가의 청년부흥보고서
---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내가 추천사를 써준 사람의 글을 서평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것도 운명인가? 굉장히 빠른 시간에 『삼일교회 청년부흥보고서』를 읽었다. 나와 같이 사역한 사람의 글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또한 지금 나의 사역과 동일한 사역에 관한 글이라 새로운 인사이트가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역시 그렇지 않다. 관점이란 것이 중요하다. 동일한 사건이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이렇게 다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제일 큰 유익이 된 책인 것 같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만든 책이기 때문이다. 청년 사역의 영광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중의 하나라고 확신한다. 이 책이 주는 유익을 살펴보자.

첫째, 기록의 중요성이 돋보인다. "흐릿한 잉크가 명확한 기억보다 더 오래 간다"라는 말이 있다. 기록보다 강하고, 오래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탄생은 이런 성실한 기록에 뿌리를 두고 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을 '사관의 시각'으로 철저하게 기록했다는 것이다. 일전에 어떤 분이 60년동안 쌀 값의 변동을 기록한 것을 보았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물가를 연구하는 분들에게는 그것이 왕조실록 보다 더한 가치를 준다는 말을 들었다. 사소한 기록도 쌓이면 엄청난 메시지를 전하게 되는 것이다. 메모하는 사람은 항상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둘째, 실천한 사람의 글이라는 강점이 있다. 책상에서 나온 책은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라는 접근이다. 그러나 행동하는 사람의 글은 '나는 이렇게 해봤다'라는 접근이다. 이 책은 해본 사람의 글이다. 그래서 힘이 있다. 행동하는 사람은 타이밍의 중요성을 안다. 흐름을 딸 줄 안다.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안다. 현장 속에서 실제적인 지침을 찾을 길이 없는 사람에게 이 책은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글의 배경이 항상 다이나믹한 사역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이런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사역의 현장의 소리를 들으면, 난제에 대한 답을 유추해 낼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기록하는 행동가라고 말할 수 있다.

셋째, 효율적인 조직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조직이란 일을 쉽게 이루어내기 위해서 존재한다. 그런데 조직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 본래의 사명에서 벗어나기 쉽다. 그런데 이 책은 조직의 활성화가 어디에 달려있는지를 보여준다. 조직은 단순하면 좋다. 그리고 목적을 이루어내는 조직이면 당연히 살아있는 조직이다. 방해하려는 사람에게 유리한 조직이 있고, 일하려는 사람에게 유리한 조직이 있다. 되는 조직은 간단하다. 일하려는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조직이다. 그러면 일이 되어지게 된다. 그 간단한 원리를 쉽게 예증을 들어 설명한다. 단순함의 명쾌함과 강력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넷째, 전도의 뜨거운 열정을 볼 수 있다. 교회의 존재목적은 사람 낚는 어부가 됨에 있다. 교회를 위한 많은 논의, 토론이 중요하다. 그러나 복음 증거만은 중단될 수 없다. "전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전해야만 듣는 자가 나오고, 듣는 자가 있어야 믿음이 생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전도에 관한 강한 자극을 하는 영적 촉매로서의 역할을 한다. 전도는 삶의 모든 정황에서 가능하다. 그룹 HOT 멤버의 앞집에 사는 집사님이 있다. 이 집사님은 가수를 기다리는 많은 청소년들을 자기 집으로 불러들여서 기다리게 하고, 대접하고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HOT를 만나려 온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한다. 결국 HOT를 보러 왔다가 예수를 만나는 일이 벌어진다. 이런 재미있고, 강력한 예증을 통해서 복음증거의 생활화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습관이란 힘들이지 않고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지혜롭게 사는 사람은 좋은 것은 습관화시킨다. 좋은 것을 습관화시킨 사람은 엄청난 일을 쉽게 처리해 나간다. 왜? 습관이기 때문이다. 타락하는 사람은 나쁜 것을 습관화시킨 사람이다. 그래서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교화되지 않는다. 반면에 타락은 급속도로 이루어진다. 이 책 전체를 통해서 느끼는 것은 '좋은 것의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가'이다. 새벽기도의 습관, 선교의 습관, 공부의 습관, 섬김의 습관, 남을 세워주는 습관 등... 오랜 만에 삶 속에서 마그마처럼 솟구쳐 오르는 뜨거운 영성을 접할 기회를 얻었다. 이 책을 읽고도 영혼의 뜨거움이 전수되지 않을 사람은 이 땅에서 찾아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만약 있다면, 그는 별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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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승은 운명이다.”
나는 이렇게 부연합니다.
“제자도 운명이다.”
좋은 제자를 만나는 일은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만큼 힘든 일입니다. 황은우 형제는 나에게 복된 제자였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책이 있습니다. 하나는 책상에서 나온 책이고, 다른 하나는 현장에서 나온 책입니다. 책상에서 나온 책을 읽어보면, 항상 이런 투의 글이 이어집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씌어진 책을 읽어보면, 접근이 사뭇 다릅니다. “나는 이렇게 해봤다!”

이 책은 책상에서 씌어진 책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해본 사람의 피와 살이 묻어 나오는 살아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더욱 귀합니다. 현장에서 만들어진 책이기에 더욱 실제적이고, 강한 통찰력을 줍니다. 기독교 신앙은 본래 보고 들은 것을 고백하는 데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자들은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행 4:20)고 외쳤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용솟음치는 마그마와 같은 뜨거운 고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높은 곳에 오르려면 사다리가 필요합니다. 사다리 없이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승은 사다리입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좋은 스승은 좋은 사다리이기 때문입니다. 사다리가 좋으면 혼자서는 결코 오를 수 없는 높은 곳도 오를 수 있습니다. 사다리는 인생에서 매우 귀중합니다. 그러나 사다리는 오르고 난 다음에는 차버려야 합니다. 이 말은 인간적으로 배신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독립하라는 말입니다. 높은 곳에 올라간 다음에도 여전히 사다리를 들고 다니는 사람은 한국전력 직원밖에 없습니다. 나는 내 자신이 제자들에게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한동안 나를 철저하게 카피하라. 그리고 단호하게 차버려라. 그런 다음 더 높은 차원의 들판을 달리는 존재가 되라!”

자신을 따르는 사람을 자신의 아류로 키워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독특성을 인정하고 그 사람의 최선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황은우 형제는 이미 스승의 사다리의 끝부분을 거의 다 건넌 사람입니다. 조만간 그에게 나는 더 이상 카피할 대상이 아닌 존재가 됩니다. 이제 그는 함께 선의의 경쟁을 벌일 만한 귀한 그릇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황은우 형제는 인격적인 사람입니다. 이 형제를 십여 년간 접해오면서 내가 느낀 점입니다. 내가 이렇게 귀한 인격의 사람을 제자로 두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황은우 형제에게는 남을 배려하는 따뜻함이 있고, 모든 것을 선하게 바라보는 착함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종입니다. 어떤 때는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황은우 형제는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황은우 형제는 언제나 나의 동지였고, 형제였습니다. 한 사람의 인격을 통해서 보여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이 글을 통해 모든 독자에게 전해지는 복이 임하기 바랍니다.

- 전병욱 (삼일교회 담임목사)
--- 추천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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