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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올마이티

아이비리그 올마이티

: 미국 명문대 진학 전문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아이비리그 합격 전략

오영주 | 예담 | 2007년 08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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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87쪽 | 634g | 170*200*30mm
ISBN13 9788991731226
ISBN10 89917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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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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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대학의 입학 사정관은 지원자들의 우열을 가리기 위해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다음의 여섯 가지 요소에 초점을 맞추어 심사한다. 지원자의 고교 성적, 표준 시험 점수, 과외 활동 및 수상 경력, 에세이, 추천서, 인터뷰 결과를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위의 여섯 가지 요소 중에서 무엇이 입학 심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묻곤 한다. 하지만 입학 사정관들은 입학 심사를 야구 경기의 베이스에 비유하면서 어느 요소가 다른 요소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야구 경기에서는 주자가 1루에서 출발해 홈까지 반드시 거쳐 가야만 득점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어느 베이스가 다른 베이스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 대입 심사에서도 여섯 가지 요소가 야구의 모든 베이스처럼 다 함께 유기적으로 고려되기 때문에 어느 요소가 더 혹은 덜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오랫동안 대입 컨설턴트로 일한 나의 경험에 따르면, 대학 입학 심사 과정은 4개의 베이스가 모두 중요한 야구와는 좀 다르다. 사실 미국 명문 대학 심사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면,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1루와 2루의 비중이 과외 활동이나 인성을 평가하는 3루나 홈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일정한 수준의 학업 성취 없이는 3루나 홈으로 진출할 기회는 원천적으로 봉쇄되며, 설사 진루했다 해도 득점(합격)으로 연결되기 힘들다. ---「Chapter 2 아이비리그가 원하는 인재」 중에서

지원자가 명심해야 할 첫번째 사항은 ‘주요 포인트를 쓰라’는 것이다. 미묘하고 함축적인 글이나 우회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은 피해야 한다. 자신이 말하려는 내용을 명확하게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글을 잘못 이해할 소지를 없애는 것이 좋다. 한마디로 사정관이 지원서를 읽고 났을 때 지원자가 말하려는 요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써야 한다. 두 번째는 ‘되도록 짧게 쓰라’는 것이다. 사정관들은 20~30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 안에 지원자 한 사람의 서류 심사를 끝낸다. 그래서 지원서를 빨리 읽으면서 주요 포인트만 주시하기 때문에 중언부언하면서 길게 쓴 글은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꼭 알리고 싶거나 꼭 알려야 할 사항이라면 조금 길게 써도 무방하겠지만, 이때의 응답은 반드시 질문 내용에 부합하는 것이어야 한다. 세 번째는 ‘과거가 아닌 현재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 지원자가 예전에 무엇을 잘했는지를 죽 나열하는 식의 자서전 형식이나 시간(학년) 순으로 쓴 글보다는 현재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글이 좋다. 예를 들어 “9학년 때 나의 작문 실력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10학년 때는 좀 나아졌고, 11학년 때는 매우 좋아졌다……”라는 자서전식의 글보다는 “나는 수업 중에 말이 별로 없고 조용하지만 때로 나의 견해와 생각으로 반 전체의 분위기를 쇄신시키고 사고의 흐름을 바꿀 때가 많다”라는 글이 훨씬 좋다. 왜냐하면 자신이 수줍음이 있긴 하지만 현재 반에서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직설적이고 확실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Chapter 3 내 모든 것을 보여주는 지원서, 어떻게 쓸까」 중에서

음악 활동 중에서도 재즈나 밴드, 보컬 활동을 한 지원자보다는 고전 음악에 필요한 클래식 악기인 각종 현악기, 타악기, 관현악기를 다루는 지원자를 더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클래식 악기 중에서도 하프, 프렌치호른, 더블베이스, 오보에, 바순이나 특정 타악기를 다루는 학생을 더 선호한다. 피아노, 바이올린, 색소폰을 연주할 수 있는 지원자는 항상 넘쳐나는 편이라고 한다. 어떤 대학에서는 밴드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밴드 활동을 한 지원자는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악기를 다루는 학생들은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에서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음악의 장르와 악기가 무엇인지 미리 알아보고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대학별 특성과 필요에 맞추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음악의 장르와 악기 연주자가 매년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정 악기를 다루던 연주자가 졸업하면 그 악기 연주자가 필요해지는 것처럼 필요에 따라, 그해 졸업생에 따라, 심사에서 더 높은 활동 등급을 받는 장르와 악기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이다.
---「Chapter 5 나의 평가 등급, 이렇게 매겨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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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이비리그라는 험난한 고지를 향한 최상의 필승 전략서!
미국 최고의 대학을 목표로 유학을 준비하다 보면 반드시 당면하게 되는 문제들이 있다. 어떤 고목을 공부해야 하고, 성적은 얼마나 잘 받아야 하고, 어떤 활동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이 책은 그런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던져준다. 아이비리그 입학 사정관들의 심사 기준을 들여다보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고, 학교 수업을 선택하는 법부터 마지막 지원서를 작성하는 방법까지 아이비리그에 합격하기 위한 모든 전략이 자세하게 총망라 되어 있다. 만약 이 책이 내 고등학교 시절에 나왔다면 나는 훨씬 수월하게 유학을 준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명문대를 열망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고, 이 책을 보는 학생들은 다른 경쟁자들도 이 책을 본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아수워 할 것이다.
김현근 (프린스턴대 재학, 『현근이의 자기주도법』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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