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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7년 09월 2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07쪽 | 367g | 140*215*20mm |
| ISBN13 | 9788991814356 |
| ISBN10 | 8991814352 |
앤드류 브래드버리 저 / 김상태 역
|
비즈니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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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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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경영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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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앤드류 브래드버리
사회심리학자. 20년 이상 이론적인 기술 습득과 개인적인 심성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 힘써왔다. 현재 전 세계 수많은 기업에서 프레젠테이션, 영업 기술, 협사을 주제로 연수와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김상태
1999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2001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1년 펑션베이(주)에 입사하여 현재 평산베이 OEM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돈 잘 버는 회사들이 선택한 IT활용 테크닉 6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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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책상에 조용히 앉아 있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갑작스럽게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일이 하나 생겼네. 자네가 그걸 좀 맡아주게."
여러분은 어떠한 느낌을 받았는가. 자부심? 뿌듯함? 아니면 패닉 상태?
이런 경우, 많은 사람들은 패닉 상태에 빠지기 쉽지만, 발상을 전환하여 이 단어를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한 5가지 기호로 바꾸어보자. <20p. 1. 프레젠테이션, 두려움을 극복하라>
베테랑들은 3가지 관점에서 발표를 한다. 첫 번째 관점은 '발표자 자신'의 관점이다. 두 번째 관점은 '청중'의 관점이다. 세 번째 관점은 '중립적인 관찰자'의 관점이다.
마음속으로 하나의 관점에서 다른 관점으로 바꿔나감으로써 프레젠테이션에 개인적인 입장을 부여할 수 있으며(첫 번째 관점), 그들이 청중에게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판단할 수도 있고(두 번째 관점), 발생할 수 있는 의견 충돌이나 대립을 미리 피할 수 있다(세 번째 관점). 이러한 특별한 능력을 개발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어떤 청중이나 상황이라도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해준다. <30p. 프레젠테이션, 두려움을 극복하라>
김대리가 프레젠테이션 초반을 좋지 않게 시작한 이유는, 그 자리에 혼자뿐이라는 고립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느낌에 사로잡혀 결국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이다. 청중은 그의 모습에서 비언어적인 신호를 포착했고, 청중의 부정적인 느낌은 청중의 몸짓에 반영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김대리가 냉정을 잃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었다. 그는 결국 그에게 호의적인 자세를 보이는 청중을 발견했으며 그와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파국의 끄트머리에서 자신을 끌어내릴 수 있었고, 결국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었다. <38p. 3. 자신감을 가져라>
만일 직접 대면하여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없다면 반드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 무언가를 전달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다른 모든 방법을 고려하기 전에는 프레젠테이션이 정보를 전달하는 유일한 방법, 혹은 최선의 방법이라고 단정짓지 마라.
<55p. 이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이 무엇인가>
청중에게 동기를 유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다음의 질문 하나로 요약할 수 있다.
"나에게 무슨 이익이 되는가?"
이기적인 질문처럼 보이지만 데일 카네기가 자신의 저서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지적한 것처럼, 이기심은 동기를 유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람들이 여러분이 말하는 내용에 관심을 갖게 하려면 그들에게 왜 경청해야 하며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그들의 경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려줘야 한다. <123p. 8. 드디어 프레젠테이션 시작!>
"갑작스럽게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일이 하나 생겼네. 자네가 그걸 좀 맡아주게."
여러분은 어떠한 느낌을 받았는가. 자부심? 뿌듯함? 아니면 패닉 상태?
이런 경우, 많은 사람들은 패닉 상태에 빠지기 쉽지만, 발상을 전환하여 이 단어를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한 5가지 기호로 바꾸어보자. <20p. 1. 프레젠테이션, 두려움을 극복하라>
베테랑들은 3가지 관점에서 발표를 한다. 첫 번째 관점은 '발표자 자신'의 관점이다. 두 번째 관점은 '청중'의 관점이다. 세 번째 관점은 '중립적인 관찰자'의 관점이다.
마음속으로 하나의 관점에서 다른 관점으로 바꿔나감으로써 프레젠테이션에 개인적인 입장을 부여할 수 있으며(첫 번째 관점), 그들이 청중에게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판단할 수도 있고(두 번째 관점), 발생할 수 있는 의견 충돌이나 대립을 미리 피할 수 있다(세 번째 관점). 이러한 특별한 능력을 개발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어떤 청중이나 상황이라도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해준다. <30p. 프레젠테이션, 두려움을 극복하라>
김대리가 프레젠테이션 초반을 좋지 않게 시작한 이유는, 그 자리에 혼자뿐이라는 고립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느낌에 사로잡혀 결국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이다. 청중은 그의 모습에서 비언어적인 신호를 포착했고, 청중의 부정적인 느낌은 청중의 몸짓에 반영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김대리가 냉정을 잃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었다. 그는 결국 그에게 호의적인 자세를 보이는 청중을 발견했으며 그와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파국의 끄트머리에서 자신을 끌어내릴 수 있었고, 결국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었다. <38p. 3. 자신감을 가져라>
만일 직접 대면하여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없다면 반드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 무언가를 전달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다른 모든 방법을 고려하기 전에는 프레젠테이션이 정보를 전달하는 유일한 방법, 혹은 최선의 방법이라고 단정짓지 마라.
<55p. 이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이 무엇인가>
청중에게 동기를 유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다음의 질문 하나로 요약할 수 있다.
"나에게 무슨 이익이 되는가?"
이기적인 질문처럼 보이지만 데일 카네기가 자신의 저서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지적한 것처럼, 이기심은 동기를 유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람들이 여러분이 말하는 내용에 관심을 갖게 하려면 그들에게 왜 경청해야 하며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그들의 경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려줘야 한다. <123p. 8. 드디어 프레젠테이션 시작!>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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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스 글로벌 비즈니스 스킬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선데이타임스 시리즈>는 입사 3~5년차의 시선으로 테마를 선정하여 일러스트를 가미,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새로운 비즈니스 실무서 시리즈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오래 머무는 장소인 책상 위에 두고 틈틈히 꺼내보시기 바랍니다.
<선데이타임스 시리즈>의 4가지 특징
1. 내 책상 위 최고의 파트너!
이제 막 사회초년병에서 벗어나 선배의 도움 없이 스스로 역량을 펼치고 싶은 모든 이의 길잡이가 되기 위해 태어난 비즈니스 실무서 시리즈입니다.
2. 비즈니스 기초체력을 몸에 익힌다!
3년차부터 차근차근 몸에 익혀둬야 할 비즈니스 기본기를 총정리합니다. 처음 읽는 비즈니스서로 안성맞춤인 편안한 구성과 친절한 내용!
3. 요점을 한눈에 이해한다!
핵심 내용을 심플한 도표와 다양한 사례, 일러스트로 표현해 눈으로 보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글로벌 스탠다드 비즈니스 스킬을 배운다!
전 세계 18개국 언어로 번역 출판된 영국 <선데이타임스 크리에이팅 석세스 시리즈> 중에서도 우리의 현실에 적합한 테마를 엄선하여 출간한 한국어판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의 사고에서 탈피해 전 세계에서 공용되는 비즈니스 스킬을 습득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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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부터 차근차근 몸에 익혀둬야 할 비즈니스 기본기를 총정리합니다. 처음 읽는 비즈니스서로 안성맞춤인 편안한 구성과 친절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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