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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컨즈

3 세컨즈

: 죄악의 본성을 믿음의 습관으로 바꿔줄 3초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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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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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945025
ISBN10 899594502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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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태도와 해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태도를 가르는 건 3초, 말 그대로 3초다. “아무래도 상관없어”라는 태도와 “어떻게든 해내겠어”라는 태도 사이에는 3초라는 얇은 벽이 있다.
어떻게 이토록 짧은 시간이 그렇게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바로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는 여섯 가지 충동에 답이 있다. 우리는 보통 이런 충동에 대한 대안을 고민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런 충동이 우리 뇌 안에서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흔한 충동 중 어느 하나라도 무심코 받아들이면 위대한 삶으로 가는 길목이 부지불식간에 차단된다. 첫 번째 충동을 다시 돌아보지 않을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성과 없는 늪에 빠진 삶을 살게 된다.
반면 이 여섯 가지 충동을 더도 말고 3초만 붙잡아 두면 새로운 충동이 솟아난다. 우리를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이 바로 이 두 번째 충동이다. 두 번째 충동은 우리가 얼마든지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이 충동은 “아무래도 상관없어”라는 태도를 “어떻게든 해내겠어”라는 태도로 바꿔 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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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머리를 읽자마자 대어라는 느낌이 팍 들었다. 보기 드문 대어! 나는 금세 『3 세컨즈』의 철저한 신봉자가 되었다. 당신도 그러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다. 누구나 경험하는 가장 흔한 여섯 가지 부정적인 충동들, 이것들을 극복하기 위한 패로트 박사의 전략을 연구해보라. 이 전략으로 두뇌를 다시 훈련시키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성공에 이르리라.
단 3초라는 짧은 간격이 삶 전체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결코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 테니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라. 리더라면 박스째로 사서 직원들에게 한 권씩 나눠줘야 한다. 자기 능력을 제대로 발휘해 한번 멋지게 살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존 맥스웰(John C. Max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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