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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순종

: 하나님의 권위 아래서 누리는 보호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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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438g | 153*224*30mm
ISBN13 9788953101371
ISBN10 895310137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순종함으로 자유하기, 하나님의 질서에 뿌리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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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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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윤종석
전문번역가.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상담학을 공부하였다. 역서로는『결혼 건축가』『춤추시는 하나님』『내면을 치유하는 기도』『놀아운 하나님의 은혜』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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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의 변화를 믿지 않는다
도서2팀 송은주(ducia@yes24.com)
2010-07-28
"나는 사람의 변화를 믿지 않는다"라고 얘기하면,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되묻는다. "당신은 기독교인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변화를 믿지 않죠?"

몇 달 전 한 중견 작가의 강연회에 다녀왔다. 작가는 2008년 말, 우연히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새로운 차원을 경험한 후 그 감격의 시간들을 막 책으로 펴낸 직후였다. 책의 외피는 '산티아고 순례'의 형식을 띄고 있었지만,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라도 이것이 한 그리스도인의 회심기임을 잘 알 수 있었고, 비슷한 시기 출간된 이어령 장관의 신앙고백서와 함께 자주 비견되며 기독교계 내에서도 한동안 화제가 되었다. 작가는 대중적인 강연의 성격상 종교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 같았으나, 새로운 인생의 감격을 맛본 자의 낯은 쉬이 감춰지지 않았다. 나는 산티아고를 떠나기 전부터 이미 작가가 15년 간 성경공부를 한 그리스도인이었음을 알고 있었기에, 작가가 책과 인터뷰마다 얘기하는 그 "차원이 달라진 삶"이 어떤 것인지 궁금했다. 작가는 여러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이 오십에 문학에서 찾지 못한 갈증을 성경에서 비로소 "찾았다"고. 그 후 계속적으로 성경을 공부했고, 이번 순례길에서 비로소 '하나님을 대면하여 알게 되었다'고 했다. 아니 그럼, 15년간 성경 공부를 하던 기간 동안 작가가 만난 하나님은 누구란 말인가? 15년 전에 그가 성경에서 찾은 '그것'은 또 무엇인가? 하지만 이제 갓 신앙의 새로운 차원에 접어든 작가는 그것을 정교한 신학적 교리와 논리 안에 아직 담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저 '차원이 달라졌다'는 말 뿐. 나는 그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다.

당시 나는 몇 년 간 정체된 내 신앙의 정체를 규명해 보려고 생전 처음 이 책에서 저 책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로 기웃거리던 중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한번도 의심해 보지 않았던 '구원'의 문제를 '열매'의 문제와 같이 비교하기 시작했고, 은혜로 혹은 입으로 시인하면 누구나 쉽게 덧입는 것으로 여겨졌던 그리스도인의 삶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아니, 믿는 것만으로 쉽게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면, 상식적으로 세상에 손가락질 당하는 그리스도인이 이렇게 많으면 안되는 거였다. 멀리 볼 것도 없다. 그리스도인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하면서, 매번 행함의 문제에 걸려 넘어지는 나 또한 그런 의심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는 나를 도와 주의 뜻을 좇고 그가 원하는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너무나 당연한 변화의 수순이다. 적어도 '내'가 더 이상 나의 주인이 아니고 '그'가 나의 주인이라고 선포했다면! 그런데 이게 뭔가. '주'라는 방향성을 지지한다고 하는 나의 삶에 실제로 행함도 없고, 열매도 없는 것을. 이것이야말로 야고보서가 시종일관 이야기하는 행함이 없는 믿음, 곧 죽은 믿음이 아니겠는가. 성경이 이렇게 열매가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죽음'을 선포하는데 나는 매번 그것을 인간의 연약함으로, 또는 바쁜 일상을 핑계로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다니! 그렇다면 나는 처음부터 구원을 받기는 한 것일까.

'그'를 지향하지만 '그'를 누릴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삶. 이 책 <순종>은 그렇게 근본적인 질문에까지 이르른 나에게 누군가 추천한 책이다. 그는 믿음을 선언한 자가 '순종'이라는 적극적인 드려짐 없이 삶의 변화를 얘기할 수 없다고 충고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내 삶의 주인이 바뀌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절대절명한 것인데, 단순히 믿음을 시인한다고, 구체적인 '삶'까지 거저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저자 존 비비어는 <순종>의 개념을 설명해주기 전에 '죄'의 개념부터 다시 정의해준다. 아담과 하와가 태초에 성적으로 타락해서, 탐욕을 부려서, 누군가를 살해해서 에덴에서 쫓겨난 것이 아님을. 그들이 저주를 받은 이유는 단 한가지 '불순종'이었음을 명백히 한다. 불순종은 또한 필연적으로 누군가의 '권위'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성경은 모든 권위는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 없다고 선언한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왕 '다윗'이 부하의 아내를 빼앗고, 전쟁터에서 수많은 인명을 살상했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별명을 얻은 단 하나의 이유도 미련하리만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까닭이었다. 저자는 심지어 이집트 파라오 '바로'가 10가지 재앙에도 그의 완고함을 돌이키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다'음을 이야기하며, 부당해 보이는 권위에도 하나님의 개입이 있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진정한 권위를 맛본 자 만이 권위에 순종할 수 있으며, 권위 아래 자유함을 누릴 수 있다고 선언한다.

결국 방향성은 있으나 행할 능력이 없는 삶, 그를 인정하면서 그를 내 삶에 들이지 않는 삶, 그게 바로 불순종이며, 죄이며, 내가 그리스도인의 변화를 믿지 않는 이유임을 이 책을 통해 진단하게 되었다. 글의 서두로 돌아가보자. 이제 이 글의 서두를 조금 수정할 때가 된 것 같다. "나는 사람의 변화를 믿지 않는다. 온전한 드려짐 없이는." 그리고 그 변화의 선택은 오롯이 그리스도를 삶의 방향으로 모시기로 선언한 사람들 각자의 몫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불순종의 결과는 다양하다. 언제나 즉시 눈에 띄거나 분명하지는 않아도 씨를 뿌리면 거둘 게 있듯이 확실하게 여파가 있다. 영혼의 대적인 사탄은 이 지식을 우리가 모르게 하려고 한다. 우리가 순종을 경시하고 미혹하는 전략에 쉽게 넘어가길 바라면서 말이다. 순종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즉시 생기는 이득에 비하면 불순종의 결과는 대단치 않다는 논리를 무의식중에 펴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미혹적이고 치명적인 사고방식이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 그저 놀라울 뿐이다. 이것이 불법의 신비 내지 은밀한 세력이다.

먼저 아담의 맏아들인 가인에게서 배우고자 한다. 가인은 농부였다. 가인의 동생이자 아담의 둘째아들인 아벨은 목자였다. 성경은 세월이 지난 후 가인이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제물로 드렸다고 말한다. 이어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셨다”(창4:4-5)고 한다.

여담이지만 이 사실은 오늘날 교회에서 흔히 말하는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신다”는 말이 틀린 말임을 보여 준다. 그 말을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적용해 보라. 통하지 않는다. 그들은 죽었다(행 5:1-11).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할 때 받아 주신다!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다. 나아가 그분은 가인을 받지 않으셨다! 그분이 가인을 열납하지 않으셨다고 해서 가인이 영원히 버림받을 운명이었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조건 없이 받아 주신다는 현대 신학은 틀렸다. 사실 그런 주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하기 때문에 위험한 주장이다. 우리를 지키고 죄에서 떠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다(출 20:20). 아나니아와 삽미라가 죽은 후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했다”(행 5:11). 불순종은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실감이 나도록 아담의 두 아들 이야기를 조금 현대화해 보겠다. 두 아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집에서 자랐다. 둘 다 하나님에게 제물을 가져왔다. 그 제물은 그들의 삶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성경은 우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고 가르친다(롬 12:1).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사는 그분을 섬기는 우리의 마음을 대변한다. 그러므로 이 기사는 하나님을 섬긴 아벨과 하나님을 섬기지 않은 가인 이야기가 아니다. 가인은 경기장이나 환락가나 술집을 전전하며 교회엔 절대 안 간다고 하던 사람이 아니었다. 가인을 하나님과 관계 있는 것이라면 무조건 피하던 사람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오늘날로 말하면 가인이건 아벨이건 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신자다.

둘 다 열심히 일해 하나님에게 제물을 가져왔다. 사실 가인이 아벨보다 열심히 일했을 것이다. 농업과 목축업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지만 목축업보다 농업이 더 고되다는 것 정도는 안다. 목자는 아침과 저녁에는 할 일이 있어도 뜨거운 한낮에는 그늘에서 쉬며 시원하게 목도축일 수 있다.

농사는 좀더 노동 집약적인 일이다. 가인의 제물은 하나님이 저주하신 땅에서 땀 흘리며 수고하여 얻은 것이다(창 3:17-19). 가인은 땅에서 돌멩이며 나무뿌리 같은 것들을 골라냈다. 땅을 갈았다. 작물을 심고 물과 비료를 주며 잘 보살폈다. 많이 수고하여 제물을 준비했다.
--- pp.70~72
권위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일차적으로 우리를 위한 명령이다.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롬 13:7). 이 장에서는 그 내용을 살펴볼 것이다. 하나님 말씀의 이 명령에 순종할 때 복이 임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뛴다. 사무엘상에 나오는 예를 보자.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기에 아기를 낳지 못하는 한나라는 여자가 있었다. 한나의 남편 엘가나는 브닌나라는 둘째 아내를 취했다. 브닌나는 아이를 못 낳는 한나를 조롱했고, 한나는 그것이 괴로웠다. 엘가나가 둘째 아내를 취한 것은 아마 한나에게 자식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남편은 한나를 사랑했지만 집안에 자식을 낳아 준 것은 브닌나였다. 해마다 이 가정은 시로에 가서 하나님을 예배했다. 거기서 유난히 브닌나는 한나의 속을 긁어 끝내 울렸다. 남편의 말도 한나를 위로하지 못했다.

그 날도 실로에 갔다가 한나는 그만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말못하게 괴로워서 한나는 여호와 앞에 울며 서원했다.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이자 사사인 엘리가 기도하는 한나의 모습을 보았다.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삼상 1:13-14).

얼마나 심한 모욕인가! 한나의 고뇌를 만취한 자의 주정으로 여길정도로 엘리는 한나의 아픔에 무심한 정도가 아니라 영적인 감각도 없었다. 한나는 늘 자기를 괴롭히는 브닌나 곁에서 떠나 위로를 얻으러 여호와 앞에 왔건만 나라에서 영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사람에게 악하다고 정죄받은 셈이었다. 해마다 한나는 여호와께 드릴 자식 없이 실로에 왔다. 해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과 숙덕거림과 조소를 겪어야 했다.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 목사가 당신을 그렇게 몰아세우면 어떻게 반응할 것 같은가? 이런 생각이 들지 모른다. '이 사람 담임 목사 맞아? 내가 금식하며 하나님에게 부르짖는 것도 모르나? 이런 둔하고 세속적인 사람 같으니! 이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도 오늘로 끝이야!' 생각이 어느 틈에 입 밖으로 터져 나올 수도 있다.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도 못 알아보면서 도대체 하나님의 사람이라 할 수 있어요? 깊이 기도하는 사람이 안 보여요? 도대체 당신이 목사예요? 무슨 교회가 이래요? 이제 되었어요!” 사실 이것은 오늘날 교회에서 흔히 보는 반응이다. 차마 목사의 면전에서는 말하지 못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뒤에서 다른 교인들에게 말한다.
--- pp.1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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