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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_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2장_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 싸우라 3장_복음 안에서 기쁨을 위해 싸우라 주 |
John Piper, John Stephen P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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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의무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의무이며, 성경이 이것을 분명히 명령한다는 사실이 이것을 증명해 준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시 32:11; 37:4; 97:12; 100:1; 욜 2:23도 보라). 17세기에 매튜 헨리(Matthew Henry)는 2,000년 간 이어져 온 묵상들을 정리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4절). 우리의 모든 기쁨은 하나님께 귀결되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기쁨이 넘치는 생각이어야 한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하나님을 항상 어떤 상황에서든 기뻐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요 특권임을 기억하라. 우리는 그분을 섬기는 중에 부딪치는 어려움 때문에 그분과 그분의 길을 결코 나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 안에는 세상에서 가장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도 남을 만큼 많은 것이 있다.…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놀라운 결과가 따르는 의무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요청을 계속해서 받을 필요가 있다. ---「1장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다」중에서 ‘영광을 본다는 것은 그 영광에 빠진다는 뜻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 싸운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며, 우리의 마음은 그분의 영광 가운데서 기쁨으로 가득할 것이다.…우리는 복음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봄으로써 변화된다. 어떤 방법으로 변화되는가? 외적인 변화가 아니라 내적인 변화가 먼저 일어난다. 그렇다면 “주의 영광을 봄으로써” 일어나는 내적인 변화는 무엇인가? 바로 그리스도 그분과, 하나님이 그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을 기뻐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인 실재들을 새롭게 맛보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새롭게 맛보고 누릴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서 “주의 영광을 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3장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 싸우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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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이 책은 가벼운 경건을 말하고 있는 책이 아니다. 목회자로서의 고뇌와 경험이 튼튼한 신학적 얼개 속에 녹아든 묵직한 책이자, 한 사람의 신앙인이자 목회자로서 신앙의 선배들과의 대화 가운데 실천적인 고민들을 신학화한 책이다. 경건에 대한 조국 교회의 이해에 끼칠 선한 영향력을 기대하며, 많은 그리스도인이 곁에 두고 정독하여 지속적으로 삶에 적용하길 권한다. - 김남준 열린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기쁨의 근원이시며 우리가 기뻐할 때 하나님은 영광 받으신다. 그래서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이며, 그리스도인은 기쁨의 사람이다. 이에 저자는 본서에서 신앙적 싸움을 통하여 쟁취할 ‘기독교 희락주의’의 길을 밝힌다. 한 자도 놓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이 책은 존 파이퍼의 탁월한 기쁨의 영성을 한껏 맛보게 하며, 모든 독자들을 기쁨의 샘으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_이성희 연동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