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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이 맛있다

나는 서울이 맛있다

앤드류 사먼 외저 | 베스트홈(쿠켄) | 2002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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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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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782032
ISBN10 898978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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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앤드류 사먼(Andrew Salmon)
런던 출생으로, 런던 대학 SOAS에서 아시아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홍보 회사인 Merit/Burson-Marsteller에서 senior consultant로 근무하고 있으며, 음식과 맥주에 대한 열정이 넘쳐 부인 ‘지니’와 함께 음식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1997년부터 영자 신문 ‘코리아 해럴드’에 ‘PORKERS’라는 음식 칼럼을 4년이 넘게 매주 기고하며 한국의 식문화를 널리 알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앤디는 가족들 대부분이 요리 학교를 수료할 정도로 미식가 집안에서 자랐는데, 까다로운 미각에서 나오는 예리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그의 평론은 많은 식도락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 : 지니 사먼(Jinny Salmon, 강지영)
인천 출생으로 동, 서양을 막론한 오랜 외국 생활과 탁월한 미각으로 인해 언어학 박사의 꿈을 접고 음식 세계로 뛰어들었습니다. 런던 최고의 식문화 학교인 Leiths' School of Food and Wine과 Wine and Spirit Education Trust에서 diploma를 취득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음식과 와인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런던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식문화와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앤디와 함께 부부 음식 평론가로 여러 방송, 신문, 잡지 등에 기고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중앙대, 이화여대, 요리학원 ‘라 퀴진’ 등에서 식문화 관련 강의를 맡고 있으며, 레스토랑 컨설턴트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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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를 그만두고 식당을 여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혹은 예술적인 요리 만들기에 심취하여 주방장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주방에서 보내는 식당 주인을 본 적이 있는가? '빠진(Pazin : 천국의 8가지 음식 재료라는 뜻)'을 찾아 도세훈 사장을 만나 보자

'빠진'은 흑백의 조화가 트렌디한 곳이다. 그런 분위기 때문인지 마치 회색전함 안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각층마다 헤엄치는 물고기 그림만이 밝은 색을 입고 있다. 물은 평화를 상징하고, 물고기는 자유를 상징한다. 그럼 '빠진'은 바다고, 손님은 물로기? 만일 그렇다면 이 집의 단골 물고기들은 점심 때 몰려드는 요조숙녀들과 사업가 스타일의 남자들 그리고 외국인들이다.

가장 좋은자리는 주변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밝은 3층. 일반적인 손님들은 그저 메뉴 위를 물고기처럼 대강 떠다니지만, 우리는 독창성이 충분히 가미된 요리들이 적힌 메뉴판을 침을 흘려 가며 상어처럼 응시했다. 주방장을 위시하여 이곳은 중국의 영향을 주로 받았으며, 거기에 전 세계 여러 조리법이 가미된 듯하다.

장어, 크림치즈, 오징어, 야채와 베이컨으로 각각 속을 채운 스프링 롤(1만4천5백원)로 잠수했다. 황금빛으로 바삭하게 튀긴 스프링 롤은 속 재료를 근사하게 말고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좋은 조화를 이루었다. A+이다.

새우 퓌레를 넣은 송이버섯(2만5천원)은 젤리처럼 끈적거렸으나 맛은 놀랍게도 산뜻했다.

혀가자미(오렌지 소스 가자미 튀김, 2만8천원) 살점은 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처럼 부드러웠고 껍질, 뼈, 지느러미는 바삭바삭하여 통째로 먹을 수 있었다.

아스파라거스가 들어간 왕새우 요리(3만5천원) 또한 걸작이다. 재료도 좋고 서빙된 모양새도 끝내준다. 중국, 태국, 멕시코의 맛이 섞인 듯 단맛이 먼저 느껴지고 은근히 톡 쏘는 매운 맛이 뒤따른다. 놀랍게도 아스파라거스가 전채와 좋은 조화를 이룬다.

누벨김치(듣도 보도 못한 김치)가 두 가지 있다는 것을 덧붙이고 싶다. 먼저 나온 것은 중국 술에 절인 바삭바삭한 무김치로 화장실을 청소할 때 쓰는 화학 세제 같은 향이 난다. 다행히도 더 이상 이것을 맛볼 수가 없었다.

다음으로 깻잎과 양배추를 켜켜이 쌓은 절인 김치. 신선하고 아삭하며 산뜻한 것이 구미가 당긴다. 우리의 입맛에도 맞는다.

와인 값은 다소 비싼 듯하다. 캐리포니아산 콜롬비아 크레스트 샤르도네(Columbia Crest Chardonnay)를 공짜로 얻어마셨는데, 공짜라는 사실에 흥분한 나머지 가격을 물어보지 못했다. 색깔이 연하면서도 진한 시럽 향이 났으며 산도가 적절히 느껴지는 미디움 보디의 와인으로 생선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독창성은 디저트까지 계속된다. 견과류를 씹는 듯한 질감이 느껴지는 참깨 푸딩(Sesame pudding, 5천원)과 코코넛 우유가 들어간 고구마 사고(Sago, 4천5백원)는 조화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마치 입맞춤하는 듯 혀를 자극했다.

총평 : 서울에서 가장 정교한 메뉴를 보여 주는 곳 중의 하나며 서비스 또한 상당히 전문적이다. 으아! 가격의 가시에 찔렸다. 10% 부가세를 염두에 두지 않고 주문해 버렸다. 그렇지만 돈을 낸 만큼의 보답을 받는다. 당신이 먹이를 차장 이곳 저곳을 표류하는 물고기라면 '빠진'을 향해 헤엄쳐 보자. 틀림없이 이곳의 낚시 바늘에 걸려들 것이다.

전화 3442-0087
지하철 없음
주차 가능
영업 시간 : 정오~ 오후 3시 30분 / 오후 6시~10시
추천 고객 : 돈 많은 미식가
추천 복장 : 스마트
--- p 76
싱카폴, 쿠알라룸프, 방콕행 비행기에서 내린 여행자는 공항을 빠져 나와 호텔에 짐을 푼 후 간단히 씻고 나와서 식사 준비를 한다. 저녁은 길고 날씨는 따뜻하니 영 호텔에서 식사할 기분이 들지 않는다.

호텔에서 몇 블록 건너에 있는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질과 다양성이 뛰어난 길거리 음식(Hawker centers)으로 가득 찬 한 동네로 가 국수 한 그릇을 먹을까? 아니면 땅콩 소스로 볶은 고기 한 그릇을 먹을까? 차가운 맥주 한 잔 그리고 과일과 얼음이 많이 들어간 과일빙수를 한 그릇 먹을까? 외국어로 메뉴를 표기해 놓고 익숙하지 않은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들과 달리 이곳에서는 어떠한 장벽도 없다. 이곳에서는 단지 코를 따라가 맘에 드는 음식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하면 된다. 약간의 보디랭귀지와 미소만 있으면 그 나라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

그러면 왜 서울은 동남아시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걸거리 식문화가 발달되지 못한 것일까? 그 첫번째 이유로 날씨를 들 수 있다. 서울은 나무가 우거진 열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정부가 그들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이유, 즉 보기에도 안 좋고 비위생적이고 불편하다고 생각하여 포장마차를 배척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이유는 문화에 있다. 포장마차들은 단지 소주 수유소 같은 곳이다. 양질의 음식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 또 잘 먹으려는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포장마차 보다는 식당을 선택하는 편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인구 구성의 문제이다. 동남아시아에는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지만 한국은 단일 민족이기 때문에 그 다양성이 결여되어 있다.
--- pp 26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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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i스타일] 앤디-지니 부부의 ‘서울음식 탐험기’

영국인 남편 앤드류 새먼과 한국인 아내 지니 새먼(한국명 강지영)은 맛있게 산다.

서울살이 몇년 동안 이들은 ‘음식 칼럼니스트’란 세계에 발을 들여놨다. 런던대에서 아시아학을 전공한 앤드류는 (모든!) 음식과 맥주에 대해 무한한 관심을 갖고 있다. 언어학자가 되려던 지니는 특유의 미감을 발전시켜 런던서 식문화 디플롬을 받았다. 서울서 살게 된 이 ‘연어’(새먼) 부부는 크고 작은 식당 순례에 나섰고, 앤드류가 ‘코리아 헤럴드’에 음식 칼럼을 쓰고 부부가 잡지에 식당 평을 쓰면서 미식 취미는 ‘직업’이 되었다.

“2001년 ‘한국 방문의 해’가 시작되기 석달 전, 행사 관계자에게 한국 음식 홍보를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물었더니 ‘왜 음식에 관심을 두느냐’고 묻더군요. 한국인이 이탈리아 와인 품평대회에 초청받아 가는데, 왜 한국에는 김치와 갈비맛을 외국인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프로그램이 없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젠 김치없는 식탁은 한국 식탁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 앤드류는 “전 세계 인도식당을 품평하고 리스트를 교환하는 영국의 커리 클럽 같은 ‘김치 클럽’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한다.

지난 5년 간, 어린 딸 하나를 대동하고 서울 고곳의 식당을 찾아다닌 이들 부부는 “지난 5년간 서울의 식당 문화는 엄청나게 변했다”며 ‘나는 서울이 맛있다’(쿠켄 펴냄)와 이 책의 영문판 ‘Seoul Food Finder’를 최근 펴냈다. “아줌마들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두루마리 휴지가 식탁에 올라온 것도 ‘서울 만의 특징’으로 보면된다”고 할 정도로 느긋한 이들이지만. 아쉬움으로 여기는 것도 많다.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다” “거리에 식탁을 내놓는 서비스가 없다” “너무 서두른다”는 점 등이다. 정동 교회 앞 추어탕 집 남도식당, 세검정의 보신탕집 싸리집 같은 ‘토속’ 음식점에서 이태원의 맥주집들에 이르기까지, 뒷골목 숨은 맛집부터 이름난 양식당까지 130여곳을 잘도 찾아다녔고 장단점을 상세히 설명했다.
--- 조선일보 "라이프 & 스타일" 박선이 기자 (02/05/21)
[나는 이렇게 산다]“김치 맥주 한번 맛 보세요”

-서울 맛집 탐험기 펴낸 ‘영·한 커플’-

“한국은 더이상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아닙니다. 왜 홍보책자와 비디오에는 한복 입고 널뛰는 모습만 있고 식사나 쇼핑 같은 현대적인 모습은 없지요? 서울을 들렀을 때 하루 한끼 정도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 싶었어요”

‘맛집 사냥꾼’ 영국인 앤드루 새먼(36·앤디)과 아내 강지영씨(35·지니) 부부. 음식평론가인 이들이 월드컵을 10여일 앞두고 ‘나는 서울이 맛있다’(영문판 ‘Seoul Food Finder’)를 한국어와 영어로 펴냈다. 이들은 골목길 분식점에서 별 다섯개 호텔 레스토랑까지 음식점 140여곳에 대한 평가와 서울의 식문화를 담백한 에세이식의 글로 담아냈다. 한·중·일·아시아·유럽·이탈리아·양식·퓨전식으로 음식 장르와 가격을 분류했으며 음식점의 맛·분위기·가격대비 만족도를 점수화, 신랄한 비평의 도마에 올렸다. 또 세계 음식의 역사, 맥주와 와인을 맛있게 즐기는 법도 ‘양념’으로 실었다.

“한국 맥주에 강한 향을 첨가하려면 김치 맥주를 드셔 보세요. 잔에 김치를 한 스푼 넣고 그 위에 맥주를 부으면 톡 쏘는 산도(酸度)가 달착지근한 한국 맥주와 맛있게 섞여요. 남미와 미국 남부에서 라임을 넣어 먹는 것처럼 김치를 넣어 먹으면 개운한 맛이 납니다”

한국생활 6년째인 ‘맥주 마니아’ 앤디는 런던 출생으로 런던대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의 아시아학 석사 출신이며 가족 대부분이 요리 학교를 나올 정도로 미식가이다. 이들은 1989년 한국에서 열린 세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처음 만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지내다가 3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앤디의 아시아에 대한 호기심과 영국·프랑스·말레이시아를 고향처럼 여기고 살았던 지니의 다국적 문화 의식도 결혼에 한몫했다. 지니는 영국에서 살 때 시댁의 권유로 런던 최고의 식문화 학교인 리스 스쿨(Leith’s School of Food & Wine)에서 2년간 공부한 후 와인학교까지 마치고 런던의 유명 레스토랑에 잠깐 근무하기도 했다.

97년 앤디가 ‘합기도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부부가 함께 한국에 왔다. 메모광이자 독서광인 앤디와 탁월한 미각의 지니는 그해부터 영자신문 코리아 헤럴드에 ‘PORKERS(어린 식용돼지들·식탐꾼들)’라는 칼럼을 매주 연재, 인기를 끌었다. 콩이 들어간 발효식품, 특히 된장과 청국장을 좋아한다는 앤디는 영국문화원과 이화여대의 강사로, 홍콩 컨설팅 회사의 서울 주재원으로 변신하면서도 4년 넘게 아내와 함께 유명 음식점 순례와 비평은 ‘굶지’ 않았다. 지니는 와인 교육가로도 활발히 활동해 국내에서 포도주 대중화를 주도했고 이달 24일 한강 유람선에서 열리는 ‘선상 와인파티’를 진행한다.

2000년부터 주한 미국상공회의소에서 편집장과 홍보실장으로 근무했을 때 앤디는 ‘AMCHAM JOURNAL’이라는 월간지에 한국 정치·경제·문화와 관련한 기사를 썼다. 그는 “영적(靈的) 세계와 접한 무당은 ‘한국의 해리포터’예요. 이국적이고 고유한 전통과 함께 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환상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동양적인 음식과 신비한 무술을 이용한 마케팅이 세계속에 한국을 홍보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책에서 “식도락가라면 당연히 이 나라의 전통 음식인 개고기를 먹어봐야 한다. 참깨와 마늘이 들어간 전골은 맛있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다”고 했다. FIFA와 브리지트 바르도의 개고기 논쟁에 대해 부부는 “남의 나라 식문화에 감놔라 배놔라하는 것과 월드컵 행사에 대한 악영향을 끼칠거라는 주장은 얼토당토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앤디는 지난해 말 회사를 그만두고 석달간 글쓰기에만 전념하기도 했다. 지니는 “한달 전 갔던 음식점이라도 적어도 3번 이상은 다시 찾아가 음식맛을 확인했다”면서 “1천만원이 넘는 사비를 들인 탓에 지금은 빚더미에 묻혀 산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음식 비평을 위해서는 모든 메뉴를 골고루 먹어보고 직원들의 서비스와 분위기도 세심하게 살핀다”고 했다.

결혼한 지 10년. 찰떡궁합 커플이라는 말을 듣지만 책을 쓸 때 서로 관점이 달라 가끔 부부간에 전쟁을 치르기도 했다. 지니는 “6개월간 앤디가 자기 생각만 고집해 갈라서고 싶은 적도 있었어요. 그럴 때면 앤디가 분명히 알았다고 하고나선 은근슬쩍 또 자기식대로 하더군요”라며 앤디의 책에 대한 집념에 혀를 내둘렀다.

현재 홍보회사 ‘메리트/버슨·마스텔러’의 컨설턴트로 서울시를 외국 언론에 홍보하고 있는 앤디. 그에게 음식을 잘하냐고 물어 보았다.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정비공은 아니잖아요”. 옆에서 지니는 “음식에 까탈스러워 외식을 하는 경우는 있어도 그가 집에서 직접 만들지는 않는다”고 ‘고자질’을 했다. 한국의 보수적 남편보다 더 음식에 깐깐하지 않을까 싶었다. 앤디와 지니는 “앞으로 더 재미있고 전문성이 있는 평론을 많이 선보여 한국 식문화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건네 준 맛집 탐험기를 가볍게 뒤적거리자 금세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 경향신문 '사람과 사람' 문성현 기자 (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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