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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이 책의 알짜 사용법 일러두기 여행 전 알아둬야 할 정보 A 베이징의 심장 B 상업문화의 중심 C 정치핵심 톈안먼 D 황가의 후원 E 베이징의 명동 왕푸징 F 앤티크 베이징의 즐거움 G 베이징 서북지역 H 베이징 동부지역 etc. 베이징 교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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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 베이징의 지역과 명소를 하나의 코스로 묶은 ‘코스 제안형 여행서’
베이징의 관광지를 단순 나열하지 않고 시내중심부 8개 코스, 베이징 교외지역 4개 코스로 나누고, 각 코스별로 동선에 따라 이동하면서 관광지를 경유할 수 있도록 꾸몄다. 즉 A코스 ‘베이징의 심장’을 보면, 베이징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창안다제(장안대가)를 따라 서쪽 푸싱루에서 동쪽 젠궈먼루로 이동하면서 관광을 할 수 있다. 이 코스대로 가면 베이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코스인 천안문광장을 지나게 되지만 천안문광장 관광은 C코스 ‘정치핵심 톈안먼’에서 첸먼, 구궁(자금성)과 함께 돌아보도록 제안했다. 이처럼 저자가 제시하는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낯선 도시에서 우왕좌왕하는 일 없이 주제와 동선에 맞게 여행을 할 수 있다. 코스 구성은 다음과 같다. 베이징 시내 편 A코스 베이징의 심장/ 푸싱루-시단-젠궈먼루 B코스 상업문화의 중심/ 첸먼다제-다자란제-류리창-난신화제 C코스 정치핵심 톈안먼/ 첸먼-톈안먼-구궁 D코스 황가의 후원/ 징산궁위안-베이하이궁위안-스차하이-후퉁 E코스 베이징의 명동 왕푸징/ 신스제-신둥방광창-왕푸징다제 F코스 앤티크 베이징의 즐거움/ 후청허-톈탄궁위안-훙차오스창-판자위안 G코스 베이징 서북지역/ 바다추-샹산-이허위안-위안밍위안-쉐위안루 H코스 베이징 동부 지역/ 융허궁-싼리툰&옌사-왕징&다산쯔 베이징 교외 편 1지역 전쟁과 역사의 현장/ 루거우차오-저우커우뎬-윈쥐쓰-스두 2지역 위대한 흥망/ 쥐융관창청-바다링창청-룽칭샤-캉시차오위안 3지역 여행의 긴장을 푸는 휴양지/ 훙뤄쓰-옌시후-무톈위창청 4지역 황제의 피서길/ 미윈-쓰마타이창청-구베이커우창청-진산링창청-청더 * 참고 중국어 이해하기/ 루=로, 제=가, 먼=문, 궁위안=공원, 광창=광장, 스창=시장 >>> 2. 자유배낭여행자를 위해 도보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으로 이동하기 편리하게 안내했다. 코스마다 이동할 때 노선버스 번호와 지하철 노선, 역 등의 정보를 가급적 상세히 제공했다. 또 중국 여행의 묘미인 ‘인력거’ 이동 표시가 있는 것이 특징. >>> 3. 중국어 학습에 관심 많은 여행자를 위해 지명과 관광지를 중국어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고 중국어 간체자를 넣어 거리 표지판을 보면서 찾아가는 데 편리하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은 거리와 명소를 중국어 한글표기법에 따라 중국어 발음에 가깝게 읽은 다음 중국어 간체자와 한국식 한자 발음을 차례로 표기했다. 즉 톈안먼광창-天安門廣場-천안문광장 순서로 되어 있다. 복잡해 보이지만 중국어 발음에 가깝게 읽어주고 간체자를 넣음으로써 중국어 초보학습자들이 이 책만 들고 거리에 나가도 충분히 원하는 장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 4. 각 코스마다 상세한 지도 수록 지도 역시 간판을 보면서 찾아갈 수 있도록 거리와 명소 모두 중국어 간체자로 넣고 중국어한글표기원칙에 따라 표기했다. >>> 5. 코스 사이사이 작은 박스 ‘쉬어가기’ 와 ‘여행 팁’쉬어가기는 간단히 다리를 풀고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고, ‘여행 팁’에서는 중국에서 현금자동인출기 사용하는 법, 항공편 바꾸는 법 등 여행자를 위한 서비스 정보를 넣었다. >>> 6. 코스 사이사이 큰 박스 ‘중국문화 돋보기’ 관광지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을 아니지만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을 소개했다. 예를 들어 리위안쥐창(이원극장)이나 라오서차관(노사다관) 등 극장이 있는 난신화제(B코스)에는 중국의 전통 경극과 변검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다. >>> 7. 각 코스 끝에 있는 긴 에세이 ‘생각하며 걷기’ 정보의 나열에 그치기 쉬운 여행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자가 중국에 대한 애하를 도울 수 있는 글을 코스 말미에 배치했다. 예를 들어 A코스 끝에 ‘생각하며 걷기’의 내용은 ‘단재 신채호 선생이 머물던 자리’라는 제목으로 스덩 후퉁에 대해 소개하는 등 중국 역사와 문화를 쉽게 설명했으며 E코스와 F코스에서는 중국에서 쇼핑하는 법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중국 문화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는 여행책이 되고자 노력했다. >>> 8. 저자와 여행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책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베이징 시내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가장 최신 정보라 해도 돌아서면 달라질 수 있다. 베이징 수도 공항도 현재 제3공항을 건설중이어서 이 공사가 끝나면 항공 이동경로와 항공가격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저자는 저자와 독자의 인터랙티브 기능을 강조한다. 저자는 달라지는 정보를 그때그때 자신의 홈페이지(알자여행: www.aljatour.com)에 올릴 에정이다. 또한 여행자가 자신의 여행 계획에 대해 온라인으로 자문을 구하면 언제라도 상담에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저자가 이 책을 내는 목적도 패키지 중심의 중국여행 문화를 테마별 자유배낭여행으로 바뀌기 위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