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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뮨주의 선언

코뮨주의 선언

: 우정과 기쁨의 정치학

[ 양장 ]
고병권 등저 | 교양인 | 2007년 12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2 리뷰 5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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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53*224*30mm
ISBN13 9788991799295
ISBN10 899179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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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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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정수
서강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국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의 철학과 마르크스의 사회과학, 들뢰즈,가타리의 욕망 분석에서 ‘좋은 삶’의 실마리를 찾고 있으며, 욕망의 정치학이란 관점으로 지금의 한국 사회를 총체적으로 분석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박사 논문을 엮은 《현대 소설과 환상》이 있고, 옮긴 책으로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누가 슬라보예 지젝을 미워하는가》 등이 있다.
저자소개
정정훈
‘이주노동자의 정치적 주체성’을 주제로 석사 논문을 쓰던 시절에 ‘수유+너머’와 접속했다. 여전히 대학원에서 문화 연구를 전공으로 삼아 공부하지만 문화보다는 정치와 철학을 더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다. 요즘은 전지구화된 상황에서 국민국가를 넘어서는 정치를 개념화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그 동안 《모더니티의 지층들》, 《문화정치학의 영토들》, 《R-소수성의 정치학》 등을 동료들과 함께 썼다.

진은영
이화여대 철학과와 대학원 철학과에서 공부했다. 니체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철학을 제외하고는 시를 가장 좋아한다. 2000년 〈문학과 사회〉 봄호에 네 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유머, 감응, 신체 등을 키워드로 정치철학의 문제를 사고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구성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쓴 책으로 《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 《순수이성비판-이성을 법정에 세우다》와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등이 있다.

최진석
서울대학교 노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러시아 근대문학비평사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우연히 ‘수유+너머’ 홈페이지를 찾아냈고, 떨리는 흥분을 안고서 접속하여 지금까지 부대끼며 공부와 삶을 나누고 있다. 현재 러시아 국립인문대학교에서 문화연구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문화와 반문화의 역동성을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정치학의 영토들》을 친구들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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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혁명을 별도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어떤 면에서 대중은 그 자체로 혁명적이기 때문이다. 대중이 혁명적이라는 것은 “대중이 혁명을 욕망한다는 뜻에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욕망한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대중은 ‘소용돌이(volution)’를 ‘반복(re-)’하는 흐름이다. 따라서 대중 바깥에서 혁명을 기획하고 계산하려는 시도는 무익하다. 혁명은 대중에게 속한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혁명은 계산 너머에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p.64

혁명가란 혁명의 불길을 지도하는 자가 아니라 불을 붙이는 자이다. 그는 시대의 습기를 가장 먼저 날려버린 가장 건조한 지대로서 스스로 타오름으로써 불길을 주변으로 전파하는 자이다. 전달도 증폭도 대중들의 운동이다. 혁명가란 다만 대중의 흐름에서 좀 더 민감한 지대, 좀 더 잠재성이 큰 지대, 좀 더 강렬한 지대일 따름이다. 항상 반동적인 것으로 전화할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런 지대는 대중 속에 항상 존재한다. 그것은 대중의 잠재력(potential)이기도 하다. ---p.68

우정의 정치학을 작동하는 가장 일차적인 요소는 타자를 긍정적으로 촉발하는 것이다. 즉 그것은 친구가 지닌 장점을 좀 더 밀어붙여주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가 지닌 단점을 넘어서게 비판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에게 없는 어떤 것, 그러나 그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일 수도 있다. “스승이 될 수 없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고, 친구가 될 수 없는 스승은 진정한 스승이 아니다.” ---p.87

프롤레타리아의 계급 정치학은 대중의 흐름에 계급적 성향을 부여하고 대중의 흐름을 계급적 방향으로 촉발해야 한다. 다시 말해 프롤레타리아의 계급 정치학은 이러한 대중의 흐름에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이미 옳은 것을 알려주고 그것으로 지도하는 것은 아니다. 알다시피 혁명은 어디가 옳은지 잘 모르는 채 진행되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이른바 전위가 제시한 방향이 사실은 엉뚱한 방향이었던 사례들이 러시아 혁명의 경우만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가! 다만, 대체적인 방향 감각 속에서 대중 자신이 보고 느끼고 감지할 수 있는 계급적 선택지들로써 대중의 흐름을 촉발할 수 있을 뿐이다.
---p.107


사적 소유권의 핵심은 자유로운 ‘처분’에 있다. 처분하고 분리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어떤 것을 비로소 소유할 수 있다. 만약 처분이 불가능하다면 내 소유는 내 향유의 한계를 나타낼 뿐이다. 가령 내가 가진 곡물의 처분이 불가능하다면, 곡물의 양은 내가 먹어치울 수 있는 한계를 지시한다. 역설적이지만, ‘나’와 ‘내 것’이 분리될 수 있을 때, ‘나’는 비로소 ‘내 것’에 대한 소유권을 갖는다. 또한 이런 분리가 가능할 때, 나는 타자로부터 ‘그의 것’을 획득(박탈)할 수 있다. 마르크스가 사적 소유를 ‘소외’로 파악한 것도 일차적으로는 이러한 ‘분리’나 ‘박탈’과 관련이 있다. 소외란 ‘나’와 ‘내 것’이 분리되는 현상이다. 즉 내 생산물이 내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나의 생산 ‘활동’이 ‘나’로부터 분리될 수 있다는 데서 소외가 시작된다. ---p.115~116

코뮨주의적 소유란 어떤 것인가. 사적 소유의 철폐로서 코뮨주의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가 도달한 결론은 이렇다. 코뮨주의에서 ‘소유한다’는 것은 어떤 것에 대해 ‘처분’의 권력을 행사하는 게 아니라, 그것(사물이든, 사람이든)과 공통의 관계를 수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뮨주의적 소유는 타자성에 대한 배제와 추방이 아니라 타자, 그것도 척도를 공유하지 않는(incommensurable) 타자와의 관계 구축이다. 타자와 동료 되기! 코뮨주의에서 소유에 대한 질문은 ‘어떻게 타자를 몰아내고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권력을 행사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타자와 좋은 관계(코뮨)를 구축할 수 있을까’라고 할 수 있다. ---p.134쪽에서

이렇게 능동적인 구성 활동으로 만들어지는 공동체를, 존재론적 공동체와 구별해서 ‘구성적 공동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공동체’와 구별해서 ‘코뮨’이라고 부르기로 하자. 그러나 이는 존재론적 공동체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잠재성을 좀 더 능동적으로 밀고 나아가는 것이란 점에서 존재론적 공동체에 부합하는 것이다. 아니, 우리 자신이 공동체적 존재이기 때문에 공동체를 구성하려는 활동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해야 적절하다. ---p.167~168

특이성이 크게 변환되는 지점에선 그 변환과 관련하여 좀 더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새로운 주도권을 행사해야 한다. 지위가 능력/권력을 주는 게 아니라 능력이 지위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경우 지도자란 타인들을 지배하는 자가 아니라 말 그대로 타인들에게 ‘복무하는’ 자이고, 타인들에게 명령하는 자가 아니라 타인들의 요구(명령)를 따르는 자다. 다만 그 요구나 명령을 구성체의 지속이나 우의적 관계의 지속을 위해 적절한 형태로 파악하고 변형해야 한다는 점이 추가된다. ---p.177

코뮨을 구성하는 성분이라면, 그리고 코뮨의 특이성을 구성하는 데 유효하게 참여하는 특이점이라면, 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기계도, 공간도, 사물 모두 특이점이 될 수 있다. 하나의 코뮨적 구성체 안에 참여한 인간조차
특이점이 되지 못한 채 존재할 수도 있지만, 거꾸로 인간 아닌 요소들 ? 자연적 요소든 기계적 요소든, 혹은 단순한 사물이든 간에 ? 이 특이점으로서 코뮨 전체의 본성에 참여/분유(participation)할 수도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 ---p.230

원래부터 지고한 존재는 없으며, 원래부터 목적의 자리에 놓여야 할 존재는 없다. 특이점은 목적도 아니고 수단도 아니다. 문제는 어떤 조건에서 무엇이 목적이 되고 있는지, 무엇이 수단이 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목적과 수단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고 싶다면, 적어도 코뮨주의에서라면 목적의 자리를 차지한 것에 존엄성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떤 목적을 위해 수단이 된 것에 감사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인간이나 신 같은 존엄하다고 간주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신체적 마모를 감수하며 무언가를 위해 수단이 되어주는 사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예를 표시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p.231쪽에서


타자의 본질이 따로 있고 그 후에 그와 공동체의 관계가 등장하는 게 아니다. 타자는 항상-이미 공통적인 것의 구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공동체에 속해 있다. 그의 현존은 존재의 공통 장소인 사건 속에서 비로소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공동체의 지속과 해체의 과정 어딘가에 타자는 항상 있으며, 타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이 ‘함께함’이 ‘좋은’ 것일 때, 즉 새로운 생성과 변화를 추동하는 힘이 될 때 그런 공통성을 우리는 코뮨이라 부를 수 있다. ---p.271

무엇보다도 먼저 행동이, 즉 사건화의 촉발점으로서 좋은 만남을 꾀하는 행동이 삶을 구성해 나간다. 그것은 선물을 주는 것이고, 방문을 열어 타자를 받아들이는 것이기도 하며, 함께 지붕을 고치고 밥을 먹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 것이기도 하다. 사건으로서 행동은 삶의 모든 과정에서 일어나는 것이지 삶의 옳고 그름을 판결하는 이념적 선택이 아니다. 실로 코뮨주의의 에티카는 이 모든 사건의 연쇄를 ‘좋은’ 것들의 만남으로, 해체가 아닌 구성과 지속이 되게 하려는 노력(conatus)이 아닌가? ---p.275쪽에서

공포의 전략은 언제나 환상적 이분법에 의해 작동을 개시한다. 무정부주의적 자연 상태냐, 권리를 제한하는 국가적 질서냐? 빈곤한 고립이냐, 신자유주의적 세계 질서로의 편입이냐? 또는 자본주의적 삶의 방식, 직업 윤리, 생활 스타일 등을 받아들일 것이냐, 아니면 무능력한 실업자가 될 것이냐? 등등 모든 사태가 이분법적 논리에 의해 규정된다. …… 이런 이분법에서 모든 선택의 이유는 기쁨이 아니라 공포에 있다. 최악의 사태를 피하려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최악의 사태를 피하게 해주는 선택지는 이미 이러저러한 것으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우리 자신은 결코 사건의 내부적 원인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실제로 현실은 이분법적이지 않고, 차악의 선택으로 제시된 대답들은 엉터리일 때가 많다는 점에서 이런 이분법은 환상이다. 이분법적인 것은 현실이 아니라 현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이다. 이 물음들은 어떤 삶의 방식을 선택할 것인지 묻지 않는다. 그 대신 죽음을 택할 것인지 삶을 택할 것인지를 묻는다. 차악의 선택은 곧 최악의 상태를 야기한다. 이 선택들이 악순환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p.299~300

사뮈엘 베케트는 “예술가가 된다는 것은 아무도 실패해본 적 없는 방식으로 실패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유머리스트에게도 어울리는 정의이다. 유머리스트는 빈번히 실패한다. 그러나 아무도 실패해본 적 없는 새로운 방식으로만 실패한다. 그는 피로감 없이 유쾌하고 즐거운 실패들을 이어간다. 그는 자신의 실패, 과오, 심지어는 자신의 성공과도 쉽게 헤어질 수 있을 만큼 이별 능력의 최대치를 지녔기 때문이다. 실패나 성공과 무관하게 오직 자기 활동 속에 존재하는 유머리스트의 고요하고 영원한 기쁨, 이것을 스피노자는 신에 대한 사랑, 혹은 지복(至福)이라고 불렀다. ---p.322

아무도 소유하지 않은 채 가변적으로 유동하는 자본, 자본을 소유하고 있다고 상상된 자본가, 자본에 무력한 토지와 기계, 가변 자본(임금 수입)을 잃을까 두려운 노동자, 가변 자본(임금 수입)을 선망하는 산업 예비군으로 이뤄진 오이디푸스 가족이 탄생한 것이다. 자본주의적 사회 제도는 가족 제도이다. 이 가족 제도 안에서 자본의 무의식적 재생산 욕망은 가족 구성원들의 (전)의식적 열망으로 인격화된다. 자본가의 열망, 노동자의 열망, 실업자의 열망 등 이익과 목표에 의해 조직된 가족 구성원들의 열망은 계급 투쟁이라는 가족 갈등의 원천이 된다. 자본주의 가족 안에서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은 물론 아버지-자본가이다. 그는 생산력의 원천인 어머니-토지/기계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를 빼앗긴 아들-노동자는 아버지-자본가를 죽이고 어머니를 차지하고자 열망하지만, 아버지의 남근, 즉 가변 자본으로 투여된 임금을 박탈당할지도 모른다는 거세 공포 때문에 아버지에게 굴복한다. 이에 반해 임금 수입을 박탈당한 실업자-딸은 그 상실감 때문에 더더욱 남근을 선망한다. ---p.349~350

코뮨의 섹슈얼리티는 자본주의적 가족 제도를 이탈하는 리비도의 흐름 위에서 조직된다. 그래서 코뮨의 향락자는 가족을 형성하지 않는 자, 즉 독신자이다. 독신자는 가족을 형성하지 못한 자가 아니라 가족적 배치를 이탈하는 욕망을 지닌 자, 가족적 배치에 의해 배제된 성적 향락을 누리는 자를 뜻한다. …… (코뮨적) 독신자의 사랑은 ‘나’에게 결여된 것을 ‘타자’에게서 찾지 않으며, 타자에게 결여된 것을 나에게서 찾지 않는다. 자신을 결여된 존재로 느끼지 않는 만큼 타자 역시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로 여기기 때문이다.
---p.355, 356

능력이란 그것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긍정적 활동의 힘으로 이해되건, 무언가를 파괴하는 부정적 활동의 힘으로 이해되건, 여러 신체들의 관계에 의해 실행된다. 즉 여러 개체들이 하나의 개체를 구성하여 함께 작동함으로써 능력은 현재화하는 것이다. 그 결과가 또 다른 개체를 파괴하는 경우에도 그렇다. 이런 의미에서 능력의 실행은 복수의 신체들의 공통된 리듬 조성, 즉 협동을 통해서 가능하다. 현재적 실행의 차원에서 능력이란 바로 협동이다. ---p.366~367

코뮨주의 사회에서는 가치 생산에 유리한 특정한 능력만이 현재화되고, 특정한 소질만이 개발되고, 특정한 활동만이 전문화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그들이 연합한 사회의 필요와 욕망에 따라서 다양한 능력과 소질과 활동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코뮨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능력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능력보다 더욱 증대하게 된다.
---p.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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