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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음성

하나님 음성

: 고요 속에 들려주신 주님의 세밀한 위로

배응준 | 규장 | 2007년 12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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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368g | 153*224*30mm
ISBN13 9788960970380
ISBN10 89609703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두 명의 경청자
이 책을 기록한 사람은 독실한 믿음을 가진 두 명의 여성이다. 그렇지만 자신들이 쓴 책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단지 기록한 것이라고 믿기에 실명을 밝히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두 명의 경청자’(Two Listeners)로 불리기를 원했다. 그들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전직 교사였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했으며, 불행하게도 암 투병 중인 것까지 똑같았다.
고통과 근심의 한가운데에서 내면의 평화와 고요함에 대해 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의 마디마디에서 뿜어져 나오는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는 역경의 용광로에서 주조되었다. 그들은 철저한 기도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법을 터득했고, 날마다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가운데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다. 그 말씀은 온전히 성경을 기반으로 한다. 그 글귀들을 음미할 때마다 치유의 향을 발견하고, 잃었던 믿음이 되살아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 책은 1935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해마다 수십만 부 이상 판매되고 있다. 지금도 독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으며 지친 자들에게 위로의 손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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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0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위로의 목소리

내가 너의 영영한 빛이 되리라!!

나를 믿고 두려워 말아라. 네 인생을 놀라운 일들로 가득 채우리니,
내가 하는 일들을 아이처럼 믿는 눈으로 바라보아라.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은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몇 발짝만 더 내디디면 내 능력을 보고 알 것이라.
내가 너를 인도하는 빛이 되리라.
고통 중에 울부짖는 네 외침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귀에 전해졌노라.
하나님께서 들으셨으니 응답하시리라.
심령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온 외침,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외침,
믿음과 신뢰의 외침만이 하나님의 귀에 들리느니라.
하나님께서 네 부르짖음을 들으셨으니 응답하시리라.
떨리는 마음으로 이를 기억하라. 하나님께서 네 기도에 응답하시리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하).

*프롤로그

날마다 고요 속에서 만난 하나님

어느 가을 날, 한 호텔의 휴게실에 앉아 있는데 어떤 낯선 사람이 다가와 《죄인들을 위해》라는 제목의 책을 건네며 이 책을 읽어봤느냐고 물어왔다. 내가 읽어보지 않았다고 대답했더니 그 책만 남기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나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점에 들러 같은 책을 내 몫으로 한 권 더 구입했다. 나는 그 책을 읽고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다. 친구들과 친지 등 주변 모든 사람이 당장 읽었으면 하고 바랄 정도였다. 그래서 그 책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의 명단을 뽑아보았더니 너무 많아서(어림잡아 100여 명이 넘었다) 그 책 두 권을 여러 사람에게 빌려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사람들은 그 책을 읽고 특별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지 않았다.
나는 몇 개월 후에 그 책을 다시 읽어보았다. 내가 과연 그 책의 저자 러셀이 말한 것처럼, 날마다 고요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때그때 주어진 생각을 메모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안내를 받을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하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일어났다. 그래서 당시 나와 함께 지내던 친구와 QT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 친구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었다. 그녀는 기도의 능력을 믿는 경건한 신자였지만 결코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지 못했다.

마침내 하나님의 음성이!
사실 나는 다소 회의적인 입장이었지만 그녀의 동의에 힘을 얻었다. 우리는 펜과 종이를 손에 쥐고 앉아 하나님께서 깨우침의 음성을 들려주시기를 기다렸다. 그때가 1932년 12월이었다.
나는 이렇다 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성경구절 몇 개가 떠올랐다가 이내 사라졌고, 생각은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더듬으며 정처 없이 떠돌았다. 다시 구절들을 떠올리려고 노력해봐도 소용이 없었다. 이런 방법만으로는 하나님의 안내를 받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내 친구에게는 정말 경이로운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아름다운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날 이후 하나님께서는 우리 두 사람에게 매일 메시지를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전혀 아니었으므로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화들짝 놀랐다. 더욱이 우리보다 훨씬 더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는 수많은 신자들도 성경, 설교, 교회, 경건서적 등을 통한 안내에 만족해야만 했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를 가르치며 훈련하며 격려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지는 못했다.
우리는 영적으로 남들보다 앞선 신자도 아니었다. 오히려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더 큰 고통과 많은 근심 속에 살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에 가까웠다.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다
주님께서 주시는 다정다감한 음성을 깨달았을 때 가슴 벅차게 감격스러웠고, 주님이 사랑으로 책망하셨을 때도 결코 아프지 않았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랑과 기쁨과 웃음의 수로(水路)가 되어야 한다고 항상(지금도 매일) 말씀하셨다. 주 안에서 새로운 모습이어야 한다고 요구하셨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명령에 순종하기가 쉬웠을지 몰라도, 우리는(혹은 나는) 그렇게 하기가 무척 어려운 상황이었다. 고통이 낮을 점령하고, 고질적인 불면증이 밤을 고문했으며, 지독한 가난과 견디기 힘든 근심이 오히려 일용할 양식이 되어버린 지 오래였다. 기도해도 응답은 오지 않고 하나님의 얼굴은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게다가 한 가지 불행이 물러가기가 무섭게 새로운 불행이 엄습하는데 어찌 웃을 수 있으며, 어찌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으며, 어찌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
그래도 주님께서는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그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웃어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만일 우리가 낙담했다면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분투하는 것을 당장 그만두고 더 행복한 다른 삶을 향해 나아갔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매일 우리를 격려하셨고, 주님께서 사용하기로 작정하신 도구를 결코 부서트리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쇠붙이를 도가니에 넣되 불순물을 온전히 제거하는 데 필요한 시간 이상으로 오래 넣어두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는 용기를 잃지 말라고 계속 권면하셨으며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인도하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영혼들에게 강력한 능력이 임한다는 것을 무엇보다 강조하셨다. 그리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입증한 것처럼 우리는 합심기도를 방해하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도 체험했다.
“하나님의 손 안에서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합심해 기도할 때 실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두 사람의 우정을 훼손하려고 작정하고 달려드는 적대적인 세력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다.”
주님께서 주신 메시지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때로는 위엄 있는 메시지를 주시고, 신자의 삶에 고난이 불가피함을 가르치시기도 하고, 공급의 법칙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해주시기도 하신다. 어떤 부분은 앞뒤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 산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우리 두 사람의 개인적인 사정에 대한 언급과 반복을 피해야 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이 책은 평범한 책이 아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주님의 마음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확실히 믿는다.
우리는 많은 시간 기도한 후에 이 책을 출간하기로 결정했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가장 비천한 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그들을 위해 계획을 세우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않으시고, 엄위로운 창조주로서 지금도 여전히 자신을 보여주신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다.

_‘두 명의 경청자’ 가운데 한 사람이


*[ 영문판 편집자의 글 ]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이 책이 지난 70여 년 동안 세상에 끼친 영향을 평가하기는 무척 어렵다. 그동안 판매된 부수가 대략 6백만 부에서 1천만 부에 이르며, 지금도 해마다 세계적으로 수십만 부 이상 팔리고 있다. 이 엄청난 판매량은 이 책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나는 이 책을 쓰지 않았다. 만일 그랬다면 말로 다할 수 없는 자부심을 느꼈을 것이다. 나는 그저 책을 출판해 대중에게 소개하는 단순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임무가 아니라 오히려 특권이었다.
이 책을 기록한 사람은 두 명의 여성이다. 두 사람 모두 칭송을 구하지 않았다. 대신 익명으로 남아 ‘두 명의 경청자’로 불리기를 원했다. 그들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전직 교사였으며,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한 형편이었다. 불행하게도 암 투병 중인 것까지 똑같았다. 그러나 그들은 아주 놀라운 주장을 했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 바로 그분께 응답을 받았다고 단언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기록한 메모를 읽고, 또 그들이 어떻게 메시지를 받았는지 듣고 나서야 비로소 그들의 말을 믿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 침묵하는 성령님이어야 한다고 생각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가 가진 증거는 오히려 정반대의 사실을 입증한다. 나는 성령께서 내게도 때로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성령으로 조명하시며 깨우쳐주시지 않겠는가? 이 책을 기록한 이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실 까닭이 무엇이겠는가?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물론 이 묵상의 기록들이 그리스도의 영(靈)께서 밝혀주신 모든 것, 그리스도의 영께서 이 세대를 향해 말씀하고자 하시는 모든 것으로 그들 두 여성에게 보여주셨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그들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들의 눈을 열어, 그들과 이 세대가 마땅히 알아야 할 것들을 깨우쳐주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이 책이 ‘축어적인 영감’(verbal inspiration)을 받았다고 믿지는 않는다. 즉, 기록된 성경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두 여성이 성령님의 인도를 받았다는 것과 이 책에 기록된 내용의 상당 부분이 우리를 분명히 주님께로 인도한다고 확실히 믿는다.
나는 이 메시지가 영적 위안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느꼈다. 그러나 그런 진술은, 누군가 “나는 조국을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구체적이지 못한 것 같다. 나는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신자가 아니라면 누구도 이런 책을 쓸 수 없을 거라고 처음부터 생각했다.
이 책이 어떻게 기록되었는지는 ‘두 명의 경청자’ 가운데 한 사람이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가난하지만 용기 있던 두 여성이 병마와 궁핍과 싸우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희망이 없었다. 그래서 그중 한 여성은 이 고단한 세상을 영원히 떠나기를 갈망하기도 했다. 바로 그때, 주님께서 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셨다. 그 말씀은 철저히 성경을 기반으로 한 말씀이었다.
주님께서는 날마다 오셔서 그들을 격려하셨다. 그들은 여전히 슬픔을 안고 있었지만 그럴 때도 기쁨과 새로운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주님은 사랑의 뜻을 계시하실 때 미래에 대한 약속으로 가련한 두 여성을 분발시키셨고, 그들이 약속을 믿지 못했을 때 불신앙을 온화하게 꾸짖으셨다.

위로와 격려의 하나님
어디라도 좋으니 이 책을 펴라. 그리고 거기 담긴 최상의 아름다움을 맛보라. 하나님의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구절들을 음미하라. 이 고귀한 말씀들이 당신 영혼 깊이 내려앉게 하라.
믿음을 잃었는가? 어디라도 좋으니 이 짧은 글귀들을 묵상하라. 그러면 철부지 아이가 믿음을 되찾듯이 잃었던 믿음을 쉬이 되찾을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위로와 격려를 자신하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당신 바로 옆에 서 계신 것을 실감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의 글귀들을 음미할 때, 하나님께서 늘 그러셨던 것처럼 당신 바로 옆에 계시며 당신에게 놀라운 것들을 기대하신다는 것과 당신이 그런 일을 이룰 수 있도록 기꺼이 도울 준비를 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겨울이 오면 식량이 부족할까 두려운가? 그렇다면 이 책의 글귀들을 주목하라. 비우면 채우시는 ‘공급의 법칙’을 발견할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받으리라! 당신의 사랑과 시간과 마음과 당신 자신까지 내주어라. 당신이 소유한 어떤 것이라도 주님의 직접적인 안내에 따라 궁핍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주어라.
건강을 잃었는가? 오랫동안 자주 기도했는데도 아무것도 나아진 게 없는가? 그렇다면 이 책에서 ‘치유의 향(香)’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주님께서 모든 불순물이 다 사라진 후에야 도가니에서 금(金)을 꺼내시는 까닭이 무엇인지 깨달을 것이다. 오직 주님의 눈만이 이미 예견하신 당신의 참된 자아(自我)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나타낼 것이며,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영원토록 당신의 참된 자아를 만들어 가신다는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날마다 새롭게
온종일 꿀만 먹을 수는 없는 일이다. 마찬가지로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이 책을 다 읽어 내려갈 수는 없을 것이다. 대신 매일, 하루에 몇 번씩, 어렵고 혼란스러운 순간에, 집에 있을 때나 밖에 있을 때 조금씩 묵상하며 읽기 바란다.
갑작스레 위기가 닥쳐 얼얼하게 아플 때 이 책을 의지하라. 그러면 책을 내려놓았을 때, 외진 오두막에서 홀로 사는 사람이나 대궐 같은 집에서 임금처럼 사는 사람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발견했듯 내적으로 잔잔해지고 또 평온해졌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아침 햇살을 맞으며 새들이 노래할 때 이 책을 펼쳐 읽어라. 그러면 새들의 노래가 당신의 영혼을 울려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구속자(救贖者)이시며 친구이신 그분을 향한 사랑을 즐거이 노래할 것이다.
‘매일의 능력’을 주는 이 책을 가방에 넣고 다녀라. 늘 책상 옆에 두어라. 친구에게도 선물하라. 이 책에 담긴 심오한 의미를 지속적으로 흡입하라.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하루하루를 살기 위해 분투하라.
이제 당신은 두 경청자가 보낸 메시지를 통해 당신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당신 옆에 늘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우리의 가장 귀한 친구이며 안내자이신 주님과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주님께서 날마다 새롭게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_ A. J. 러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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