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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 푼 없이 부자로 사는 법

돈 한 푼 없이 부자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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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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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4쪽 | 3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28245
ISBN10 899092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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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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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필 컬러웨이
필 컬러웨이는 삶에 대한 유머와 통찰력 있는 관점으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강연가이다. 그는 이번에 번역된 『돈 한 푼 없이 부자로 사는 법』을 비롯하여 『Laughing Matters』, 『Who Put My Life On Fast Forward?』, 『I Used to Have Answers…Now I Have Kids』, 『Honey, I Dunked the Kids』와 같은 책을 비롯한 20여권의 베스트셀러의 작가이다. 필 컬러웨이의 책은 폴란드어, 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인도네시아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컬러웨이는 기업, 세미나, 캠프, 그리고 결혼 피로연 등에서 유명한 강사이다. 그는 전국적인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에도 자주 게스트로 출현하며, 컴패션(Compassion)이라는 국제 아동 지원 NGO의 동역자이다. 컬러웨이의 글들은 12번 이상의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다. 다섯 편으로 되어 있는 ‘큰 그림(The Big Picture)’이라는 비디오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8만 곳의 교회에서 상연되고 있다.

컬러웨이는 『섬기는 자』(Servant)라는 잡지의 편집장이다. 이 잡지는 컬러웨이가 독자들을격려하고, 교육하며, 계발하려는 목적으로 1989년 자비량으로 시작하였다. Servant는 이제 세계적으로100여 곳이 넘는 나라에서 읽히고 있다. 컬러웨이는 전국적인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는 기고가이자 『Marriage Partnership』, 『Focus on the Family』, 『New Man』, 『Christian Parenting Today』, 『Christian Reader』, 『Home Life』, 『Decision, and Faith &Friends』과 같은 출판물에 수백편의 글을 썼다.

컬러웨이는 캐나다 알버타에서 부인 로마나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 속에서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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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역자가 이 책을 발견한 것은 몇 년 전에 미국 오하이오에 있는 조그만 시골 마을에서다. 지금도 그렇지만 역자의 무능으로 예장 생활협동조합이 힘들어지자 야곱과 같이 도망치듯이 그곳으로 가서 한 달 동안 머물렀다. 그때, 주안에서 형제 된 제인스빌 중앙교회의 레이 모리슨 목사님의 배려로 전기도 자동차도 없이 사는 오하이오의 베를린이라는 아미쉬 마을을 방문하였다.

아미쉬는 종교개혁가에게도 박해를 받았던 재세례파의 후예들로서, 작은 공동체 안에서 농사나 목공 일을 하면서 단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검은색이나 흰색의 옷을 입고, 전기나 자동차 등 현대문명의 이기를 거부한다. 학교에서 중등학교까지만 자녀들을 교육 시키는 아미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과 공동체적인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나의 눈에는 물질문명이 가장 발달한 미국의 한 복판에서 궁색하지만 경건하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아미쉬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따라 사는 부자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곳의 작은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였다. -저자인 필 컬러웨이는 아미쉬는 아니다. 단지 그 마을에서 이 책을 샀을 뿐이다.

한국에 돌아온 후 한동안 이 책의 존재를 잊고 지내다가 작년에 비로소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 마음이 맑아졌고 절망 중에서 힘을 얻었다. 그래서 이 책을 우리나라의 크리스천과 나누고 싶었다.

성공, 기복, 출세, 리더십 그리고 부가 이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믿는 기독교 공동체에서도 가장 중요한 문화 코드가 되었다. 저자인 필 컬러웨이는 그러한 복음을 성공복음(Prosperity Gospel)’이라고 한다. 80년대에 전 미국을 휩쓴 유명한 텔레비전 부흥사인 짐 베커의 “내가 틀렸다(I was wrong)”는 고백처럼, 그러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금송아지와 같은 복음이다.

필 컬러웨이는 심각하지 않고 재미있게 우리를 정말로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은 돈과 물질과 명예와 성공이 아니라고 가르쳐 준다. 예수는 리더십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섬김을 가르쳤다.

나는 이 책 이전에 ‘의사들의 의사’로 불리는 조엘 펄먼의 <내 몸 내가 고치는 식생활 혁명>을 번역한 적이 있다. 이 책의 메시지는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어떤 특별한 비결이 아니라 자연적인 식생활 방법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신앙생활도 주님의 말씀대로 일용한 양식에 감사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서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나의 삶 역시 거기에서 벗어나 있었다. 80년대의 암울한 역사 속에서 안일한 삶을 산는 것이 죄인 듯하여, 직장을 그만두고 민주화 운동과 민중 운동에 뛰어 들었다. 그러고 나서 신학교를 졸업하고는 농촌으로 뛰어 들어가 가장 정의로운 척했지만, 돌이켜 보면 독선과 아집과 허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주님이 명령하신 사랑의 마음은 없고 분노만 있었다. 내가 가장 정의로우며,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도시교회와 대형 교회를 비판하고 욕을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들의 물질과 사람의 숫자와 영향력을 부러워했는지도 모른다.

결국 나의 일생은 야곱처럼 수고와 괴로움의 일생이었다. 늘 나의 자리에서 만족하지 못했고,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고 다녔다. 이제는 그 모든 짐을 내려놓고 싶다. 비판의 칼날과 인간적인 욕망까지.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했다.

2008년에 역자의 나이가 50이 된다. 50은 인생의 희년이다. 희년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리는 해다. 바라기는 이 책의 출판과 더불어 탕자와 같이 자기중심적으로 살아온 역자의 삶이 주님께 온전히 돌아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여러분을 그 자리에서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역자가 번역 출판을 하고 싶다고 했을 때, 너무나 흔쾌히 허락해주신 저자와 출판에 기꺼이 동의해 준 뉴스앤조이의 젊은 길동무들에게 충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김재일 드림
---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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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컬러웨이의 작품은 빛나는 별이다.
- 맥스 루케이도 (목사, 베스트셀러 작가, <예수님처럼>의 저자, 미국 기독교 올해의 작가상 3회 수상)

필 컬러웨이를 읽는 것은 거룩한 모래 위에서 노는 것과 같다. 당신은 이 책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깨닫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인생에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이다.
- 크리스 페브리 (작가, 무디 방송네트워크 오픈라인 사회자)

웃음이 영혼에도 좋다면 필 컬러웨이의 책은 두 배의 유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의 책은 유머 뿐 아니라 영적인 교훈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기분 좋은 묵상을 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자넷 오크 (베스트셀러 작가)

다시 한 번, 필 컬러웨이는 고향 집에 온 것 같은 따뜻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언제 진정으로 충만할 수 있을지 궁금한 이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마이크 요키 (작가, 1986-1997 <가족의 초점> 잡지의 편집자)

필 컬러웨이, 가장 심오한 살아있는 유머작가, 그가 또다시 해냈다! 이번에는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 준다. 너무나도 바쁜 세상에서 무엇이 우선인지 혼란스럽다면 이 책을 읽어라. 그것은 당신을 웃게 만들 것이고 생각하게 만들 것이며 심지어는 울게 만들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이미 얼마나 부자인지 일깨워 줄 것이다.
- 마사 볼튼 (봅 호프의 유머 작가, <여보, 카펫은 벌초가 필요해요> 저자)

필 컬러웨이는 탁월한 방식으로 진정한?부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깊고, 단순하며, 가까이에 있다고 말한다. 당신이 돈을 벌기 위해 단조롭고 고된 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당신이 알고 있는 것 보다 당신이 더 부자라는 많은 증거를 발견할 것이다.
- 브라이언 피터슨 (<뉴 맨> 편집자)

인생의 가장 풍요로운 것들이 공짜라면, 필 컬러웨이는 그 공짜 시장에서 가게를 열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요란을 떨지 않으면서 영혼을 위한 자양분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은 것은 영혼을 위한 양식을 얻는 즐거운 여행이다.
- 존 피셔 (작가, 저서 <우리가 도대체 지구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유머와 이야기의 매력을 겸비한 작가 필은 우리가 이 지구를 떠난 후에라도 아주 오랫동안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짚어보게 해 줄 것이다.
- 팀 윌드먼 (‘오늘의 시사’ 공동사회자, 미국 가족협회 부회장)

이 책은 승리자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부터 단순함의 메시지까지, 돈 없이 풍성한 삶 만들기는 도전했고 변화했으며 그리고 웃음을 남기게 해 줄 것이다. 단지 이 책 한권만 사지 마라. 당신의 친구와 가족들을 위해 12권을 사서 할인을 받아라.
- 조엘 A 프리먼 (작가, NBA 워싱턴 위저드 팀 담당 목사)

변화 없이 이 책을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바람과 기대 그리고 만족의 수준이 분명하게 달라진다. 당신이 하늘의 요구를 통하여 이 땅의 것들의 균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그리고 당신의 정신이 바짝 들기를 갈망한다면 이 책은 바로 그 열쇠이다.
- 시그먼드 브루워 (<이중 나선>의 저자)

나는 매우 바쁜 가운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내 웃음과 부러움 속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성공’에 대한 조급증에서 벗어나 진정한 부를 즐길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당신이 더 순전하고 꽉 찬 삶을 원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캔 데이비스 (동기부여 연설자. 작가)

필 컬러웨이는 결코 지루한 문장을 쓰지 않는다. 그의 글은 웃음으로 춤을 춘다. 그가 통찰력과 지혜가 깃든 무게 있는 글을 쓸 때에도 유머는 항상 그의 글 속에 살아 있다. 진정한 인생의 부를 찾을 수 있는 신선한 제안이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그것은 돈과 주식을 누를 수 있는 보상이다.
- 폴 L 마이어 (<하나님 붙박이장 안의 조세퍼스와 한 개의 해골>의 저자)

10년이 훨씬 넘는 세월 동안 우의를 다진 김재일 목사님이 책을 번역했다는 것을 알고 우선 반가웠다. 농목과 예장생협 활동을 통해 비범하지 않은 목회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 목사님이 번역한 책이라면 뭔가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훑어본 <돈 한 푼 없이 부자로 사는 법>은 역시 특별했다. 부자가 되는 것이 인생의 최고 목적이고 거의 유일한 성공의 지표인양 받아들여지는 오늘의 한국사회에 이 책은 큰 도전을 주고 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도전을 접하고 인생의 참 의미, 성공의 참뜻에 대해 깊은 성찰할 수 있기 바란다.
- 권혁률 (CBS 뉴스팀장)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 아우성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야 그렇다지만, 이미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이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신앙인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맡기면 부자가 된다고 믿는 것이 다를 뿐이다. 수단이 다를 뿐 목표는 세상과 하나 다를 바 없다. 필 컬러웨이의 책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신앙의 말들로 치장해서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의 책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풍성함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세상에서 중시하는 ‘돈’없이 이미 우리가 부자임을, 그리고 그 부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임을 깨닫도록 돕는다.
- 김근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이 책을 읽고 내가 필 컬러웨이가 말하는 ‘부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내가 부자인지 아닌지 알고 싶은 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참된 부자의 길에 들어 선 것이다."
- 김상복 (할렐루야교회 목사)

나는 부자이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반면 가난하지만 부유하게 사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만들어 낼까요? 그 답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부유하게 사는 방법을 우리 시대의 언어로 잘 펼쳐놓았습니다. 진정으로 부유한 삶을 원하신다면 이 책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

경제를 위해 도덕이 싸구려로 팔려가는 세상에서 양심을 지키며 부자로 살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 책입니다.
- 김정명 (여수 은현교회 목사)

요즘 사람들에게 잘 읽히는 책은 유머와 감동 중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유머와 감동 두 가지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보고 친구들에게 권할만하며, 즐거운 나눔의 자리에서 이야기 주제로 삼아도 좋은 책입니다.
- 김학중 (안산 꿈의교회 목사)

애완동물까지 다 합쳐서 3417명이 사는 작은 시골 마을. 그곳에서 아내와 세 아이들과 하루하루 생활비를 아끼며 검소하게 살아가는 필 컬러웨이. 그렇지만 그는 진정한 행복과, 역경을 순경으로 바꾸는 방법이 무엇인지 잔잔하게 일러준다. 유머러스하고 매력적인 이 책은 '미국판-크리스천 무소유'의 행복을 보여주고 있다.
- 김한수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신문과 방송을 보면 세상이 돈에 미친 것처럼 보인다. 정치, 사회, 문화, 교육, 스포츠, 심지어 종교 영역에 이르기까지 온통 돈이 최고라는 유령이 떠돌고 있는 것 같다. 신문과 방송, 대중 매체는 앞 다투듯이 돈 많은 사람을 행복한 부자로 포장하기 바쁘다. 돈을 잘 버는 재주 하나 덕분에 모든 허물과 잘못과 실수와 거짓이 용서되기 일쑤다. 진정한 부자의 기준은 ‘돈에 미친’ 사람들이 주장하듯 은행에 쌓아 놓은, 또는 집(부동산)으로 환산되는 ‘돈’의 ‘양’에 있지 않다. 화목한 가정, 좋은 친구, 선한 이웃, 흐뭇한 믿음, 뿌듯한 봉사활동 등 우리를 행복하고 넉넉하게 하는 가치들이 부자의 기준이다. 이 책은 돈 숭배를 거부하고 사랑과 나눔, 섬김 등의 가치를 지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격려가 될 것이다.
- 나신하 (KBS 시사보도팀 기자)

‘성공’은 우리 시대의 가장 흔한 단어입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평범한 사람조차 부동산과 주식 펀드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것들이 진정한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이건 아닌데’라며 고개를 갸웃거릴 때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렇다면 <돈 한 푼 없이 부자로 사는 법>에서 말하는 ‘진정한 부자’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보기를 원합니다.
- 박에스더 (<아름다운 동행> 대표)

예수님을 마음에 품은 사람은 어느 누구보다 이미 부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사실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진정한 부자는 재물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실제로 매우 가까운 곳에 보화를 가지고 있는 부자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바로 예수님 안에서 형성한 가족과 친구, 이웃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은 꼭 읽기를 권합니다.
- 박은조 (분당 샘물교회 목사)

세상 사람들 눈에는 가난해 보일지 모르나 하나님 안에서 풍요로운 그리스도인들은, 돈 한 푼 없어도 부요할 수 있으며 내면에 기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과 물질, 명예와 권력으로 행복을 쟁취하려 하고, 세상 교회조차도 기복과 성공을 설교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와 같은 사탄의 유혹을 뿌리치시고 섬김과 희생의 길로 나아가셨고, 모든 인류를 해방과 기쁨의 세계로 인도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처럼 외부적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외부적 환경의 변화는 쾌락적응(hedonic adaptation)에 의해 금방 익숙해져 버리고, 익숙해지는 순간 특별한 기쁨은 사라집니다. 내 영혼 깊은 곳에서 흘러내리는 기쁨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니라”는 말씀의 진리를 깨달아, 세상이 아닌 천국에 보화를 쌓아두는 그리스도인,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함으로써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박종운 (변호사, 법무법인 소명)

맘모니즘이 번영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 또한 돈의 위력 앞에 차츰 용기를 잃고 백기투항을 하고 있음을 봅니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안전지대가 없지만 우리는 돈이 좀 더 있으면 우리의 안전이 좀 더 보장되리라는 착각 속에 살고 있지 않은지! 이 책은 이런 면에서 우리 모두의 흐려져 있는 시각을 교정해 주어 하나님으로 인하여 부요한 삶을 사는 비결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 박찬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참 축복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필 컬러웨이의 신앙관이 돋보인다. 이 책의 내용을 당신의 삶에 적용한다면 행복한 부자로 살 수 있을 것이다. 물질만능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방인성 (뉴스앤조이.복음과상황 대표)

필 컬러웨이의 <돈 한 푼 없이 부자로 사는 법>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롬 12:2)는 말씀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삶 속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더 빨리 나아가고, 더 많이 소유할 때에 행복해질 수 있고, 성공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오해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성공은 이러한 소유의 증가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속도와 소유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의 삶에 드리워진 허세를 걷어내고 삶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은 이러한 저자의 주장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자신과 자신이 만난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삶의 지혜를 얻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손인웅 (덕수교회 목사)

분명한 목적지 없이 질주하기에 여념이 없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 살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의 논리를 따라 살도록 생각을 자극하는 책이다. 그동안 한국교회에 풍미하였던 번영신학의 폐해를 점검하여 삶의 구조를 조정하도록 우리의 옷소매를 잡아끄는 느낌이다.
- 오정호 (대전 새로남교회 목사)

이 책은 진정한 부자는 누구인지에 대하여 깊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요즘 현대인들이 너도 나도 ‘빨리빨리’를 외치며 조급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 빠름 속에는 진정한 풍요로움이 담길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너무나 먼 곳에서, 아니면 TV와 광고가 보여주는 것들에서 풍요로움을 발견하려고 하는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진정한 부자가 되는 법을 배워서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성공은 이 시대 키워드다. 모두가 성공을 위해서 살고 있다. 물론 성공은 좋은 단어다. 모두 성공해야 한다. 자본주의 시대에 부는 성공의 척도다. 그러나, 모두가 알고 있다. 모두 성공을 향해 치닫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단 말이다.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의미라는 사실을. 인간에게는 어떤 성공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갈망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성공과 기쁨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돈 보다 더 중요한 부요함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고 있다. 가난하지만 부요할 수 있는 시크릿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그 시크릿을 찾는 여정을 떠날 수 있다.
- 이태형 (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 소장)

풍요로운 삶은 물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나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섬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관계에서 나오는 것임을 이 책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택선 ((주)바이오랜드 회장)

부자로 죽긴 쉬워도 부자로 살긴 어렵다. 돈이 많아도 삶을 누리면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고 자하는 사람들에게 길 안내서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전영기 (중앙일보 정치담당 부국장)

동양은 지난세기부터 지금까지 관계를 소중히 생각해왔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싹트는 진정한 삶의 풍요로움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입니다. 이 책은 이 관계회복의 중요성을 매우 설득력 있는 언어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중에라도 이 책을 펼쳐볼 시간을 갖는다면 우리는 생각보다 우리 스스로가 풍요로운 관계를 소유한 진정한 부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조병호 (한시미션 대표)

똑같은 대학을 나와 같은 크기의 아파트에 살고 같은 정도의 재산을 가졌다고 같은 삶을 사는 것은 아닐 것이다. 누구는 죽겠다고 하고, 누구는 말없이 행복을 만끽한다. 재산과 부동산, 아파트 평수와 같은 외적 조건보다는 자족감과 여유, 유머, 배려 등의 아름다운 가치를 통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는 삶을 익힐 수 있는 기회다.
-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글은 마음을 정리한 결과를 문자를 통하여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글은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기도 하고, 또 어떤 글은 읽는 이의 심금을 울리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이 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줄 것입니다. 진정한 감동을 발견하기 싶은 이에게 기꺼이 권합니다.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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