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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 대화법

100% 공감 대화법

: 기분좋게 설득하고 유쾌하게 사로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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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3*224*20mm
ISBN13 9788956391250
ISBN10 895639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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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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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영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줄곧 글쓰기에 전념해왔다. 주로 따뜻한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소통의 법칙에 관한 글을 써왔으며 지은 책으로는 『행복한 대화법』,『엄마는 생일이 언제였을까』,『사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택』,『잘 풀리는 여자 스타일』 등이 있다.
저자 : 김석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으며, 잡지사 기자를 거쳐 ‘Success 개발원’ 컨설턴트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시대의 명인』,『위트형 인간』,『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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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알고 있다고 해서 상대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 모르는 것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깨우쳐주는 것도 대화의 기술이다. 이럴 때 무조건 말이 안 통한다며 입을 닫아버리는 태도는 대화상대를 밀어내는 것이다. 설마 그런 것도 모를 리가 없다고 여겨 상대를 무작정 방치해두면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 <새겨듣기를 강요하지 마라> 중에서

쓸데없이 현학적인 표현을 늘어놓는다고 해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다. 때로는 인생의 심오한 진리도 소박한 말 한마디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말솜씨가 좋은 사람을 주의 깊게 관찰해보면 남의 말을 경청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일단 귀담아 듣고 신중하게 생각한 다음 반응하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해도 잘 통하는 것이다.
- <상대의 장점을 부각시켜라> 중에서

대화의 묘미는 맞장구에 있다. 적당한 제스처를 섞어가며 맞장구를 쳐주는 상대와는 무슨 이야기를 해도 분위기가 살아난다.
맞장구라고 해서 무조건 상대의 이야기에 수긍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맞장구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계속해서 “맞아요!”를 되풀이하고 있으면 오히려 말하는 사람이 머쓱해지고 만다.
단조로운 맞장구는 커뮤니케이션의 불협화음을 예고하는 옐로카드와도 같다. 이야기의 내용에 따라 “그래서?” “왜?” “그리고?” 등의 질문을 요령껏 섞어가며 맞장구를 치는 것이 대화를 윤택하게 만드는 비결이다.
- <대화에 탄력을 주는 맞장구> 중에서

상대의 좋은 점을 발견하는 바로 그 순간이야말로 칭찬의 가장 좋은 시점이다. 적극적으로 칭찬할 기분이 남아있을 때 상대를 칭찬하게 되면 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된다. 칭찬은 상대가 잘한다고 느낀 그 순간이 최상의 타이밍이다.
- <효과적인 칭찬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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