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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8쪽 | 148*210*30mm
ISBN13 9788975482533
ISBN10 897548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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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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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 있다. 과학기술 덕분에 우리가 더 현명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그래왔다. 인간의 마음은 제한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기억할 수 있는
것도 배울수 있는 것도 얼마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공적 장치, 인공물을 발명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현명하게 할 수 있는 것을 만든다. 기술을 통해서 더 잘 생각하고 더 분명히 사고할 수
있으며 정확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시간저긍로 혹은
공간적으로 함께 있든지 그렇지 않든지,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일할 수
있다. 쓰기, 읽기, 그리고 예술과 음악을 발명해낸 것에 갈채를 보낸다.
논리의 발달, 백과사전, 교과서를 만들어낸 것에 대해서도 갈채를 보내자,
그리고 과학과 공학에도 진실로 갈채를 보내다.
-- pp. 19
과거에는 기술을 인간의 몸에 잘 맞추기 위해 고민해야 했다. 하지만,오늘날에는 인간의 마음에 기술을 잘 맞추어야 한다. 이는 과거의 접근방법이 더이상 적절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즉,기계분석에 적합했던 방법이 인간을 분석할 때는 적합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과학과 공학에서는 기계디자인을 할 때 인간을 이해하고자 한다. 하지만 인간중심적 관점이 아닌 기계중심적 관점을 이용한다. 그결과,인간의 인지를 돕고,즐거움을 주고자 했던 기술은 오히려 장애와 혼란을 준다.

과학과 공학은 추상적이고 분석적인 방향으로 발전되어 왔으며,측정과 수학적 방법이 가장 중요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기계중심적 관점에 선호가 무의식적으로 생겨났으며, 점점 더 강화되었다. 기계중심적 접근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었을 하는지 인식하지 못한 채 자신들의 방식이 논리적이고,분명하며,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보자....
--- p.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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