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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

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

: 스타일에 목숨 건 여자들의 패션뷰티 상식 56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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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5쪽 | 622g | 148*210*30mm
ISBN13 9788915063037
ISBN10 891506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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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한 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똑똑하고 부지런해야 한다. 남들 한 시간 더 잘 때 일어나 자신을 꾸미는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누구를 따라 하기보다 자기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는 일에 힘을 쏟기 위해선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해야한다. 그렇기에 다방면에서 패션 에디터로서 활약하고 있는 김태경의 책은 좀 더 당신을 세련되게, 아름답게 만드는 길로 인도하는 친절한 스타일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손정완(패션 디자이너)
김태경을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난다. 오렌지 컬러로 염색을 한 뱅 헤어스타일을 하고 그 당시 유행하던 힙합 바지를 입고 다니던 천방지축 대학교 1학년 학생이었다. 홍대와 압구정을 오가며 밤 새워 놀러 다니던 그녀가 한 해 두 해 지나 이제 10년차 베테랑 에디터가 되어 책을 낸다니 정말이지 감회가 새롭다. 내가 오랜 시간 봐온 김태경은 참 괜찮은 에디터이다.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일을 통해 새로운 것을 하려는 그녀의 열정이 참으로 부럽다. 언제나 패션과 뷰티에 관한 한 세련된 유전자를 타고난 극소수의 여자들이 있다.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여자들은 후천적으로 스스로를 훈련시켜야 하는 데 아는 만큼 멋져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훌륭한 조언자가 되어줄 것이다.
우이경(<보그걸> 편집장)
언제나 옷입기를 즐긴다고 말하는 당신은 현명한 쇼퍼라고 자부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덮어도 좋다. 쇼핑이 일상이지만 입을 옷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톡톡 튀는 개성과 재기발랄함을 지닌 김태경다운 책이다.패션 에디터로 10년이란 시간을 보낸 그녀만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기에, 어렵고 화려한 말로만 포장된 허무맹랑한 스타일 책들 속에서 단연 빛을 발하는 살아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윤기(스타일리스트)
이 책은 좀더 현명하게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요령을 거침없이 선사한다. 매일 옷을 입고, 화장을 하면서도 몰랐던 사실들이 에디터 T, 태경 언니만의 시각으로 보기 좋게 차곡차곡 담겨져 있다. ‘아, 그랬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스타일에 대한 상식이 가득하니 그동안 사소해서 어디 물어볼 데도 없었던 패션 뷰티에 관한 수많은 궁금증들을 해결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앞으로도 당분간 내 손에서 이 책이 떠나지 않게 될 것 같다.
윤은혜(배우)
나이를 불문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대하는 놀라운 친화력과 멋진 것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예리한 눈을 가진 김태경. 대한민국에서 ‘에디터’란 직업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그런 그녀이기에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실용성과 감각,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으리란 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건 여자의 당연한 바램이다. 이 책은 그런 여자의 마음을 콕 짚어 간지러운 데를 콕콕 긁어준다. 짧은 글 안에 그 많은 정보를 꼼꼼하게 담아 놓다니 역시 김태경답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나만 예뻐진 거 같은 행복한 착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손대식(메이크업 아티스트)
포토그래퍼와 에디터 사이를 굳이 비유하자면 톰과 제리 같다. 가끔은 좋은 결과물을 위해 의견차를 좁히기 위해 설전을 벌이기도 하는데 김태경과의 작업은 그런 과정도 기꺼이 받아 들일 수 있을 만큼 흥미롭다. 그녀와 일을 할 때면 언제나 한바탕 놀이같이 흥겹게 진행되서 촬영이 끝난 후에도 그 여파에서 헤어 나오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패션계 특유의 고상한 척 안하는 유치찬란하지만 날 것 그대로의 그녀의 당돌함이 좋다. 즉흥적이지만 가볍지 않은 그녀의 감각이 나는 좋다. 에너자이너틱한 김태경의 열정적인 모습은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일이 잘 끝나리라는 믿음을 선사한다. 그런 에너지가 담긴 이 책은 실전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살아 숨쉬는 리얼 스토리가 담겨있다. 읽는 내내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리(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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