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명쾌한 이공계 글쓰기

명쾌한 이공계 글쓰기

리뷰 총점9.0 리뷰 3건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06g | 140*210*20mm
ISBN13 9788959521296
ISBN10 89595212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성우
저자는 국내외의 정부, 협회, 학교, 회사 등 전산화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사람과 컴퓨터 사이를 중재하는, 컴퓨터로 하는 것이라면 못해낼 것이 없는 열정이 많은 현장 엔지니어였다. 1999년부터 월간『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프로그래밍, 보안, 로봇, 테크니컬 라이팅, 디지털 라이프 등을 주제로 70여 편의 기사를 기고하였고 그 중 5년을 편집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학교재로도 쓰이는 아직도 잘 팔리는 아주 어려운 전공 책 '해킹, 파괴의 광학'을 오래 전에 한 권 썼다. 짧지 않은 엔지니어 생활을 잠시 접고 현재 관악산 자락 꼭대기에 자리 잡은 녹음 그윽한 연구소에서 컴퓨터 네트워크와 보안을 주제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공계 출신들은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그렇지만 좋든 싫든 글을 써야 할 일은 자꾸 늘어나고 있다. 이 책에서 맞춤법이나 문법보다 자기의 전문성을 먼저 높여야 하고, 소재가 풍부하면 글은 저절로 나온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이사/회장, 벤처기업협회 고문)

전문지식과 기술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알고 있는 것을 얼마나 정확하게 표현하는가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지루한 전문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이상엽 (삼육대학교 컴퓨터학부 교수)

허영만은 만화는 발로 그리는 것이라 했다. 이공계 글쓰기 역시 손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 생각으로 쓰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일반적인 글쓰기 통념을 시원하게 깬 책이다.
- 이홍철 (데이콤 IT CIO)

개발자를 위한 컴퓨터 전문지를 만들다보면 내용은 훌륭한데 글쓰기가 서툴러 읽기도 힘들고 재미도 없는 글들을 종종 만난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읽히지 않는 글은 죽은 글이나 마찬가지이다. 사실 글쓰기 원칙은 간단하다. 몇 가지 굵직한 원칙만 이해해도 훨씬 수월하게 글을 쓸 수 있다. 이 책은 이공계에게 필요한 글쓰기 원칙을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보면 저절로 글쓰기 원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정희용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

좋은 글쓰기는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잘 정리하는 수단이며 좋은 인터페이스의 조건이다. 저자는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는 이공계생도 검증된 몇 가지 중요한 패턴과 방법론만 알면 글쓰기는 훨씬 쉬워진다고 말한다. 오랜 기간 동안 저자의 튀는 글을 읽어온 인연으로 독자들이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일독을 권한다.
- 안윤호 (XRay21 기술 담당 이사)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