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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기술

부자가 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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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770g | 153*224*20mm
ISBN13 9788992060462
ISBN10 899206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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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대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터넷 재테크 커뮤니티로 평가받는 짠돌이카페(cafe.daum.net/mmnix)의 메인 시삽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루 방문자만 수만 명에 이르는 등 2001년 개설 이래 현재 60만 회원의 탄탄한 지지 기반을 구축한 짠돌이카페는 수많은 재테크 전문가, 베스트 작가, 착실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지혜로운 부자로 이끈 우리나라 재테크 역사의 보고(寶庫)이자 산실이다. 이 같은 짠돌이카페의 운영자로서 그는 기발하고 풍부한 재테크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발굴,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와 지혜를 제공하고 있다. 젊은 재테크 투자자들의 열렬한 호응 아래 이화여대, 교보증권 등을 비롯한 대학가와 금융가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는 한편 MBC, KBS,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유력 언론들에 고정 패널로 출연, 다양한 재테크 칼럼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 : 이부연
서울시립대학을 졸업하고 격주간 〈전문경영인〉(현〈월간 CEO〉) 창간 작업에 참여했다. 이후 금성출판사를 거쳐 경제경영 전문 출판사인 21세기북스에서 편집, 기획팀장을 역임하고 한국경제신문의 출판법인인 한경BP의 기획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경제경영 도서 기획에 매진하다가 종합출판사인 토네이도미디어그룹(주)를 창업하고 현재 대표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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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우리나라에서 상위 1% 부자가 될 확률은 100분의 1이다. 즉 다시 말해 당신이 상위 1%의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99%의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 한다. 시간이 없어서, 여윳돈이 없어서, 정보와 지식이 없어서, 나이가 많아서, 지금 당장 큰돈을 벌지 않으면 안 돼서… 이 같은 이유와 핑계를 가진 사람들과 똑같은 길을 걷는다면 당신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명심하라, 재테크 시장은 1%의 우량 투자자와 99%의 부실투자자로 이루어져 있다. --- p.16, '서문' 중에서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할 연간수익률은 10~15% 정도면 충분하다. 재테크 시장이 좋다고 판단될 경우 20% 정도까지는 노려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재테크 시장이 좋지 않을 경우 기대수익률을 0~5% 정도까지 낮출 수 있는 자제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된다. 또 자신이 매월 월급에서 떼어내어 적금에 넣을 수 있는 돈이 100만 원이 아니라 150만 원, 200만 원으로 늘어날 수 있다면 그에 따라 목표수익률 또한 줄어들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 p.42, '수익률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중에서

재테크와 관련하여 주변에서 들리는 소문과 뉴스를 쫓다 보면 정작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탓에 재테크에서 첫번째로 중요하고, 첫단계로 실천해야 할 ‘절약하는 습관’을 놓치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앞서 살펴보았듯이 안 쓰고 안 입고 안 먹어서 조금이라도 꾸준하게 모으는 것이 어느 일정 순간에 대박을 터뜨리는 것보다 확률적으로, 그리고 실제적으로 재테크에서 성공할 가능성을 훨씬 더 높인다. --- p.73, '줄이고 줄여야 불리고 불린다' 중에서

투자자가 리스크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100퍼센트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도 아니고, 그 반대도 아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항상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일부는 현금으로, 일부는 다른 자산으로 분배한다. 그 분배의 비율은 투자자의 성향과 자산의 수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확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투자의 경험과 지식에 따라 상대적 비율은 구분해 볼 수 있다. --- p.147, '현찰 없는 부자는 없다' 중에서

티끌 모아 태산이다. 연말정산을 통해 세금을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세액의 규모가 커지는 부동산 관련 세금을 내거나 증여나 상속의 상황에서 세금을 낼 때도 절세하려는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 자산의 규모가 커질수록 부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세금이다. 부자들이 탈세를 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지만, 합법적인 절세를 통해 자산을 지키려는 태도는 배워야 할 것이다.
--- p.201, '번 돈보다 안 낸 돈이 더 달콤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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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가난에 머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단기간에 돈을 불리는 비결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법칙과 부자가 되는 기회들을 가르쳐준다. 또한 지금까지 부자의 길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진정한 부자가 되는 길을 알려주는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박용석 (『한국의 젊은 부자들』 저자)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부자들의 공식과 길을 제시하고 있으며, 당신이 원하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론보다는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라, 1%의 부자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망설임 없이 추천하고 싶다.
딸기아빠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용산지점 부장, 『딸기아빠의 펀펀 재테크』 저자)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금융시장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위기들을 기회로 만드는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와 기술을 담고 있다. 상위 1%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탁월한 제안이 담겨 있어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문승렬 (『한국부자들의 부자일지』 저자)
‘부자 되기 열풍’에 뛰어들어 대박의 기회를 잡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히려 가진 돈마저 잃고 좌절감을 맛보고 있다. 왜 이렇게 희비가 엇갈리는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이 책에서는 부자를 향한 허황된 꿈만 꾸다가 부자가 되는 길을 놓쳤기 때문이라며 날카로운 일침을 가한다. 운과 실력을 겸비한 파워 투자자를 위한 금쪽같은 조언이 담긴 이 책 덕분에 독자들은 다시 한 번 ‘부자의 길’을 찾게 되는 새로운 계기를 얻게 될 것이다.
배종찬 한국재테크투자개발원 원장 (『젊은부자 배종찬의 100억 만들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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