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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기적

습관의 기적

: 일상에서 실천하는 16가지 성공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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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경력관리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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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28g | 148*210*20mm
ISBN13 9788984054370
ISBN10 898405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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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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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습관이다. 만일 우리에게 어떤 일이 닥치면 처음에는 다양하게 이것저것 생각해본다. 그러나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어떤 일에 대해 한 가지 방향으로 생각이 굳어진다. 마치 매뉴얼처럼 A가 발생하며 생각하듯 고정관념에 빠져버린다. (중략) 똑같이 똑똑하고, 똑같이 좋은 교육을 받아도 생각습관에 따라 누구는 대학자나 대사업가가 되고, 누구는 노숙자나 범죄자가 된다. 생각습관을 잘 가꾸면 천재도, 배경 좋은 사람도 이길 수 있다. --- p.10, '프롤로그' 중에서

북유럽에 사는 레밍이라는 들쥐는 무리를 이뤄 이동하는 습성이 있 다. 번식력이 대단해 3~4년을 주기로 마릿수가 크게 늘어나는데, 이때마다 집단이동을 한다. 주로 떼 지어 산과 들로 이동하며, 때로는 마을로 내려와 도로를 뒤덮는다. 흥미로운 것은 레밍의 이동이 집단자살로 끝난다는 점이다. --- p.31, '습관의 기적 하나, 일탈 반대지표는 선두지표다' 중에서

독일의 제2제국의 수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 철혈재상이라는 명성 그대로 수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영웅이다. 그는 젊었을 때 경찰서에서 서기로 일했다. 하루는 동료들과 장래 희망에 대해 말했다. 다들 장관이나 재상이 되고 싶다고 해지만, 비스마르크는 부장이 되는 것이 소망이라고 말했다. 동료들은 그의 꿈이 하잘것없다며 비웃었다. 그도 그럴 것이 부장은 서기 윗자리로 대단한 직책이 아니었다. 비웃는 동료들에게 비스마르크는 “ 당신들은 이루지 못할 꿈을 말했지만, 나는 이룰 수 있는 희망을 말했을 뿐이다” 라고 말했다. --- p.87, '습관의 기적 다섯, 끈기 소박하지만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운다' 중에서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과, 주어진 일은 기본이고 새로운 것을 찾아서 하는 사람은 분명 차이가 있다. 현재 직급이 낮고 보잘것없는 일을 하더라도 좀 더 한 단계 위의 일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사람은 불시에 다가오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 일에 안주하고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은 기회가 오더라도 넋 놓고 바라볼 수밖에 없다. --- p.166, '습관의 기적 열하나, 당당함 이미 나는 성공했다' 중에서

콤플렉스는 누구나 있다. 콤플렉스는 누구에게는 좌절의 원천이 돼 독처럼 나쁜 영향을 주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열정과 자극의 샘이 되기도 한다. 잘 다스려진 콤플렉스는 약이 된다. 특히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콤플렉스는 핑계일 뿐이다.
--- p.183, '습관의 기적 열둘, 열정 콤플렉스는 비겁한 핑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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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는 “습관은 질기다”라고 했다. 질기기 때문에 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야 성공의 길이 열린다고 강조한다. 궁금하지 않은가? 성공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습관들이 어떻게 기적과 같은 성공을 불러왔는지.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자들에게 언제나 마술을 걸 준비가 되어 있다.
김봉수 (키움증권 대표이사)
증권업계에 몸담은 지 30년. 미당의 시구를 빌리자면 “나를 이만큼 키운 것은 8할이 메모하는 사소한 습관” 이었던 것 같다. 그저 타고났을 뿐인 천재는 기껏해야 ‘참모’ 정도는 될 수 있다. 하지만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일견 사소해 보이는 ‘좋은 습관’ 하나하나를 부단히 제 것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 진정 성공하는 리더가 된다는 가까운 진실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
읽는 내내 머리가 끄덕여졌다.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감나는 이야기들로 가득 찬 책이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민 입사 새내기라면 이 책을 통해 직장생활의 시금석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윤성태 (의약전문기업 휴온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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