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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록
김종광 저 / 장선환 그림 | 창비 | 2008년 06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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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33쪽 | 322g | 175*225*20mm
ISBN13 9788936449193
ISBN10 89364491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선조 25년(1592 임진년), 일본 60여 주州를 통일한 일본 관백 토요또미 히데요시는 조선을 침략한다. 침략에 앞서 토요또미가 보낸 사신의 경고나 임금의 꿈에 나타난 불길한 징조를 듣고 왜란을 경고한 우의정 최일경의 진언을 무시한 조선 조정은, 아무런 방비 없이 왜군을 맞아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만다.
부산 동래성을 시작으로 대구, 충주 등을 거쳐 삽시간에 도성까지 들이닥쳐오는 왜군에 위기를 느낀 임금과 조정 대신들은 급기야 도성을 버리고 평양성을 거쳐 의주까지 달아난다. 다행히 전라 수군을 맡은 이순신과 경상도에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함경도의 도술 소년 김덕령, 평안도 장수 김응서 등의 활약으로 왜장을 물리치고 조선 땅을 서서히 되찾아간다. 그리고 좌의정 유성룡이 명나라에 구원병을 청하여, 이여송이 이끄는 명군이 조선에 들어오면서부터 전세는 역전된다. 조선군은 명군과 연합하여 평양성을 탈환하고 왜군을 남쪽 끝까지 몰아낸다. 그 사이 히데요시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왜군이 갈팡질팡하며 일본 땅으로 돌아가려 하는 사이, 이순신이 명량해협과 노량 앞바다에서 왜군을 크게 물리침으로써 비로소 전쟁은 끝난다.
그 뒤, 명나라 구원병을 이끌었던 이여송은 왜군을 물리친 조선이 혹여 명나라를 넘볼까 걱정하여 조선의 혈맥을 끊으려 조선 산천을 돌아다닌다. 그러나 도리어 혼쭐이 나서 자기 나라로 돌아간다.
전쟁은 끝났지만 왜군이 언제 다시 침략해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조선 장수 김응서와 강홍립이 군사 수만을 이끌고 일본으로 쳐들어가지만, 일본 정벌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두 장수 중 김응서만이 왜왕에게 복수할 날을 기다리다 끝내 자결하고 만다. 일본 정벌 실패 후, 서산대사의 제자 사명당이 일본에 다시 사신으로 건너가 왜왕과 일본 백성들을 혼쭐내고, 항복 문서를 받아 돌아오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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