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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쓰는 법

그림책 쓰는 법

엘렌 E.M.로버츠 저 / 김 정 역 | 문학동네 | 2002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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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538g | 124*176*20mm
ISBN13 9788982815638
ISBN10 89828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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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입문서의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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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엘렌 E.M.로버츠(Ellen.E.M.Roberts)
미국의 어린이책 전문 편집자. 20여 년 간 500여 권의 어린이책을 편집, 출간했다. 그녀가 출간한 150여 권에 이르는 그림책 가운데는 칼데콧 상, 케이트그리너웨이 상, 그래픽 상(Prix Graphique) 등 세계 유수의 아동도서상 수상작들이 많이 있다. 또한 찰스 켈러, 진 버트 폴하머스, 드니 놀란, 해리 앨러드, 린다 글로박과 같은 작가들의 재능을 발굴해내어 그림책 작가의 길로 이끈 출판계의 대모이기도 하다. 미국 전역의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문장 작법'과 편집에 대한 강의를 하기도 했다.
역자 : 김정(金正)
서양화가. 경희대와 동대학원 미술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경희대, 이화여대, 숙명여대와 각 대학원에 출강했으며, 현재 숭의여자대학 교수이다. 11회의 국내외 개인전과 150여 회의 그룹전에 출품했다. 제1, 2회 대한출판문화협회 아동도서 공모전 그림 부문의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대한출판문화협회 부설 출판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특강했다. 유네스코 아세아 도서개발본부 초청을 받아 아동도서 그림 부문 협의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저서로는 『세계의 미술 교육』이 있으며, 기념 논문집 『한국 미술 교육 정립을 위한 기초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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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상상의 세계에 몰입하게 하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중요하고, 또 가장 즐거운 원동력은 어린이 자신의 왕성한 상상력이다. 어린이는 아직 상상의 세계를 얕잡아보거나 환상을 의심하지 않는다. 진실을 전달하는 기호보다는 냉엄한 사실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어린이는 아직 시인이며, 인간뿐만 아니라 부엉이나 나무들이 하는 지혜로운 말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고, 쥐나 세발 자전거를 주인공으로 한 장면 설정도 받아들일 수 있다. 현실의 세계와 상상의 세계 양쪽을 저항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현실의 세계와 상상의 세계 양쪽을 저항없이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어린이라는 대상을 상대로 글을 쓴다는 것으 작가에게 매력적인 일이다. 더구나 어린 독자는 각양각색이고, 그림책 작가는 극히 짧은 기간에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면 안된다. 소설가라면 어른이 소설을 읽는 약 50년 사이에 독자의 관심을 끌면 된다. 어른 독자는 <카라마조프의 형제>를 읽을 때도 있는가 하면 <하와이>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시기도 있다. 그러나 그림책 작가는 두 살에서 여덟 살까지의 불과 6년 사이에 독자를 매혹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한권의 그림책 속에서도 갖가지 재주를 부릴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 모두가 좋아하는 것을 주인공으로 삼는 것은 틀림없이 좋은 방법인 것이다.
--- pp 79
그림책의 원고를 쓰는 데 최대의 제약은 원고의 분량이다. 32페이지가 가장 기본적인데, 그 중 문장이 인쇄되어 있는 것은 25페이지 전후로, 더구나 문장은 페이지의 반 정도를 차지한다. 나머지 절반은 그림이다. 따라서 한 권의 그림책에 실리는 문장은 아주 없는 경우도 있고 많아야 1000단어 정도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100단어에서 400단어 정도이다. 한 페이지에 한두 문장, 펼쳐진 두 페이지를 합쳐서 한 단락이 보통이다. 그래서 그림책 작가에게는 쇼트쇼트(short short)를 쓰는 능력과 시를 쓰는 능력이 모두 요구된다. 필요없는 말은 일절 허용되지 않으며 단어 하나하나에 뜻을 부여하지 않으면 안된다. 말이 가진 뉘앙스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말을 골라 선명한 이미지의 세계를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화가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이미지를 그림이라는 형태로 현실화시켜야 한다. 군말은 금물이다! 그림책은 독자를 사로잡아 이야기의 마디에서 마디로 숨도 쉬지 못하게 독자를 끌고 갈 뿐만 아니라 귀로 듣기에도 좋아야 한다. 그림책은 여러 번 되풀이하여 소리내어 읽는 것이다. 그러니까 형식은 산물이라도 운문 못지 않은 리듬감과 응축도가 요구되는 것이다.

두번째 제약은 독자의 연령층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책 작가는 어디까지나 어린이에게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나 그림책을 읽는 것은 어린이만이 아니다. 실제로 그림책을 사는 것은 부모나 조부모, 삼촌이나 이모, 선생님, 도서관 사서 같은 어른들이 대부분이고, 또 그림책을 보는 나이의 어린이를 보면, 잠자기 전이라든가 학교나 도서관의 이야기 시간 등에 어른이 읽어주는 경우가 많다. 그림책 작가는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고도 따분하지 않는 것, 싫증나지 않는 것을 써야 한다.
--- pp 25
그림책에서 곧잘 인간의 대역으로 등장하는 쥐를 예로 들어보자. 쥐가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성장해도 크기는 항상 작고, 큰 동물에게는 도저히 당하지 못한다. 이런 면 때문에 어린이는 쥐에게 일체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위대한 쥐 세 마리의 예가 있다. 먼저 에드너 밀러의 '마우스킨' 시리즈. 마우스킨은 숲속에 사는 하얀 발을 가진 쥐이다. 두번째가 레오 리오나의 '프레드릭'이다. 인간 세계 근처에 사는 쥐로 몹시 인간적인 데가 있다. 그리고 세번째는 로버트 크라우스의 <너는 누구의 쥐니?>의 주인공인 이름 없는 쥐이다. 이 사랑스러운 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반적인 쥐의 습성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철두철미한 쥐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먼저 이 세 마리의 쥐가 어떻게 그려져 있는지 비교해 보자.

마우스킨은 수채화로 그려져 있어 부드러운 털의 감촉까지도 느낄 수 있다. 프레드릭은 장난감같이 그려져 있지만 예쁜 단추처럼 귀엽다. 이름없는 쥐는 생물학적으로 정확한 쥐의 그림과는 거리가 멀고 치열 교정이 필요한 나이의 어린이 같은 인상이다. (...)

기품 있는 작가인 에드너 밀러는 "나는 쥐의 마음을 잘 알고 있어요"라고 털어놓는다. "몹시 겁이 많지만 그것은 당연합니다. 그들은 몸이 작으니까요. 나는 숲속에서 위험한 일을 당하는 쥐의 마음을 알고 있고, 어린이들에게 그 마음이 전달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모르는 마우스킨은 매 작품에서 문제에 부딪힌다.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있는데 몸이 너무 작아 전체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곤경에 서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 그러나 에드너 밀러의 탁월한 구성 덕분에 어린이 독자는 마우스킨에게는 보이지 않는 전체의 상황도 볼 수가 있다. 다섯 살의 어린이도 마우스킨의 행운이 계속되지는 않을 것 같은 불안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도망쳐나와 애리조나 사막으로 가는 마우스킨에게 아이들은 "위험해, 마우스킨!" 하고 소리지르지 않을 수 없다. 마우스킨은 학교에서도 동네에서도 눈에 띄지 않고 얌전하지만, 실은 호기심에 가득 찬 어린이와 똑같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마우스킨과 일체감을 갖는 것이다.
--- pp 80~82
2세부터 8세 정도까지의, 글자를 익히기 시작한 어린이는 그림의 안내로 크게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어린이는 아직 글을 읽는 데 자신이 없고, 모르는 말과 언제 마주치게 될지 모른다. 또, 제목만으로는 내용을 확실히 알 수 없으므로 재미있는 책인지 그림을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그림을 대강 훑어보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일단 읽기 시작하면 이번에는 한 장 한 장의 그림이 모르는 말을 짐작하게 하는 단서가 되어 준다. 또 주인공들이 그림 속에 되풀이하여 등장하기 때문에 그 모습에 끌려서, 어렵다거나 지루하다고 생각되는 대목도 그럭저럭 읽어나가게 된다. 그림책의 그림은 어린이에게 읽고 싶다는 욕망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며, 실제로 읽어나가는 것을 도와준다. 그림은 어린이의 마음을 자극하는 동시에 안도감을 주며, 그림의 도움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는 이야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이야기는 글자 덕분에 영속성을 갖게 된다.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오랫동안 들여다볼 수 있는 것도 그림책에 글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그림책은 부모로부터 자녀로, 그 자녀로부터 또 다시 그들의 자녀로 여러 세대를 두고 생명을 주지해 간다.

그림책의 그림은 어린이를 이야기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글은 어린이를 이야기의 세계에 머물러 있게도 하고, 다시 불러들이기도 한다.
--- p.19
1. 뒤뜰에 제비가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당신은?
a. 왜 아직도 남쪽으로 날아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b. 제비가 근처의 참새나 찌르레기와 나눌 대화를 상상한다.
c. 쉬지 않고 얼마나 날 수 있을까 생각한다

2. 밤중에 꿈꾸다 잠을 깬 아이를 다시 재우려고 이야기를해줄 때, 당신은?
a. 어렸을 때 꾼 무서운 꿈으로, 지금 같으면 아이와 함께 웃어버릴 수 있는 우스꽝스러운 꿈 이야기를 해준다.
b. 아이들을 잠들게 해주는 잠귀신이 늦잠을 자서 지금 달려오는 중이라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려준다.
c. 야생 동물들이 제각기 잠자리에서 자는 모습을 이야기해준다.

3. 캠핑을 갈 때 잊지 않고 가져가는 것은?
a. 식물도감
b. 초롱
c. 낚싯대
(...)

5. 비 오는 오후 시골집에 혼자 있는데 책 몇권이 눈에 띈다. 옛날책뿐이어서 따분할 것 같지만 그래도 읽어보자고 당신이 고른 것은?
a. 열여섯 살 때 애독했던 듀 모리어의 소설
b. 19세기 말에 나온 백과사전 제13권
c. 1920년대 탐정소설
(...)

17. 선물받은 카나리아 한 쌍에게 이름을 지어준다면?
a. 오빌과 윌버(라이트 형제의 이름)
b. 트리스탄과 이졸데
c. 다윈과 헉슬리
(...)

자기 진단 열쇠
1. 이야기 그림책 타입
2. 개념 그림책 타입
3. 정보 그림책 타입

1번 타입은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어 자기가 상상한 것을 망설이지 않고 남에게 이야기한다. 2번 타입은 사색적인 사람으로,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물의 일반화, 넓은 시야 같은 것에 관심이 있다. 3번 타입은 호기심이 많아서, 현실에 매력을 느끼고 구체적인 사실을 수집한다. 자기를 둘러싼 세계를 탐색하는 대담한 탐험가이다.(...)
--- pp 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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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장으로 나뉜 내용을 크게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그림책의 정의: 매력적인 그림책의 세계와 그림책의 종류들

(2) 대표 작가들의 그림 연구: 윌리엄 스타이그, 버나드 웨버, 마샤 브라운, 로버트 맥클로스키, 클레먼트 허드, 레오 폴리티, 버지니아 리 버튼 등의 유명한 작품에 쓰인 그림 기법을 컬러 삽화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3) 구체적인 작법: 그림책 쓰기의 원칙과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법, 아이디어를 원고로 완성시키는 방법, 그리고 주인공과 주인공의 성격 설정, 무대 설정 방법 등을 에드너 밀러의 ?마우스킨? 시리즈, 레오 리오니의 『프레드릭』, 장 드 브뤼노프의 『코끼리 왕 바바』, 마리 홀 에츠의 『숲 속에서』,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 등 주요 작품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4) 출판의 과정: 출판사 편집자, 삽화가가 조화롭게 일하는 방법, 그림책의 제작?출판 과정, 첫 작품 출간 후의 방향 등 그림책 출판 전후의 과정과 오랜 경험에서 얻은 그만의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다.

(5) 원칙의 파괴: 앞에서 그림책 쓰기의 원칙을 제시한 것과 반대로, 오히려 그 원칙을 파괴함으로써 성공을 거둔 작품들을 소개하여, 독창성을 주무기로 하는 그림책의 세계가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열려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6) 저자가 추천하는 그림책 목록: 권말에 본문에서 언급한 작가와 삽화가의 작품들, 저자가 추천하는 그림책 목록을 함께 실어, 좋은 그림책을 찾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자료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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